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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란 고여있는 물 같아 썩는다
07/19/2019 06:53
조회  21   |  추천   1   |  스크랩   0
IP 108.xx.xx.59

요즘 세상엔 힘센 나라들이 곳곳에서 힘 자랑을 하고 있다. 중국이 그러는가 하면 러시아가 질세라 공격용 무기들을 과시하고 있다. 일본도 덩달아 군함을 진수시키고 있고, 신형 전투 비행체를 도입하고 있음을 본다. 한국도 군사 장비를 개발하여 수출에 한 몫을 한다, 인도네시아, 사우디 아라비아, 영국, 불란서, 이스라엘, 등등의 나라들이 빠지지 않겠다는 건지 모두들 열심이다. 북한은 어떻고...


오직 대한민국의 문정권만 평화, 평화를 부르짖으며 국가안보 기존의 여러 군사조치를 스스로 해체하고 있는 판이다. 어찌 보면 가장 이상적인 '유토피아'의 나라를 그 땅에 건설하려는 위대한 포부같아 보이건만...인류역사를 훓어본 지성인이라면 평화를 구가한 민족치고 오래 살아남은 적이 없었음을 안다. 북한이 쉬쉬하며 드디어 핵무기를 보유하게 된 현재에 와서 그들과의 평화를 구걸한다고 그것이 주어질 것인가?


평화는 주변의 못사는 무리들이 해왔다.  아시리아, 바빌론, 에집트, 마케토니아, 중국, 로마제국, 몽골, 등등...야만인들이 정착된 나라들을 정복해온 역사를 우리가 안다. 그래서 정치학자들은 "평화를 지키기 위하여 전쟁을 불사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따라서 평화를 위하여 항상 국력을 키워야 했고, 그를 위하여 세계시장을 수출로써 공략해왔다.


Trump가 "America Great Again"이란 모또를 내세우고 자유무역에 제동을 걸었던 것이다. 일본, 독일, 한국이 변동환률의 약점을 최대로  악용하여 제2차대전 후의 그들 경제를 부흥시켰다. 중국은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아예 지적재산과 모조품 생산으로 제2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던 바다. 그 국력을 이용하여 서방국가들을 군사적으로 제압하려는 중국몽까지 꾸고 있다.


세계가 자주국방을 강화하는 마당에 유독 한국 만은 경제성장의 유일한 수출을 도리어 저해하는 그릇된 민족주의에 매달리다 일본의 무역제재를 야기하고 말았다. 고작 한다는 소리가 '혼떼미를 내 주겠다' 또는 '일본제품의 불매운동을 하겠다' 만이 난무하니...하룻강아지가 범 무서운 줄을 모르는 격이다. 


대통령하는 놈이나, 국회의원 하는 녀석들이나, 저잣 거리의 얼치기들이나, 지들이 얼마나 무식한 지를 모르는구나. 우선 자기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 남이 얼마나 강력한 가를 알아야 평화인지 뭔지를 실현하지 않겠는가?

어찌 할 바를 모르니 튀어 눈만 껌뻑이고 그저 버티다 보면 무사하게 뭔가 잘 될 것이란 건가? 천주교의 믿음이라고 봐야 할지, 하나님의 뜻이라 카고... 이래서 종교가 필요한 겁니다요.


선열반

7/2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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