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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妄(미망) 구렁텅이에 헛 바람소리
03/23/2019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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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불로그에 올라 있는 글들을 살펴보자. 대략 이런 부류에 속하는 作者들 임을 알 수 있다. Cicero라고... 로마가 공화정치에서 황제체제로 넘어가던 시절을 살았던 인물 (1월 3일 106 BC~ 12월 7일 43 BC)로 정치, 법률, 철학, 웅변, 그리고 문장가로 이름을 날렸고 인류역사에 기리 추앙받는 사상가였다. 그가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1. The illusion that personal gain is made up of crushing others (남을 패배시켜서 자신이 이득을 볼수 있다고 착각하는 짓) 예를 든다면 시기, 질투, 비방, 모함, 살인, 폭행 등등...


2. The tendency to worry about things that cannot be changed or corrected <올바로 고치지 못할 늘 변하는 것들을 心慮(심려)하는 짓: 세계경제, 남북통일, 교회분란, 속물 목사들, 종북주사파, 그 정치배들과 그들을 비난하는 행위...


3. Insisting that a thing is impossible because we cannot accomplish it. 우리로는 성취할 수 없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남이 하려는 것도 궂이 막으려는 고집스런 행위... 


4. Refusing to set aside trivial preferences 사소한 것에 매달려 전전긍긍하는 근성: 별난 음식, 유별난 옷차림,  유행물, 남의 눈치에 살고, 잘 알지 못하면서 남의 것들을 진리라고 우기며, 또 남을 설득하는 짓거리.


5. Neglecting development and refinement of the mind, and not acquiring the habit of reading and study. 지적 능력 및 정신쇄신과 그 인격계발을 게을리 하고, 책을 두루 읽으며 연구하는 습관을 기르지 못하는 소행


6. Attempting to compel others to believe and live as we do 남를 강요해서 자기 식으로만 믿으며 살라고 부단히 강요하는 짓거리. 예수 믿으라고 덤비는 행위나, 죽을둥 살둥 북한 노예체제를 돕겠다고 안달하는 문재인과 그 똘마니들, 또는 남을 이용하고, 좌지우지하고,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고, 비난하고, 성내고, 비꼬고, 욕질하는 수작... 


요즘에 정신수양과 인격향상의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는 Wayne W. Dyer란 분이 그의 책에서 그렇게 언급하고 있다. ("Wisdom of the Ages"-60 days of Enlightenment) 2,100년 전이나 그 후의 인간들 모습이 어찌 이리나 똑같은지......참으로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예를 들어보자.


한국의 기독교가 예수나 그를 추종했던 제자들의 생각인가? 천만에... 오랜 세월과 장소에 따라 오만가지로 변질되었고, 그것이 조선땅에 들어와서 그 미신, 무당, 불교, 신선, 풍수, 유교의 생각들과 또다시 뒤범벅이 된 것이 바로 한국의 기독교다. 만일에 예수가 조용기 목사의 순복음교회에 나타나서 그 설교단을 뒤엎어 버린다면 수십만의 紀福主義者(기복주의자)들이 또다시 그를 죽이겠다고 난리를 치겠지? 


교횟돈 수백억을 횡령했다고 재판을 받았고, 그 후에 어찌 감옥살이를 했는지 말았는지... 그런데 그의 부인이, 김성애라던가, L.A.에 '베다니'신학교 또 하나의 학교를 세운다며 수백억을 빼돌렸다고 YouTube에서 지금 공개하고 있다. 종북 대통령하는 者들도 기독인인가 하면, 희대의 사기꾼인 이명박이도 영락교회의 장로였다. 불교에서는 우리 모두가 이러한 환각 속에서 허둥대다가 죽는다고 말한다. 여기 등장하는 사람들 모두가 이런 迷妄의 구렁텅이에서 길을 잃고 헛소리를 하는 것이 아닐런지... Cicero의 관찰을 다시 한번 심중히 음미해 본다.


禪涅槃

3/23/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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