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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어 진지한 마음으로 올렸다 삭제당한 글~  | 기본 폴더
09/10/201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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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에 두 미혼 자녀를둔 부모 입니다".


AMN 싸잇을 얼마전 잠시 청빙 위원으로 섬기는 가운데 알게 되었습니다. 청빙을 위해서 너무 귀한 싸잇임이 확실합니다. 많은 목회자님들이 이곳에 들어와 정보를 얻으시는 귀한 싸잇입니다. 미국내에 한인 목회자님들 께서 하실수 있는 귀중한 사역이 한가지 있음이 생각되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저는 미국에 40년 이상을 살며 그런대로 주님은혜 가운데 자리잡은 이민자 입니다. 그러나, 두 미혼자녀 34살 딸과 32살 아들이 있는 부모로, 많은 미주 기독교 이민자들이 열심히 살며, 자녀들을 믿음안에서 키웠으나, 자녀들의 배우자 만남이 그리 쉽지 않은것이 미주 기독교 사회의 현실 인것을 실감 하며, 목회자 가정에도 이 같은 기도제목이 있음을 봅니다. 

믿음 안에서 자란 자녀들이 성장후, 학력과 성실함으로 주류 사회에 진출해 열심히 일들을 하지만, 그속에서 "크리스천 이며 한국인" 을 찾기는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크리스찬이 아닌 한인사회 역시, 한국인 자녀들의 만남은 쉽지가 않습니다. 이유는 여러가지 이겠지만, 혹 이런 만남의 장을 주선 하는것을 교회에서 전도사역 과 같이 중요한 사역으로 다루어, 이들에게 크리스찬 젊은이들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 한다면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미주내 교회와 목회자분들께 이러한 사역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한인 교회중 대형교회도 있지만 소규모 교회들이 더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미주 전역에 작은 소도시에 까지, 한인 교회가 있고 한인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대도시의 한인들은 혹 대형교회에 출석하므로, 자녀들의 배필 만남이 조금은 유리할수 있겠지만, 우리들의 자녀들은 학업과 직업으로 인해 미주 전역에 퍼져 생활하고 있습니다. 미주 이민사회의 이런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터넷에 몇몇 한인중매 싸잇이 있고, 한인 노인회에서는 점심을 함께하며, 노부부들이 자식들의 정보를 나누는 행사가 있지만, 아쉽게도 극소수의 큰도시 몇곳에서만 하더군요.  

기독 자녀들의 만님의 모임이 지역마다 한인교회들이 서로 합력하여, 소규모 이지만 정기적으로 교회에 광고하고 진행된다면, 기독교 자녀들이 대를이어 믿음 안에서 가정을 이루고 이들이 한인교회를 대이어 섬기는데 도움이 되지않겠나, 하는 마음에 이글을 올림니다. 이런 만남의 연결고리나 주선을 미국내 유대교 에서는 활발히 진행하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혹시 AMN 와 같은 미주 기독 커뮤니티에서 제가 올린 아래와 같이, 미국내 기독교인 들이 서로 미혼자녀의 정보를 서로 나눌수 있다면, 그역시 좋은 방법중 하나가 이고, 또한 AMN 은 또하나의 사역을 감당 하시는것 이라 생각됩니다.  

(1) 이메일 만으로 부모님들이 자녀의 정보를 충분히 나눈후, 더 자세한 정보를 통해 연결고리가 지속되기를 양쪽이 원하실 경우는 동의에 따라, (2) 카카오톡 연결을 하셔서 사진등의 교환으로 더많은 공통점을 찿으셨다면, (3) 자녀들에게 상황을 이야기하고, 충분한 이해로 자녀가 연결을 원할 경우에만 , (4) 양쪽 자녀들간의 자연스런 만남의 고리가 연결 되어야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중요사항은  처음부터 "전화번호나 주소" 를 올리거나 보안이 필요한 개인정보를 나누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울러 만약 이메일로 서로의 연결점을 찾지 못하였다고 판단이 되었을 경우는 인사를 나누시고 끝내시면 됩니다. 단 최종 연결은 자녀들의 결정에 무조건 따르셔야 합니다.  

저는, 미국 동부 출생인 85년생 딸과, 87년생 아들이 있습니다. 둘다 미국내 우수 대학교 졸업후, 좋은 직장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이 미주에 거주하는 믿는 배우자를 만나길 원합니다. 자녀들이 한국말을 잘못하지만 믿음이 돈득합니다. 담배와 술이 허락한 파티생활이 없으며, 여행을 좋아하고 아웃도어를 좋아 합니다. 비슷한 기도제목에 믿음 가정 부모님의 연결을 기다립니다. 자식들의 동의에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제 이메일은 ypcha78@gmail 입니다. 
"이런글 올림을 허용치 않거든 관리자에 의해 삭제 하셔도 무방 합니다


자녀, 미국 출생 자녀, 자녀 결혼, 기독교인 만남, 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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