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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통의 레전드급 유머ㅎㅎㅎ
11/21/2015 19:15
조회  2753   |  추천   6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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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을 추모하며... 
'YS는 못말려' 
레전드급 유머들.


1. 김영삼 : "이대한 제주시민 여러분 이 제주를 세계적인 강간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연설을 듣고있던 외무부 장관이 깜짝 놀라며 대통령에게 깃속 말로 
외무장관: "각하! 강간이 아니라 관광입니다" 
연설 중 끼어든 외무장관이 매우 괘씸한 듯 김영삼: "애무(외무)장간은 애무나 잘하시요"  

2. 김영삼 대통령이 클린턴을 만나러 미국에 갔다.
아는 영어라곤 하이 할로우가 전부였던 김영삼 대통령은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의 수행원이 대통령에게 이렇게 말했다

수행원 : 각하, 클린턴 대통령을 만나면 
'하우 아 유?(How are you?)'라고 말씀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클린턴이 I'm fine thank you, and you? 하며 
말을 할 겁니다
그 때 Me too 하십시오
김 대통령은 수없이 외우고 외웠다
하우아유 하우아유 하우아유 하우아유.....미투 미투

드디어 클린턴 대통령을 만나는 날이 되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온화한 표정으로 단상으로 올라가 자신있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후아유?"

클린턴은 김대통령이 유머스러운 사람이구나 싶어 이렇게 말했다
클린턴: I'm 힐러리s husband, and you? 
김대통령 : 미투 ㅎㅎㅎ

3. 김대통령이 시인 윤동주 추모식에 가서 즉석 인사말을 하게 되었다.
어쩌구 저쩌구...... 시인 윤행주(정확한 발음은 윤형주)....이쩌구 저쩌구
옆에 있던 보좌관이 얼굴이 벌개져
보좌관 : 각하, 윤형주가 아니고 윤동주입니다.
그런데 김통은 자꾸 반복해서 윤동주를 윤행주라고 했다
보좌관이 또 수정을 해주자
김영삼대통령 : 윤행주나 윤동주나 그기그기 아이가.

4. 서울 구로 지역의 한 초등학교 방문시 
"...걸식아동들을..."(결식아동을 순식간에 걸식아동으로ㅠㅠ)

5."세종대왕은 우리나라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었다." 

6. 회의석상 
루마니아의 독재자였다 민중에 의해 처형된 
차우세스쿠의 이름을 몰라 계속 '차씨'라고 발언. ㅋㅋ 

7. 전봉준 장군 고택을 다녀오며 
"정몽준(대한 축구협회장, 현대 회장)장군 고택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8.제주도 방문시 계속 거제도라 말하여 빈축

9. 전경련회장단과의 조찬 모임시 '경부고속철도'를 
'경부 고속도로 철도'라 하여 그들을 즐겁게 해 줌 

10. 올림픽 출전 선수들 격려차 태릉 선수촌 방문, 
황영조의 이름을 하영조로 착각 
'이진삼' 체육부 장관을 체육회장이라 함 

11. 우리나라가 최용수의 페널티킥으로 올림픽 진출을 확정지었다. 
시상식 장면이 중계되려는 순간 화면이 
갑자기 바뀌고 김영삼의 전화통화 장면이 방송되었다. 
"코너킥을 잘 찼어요"ㅎㅎㅎ

12. 박정희의 생가에 다녀오는 길에 
"지금 박정희 대통령 '상가'에 다녀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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