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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환영식 & 호된 신고식
12/09/201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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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4.xx.xx.104

                   * 이 음악은 j 블러거 -문학계의 거성 "카오스모스" 님께서 즐기시던 곡입니다  ***


< 성 프란체스카 의 기도문 >


나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

어두움에  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 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 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 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 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게 됨을 깨닫게 하소서 !!   아멘.

  • - - - - - - - - -- - - -

** 덧부치는 글 ***


J 블러그를  다시 시작하는, 신고식을 모질게 치르는 것 같다.

또한 너무 거창한 환영식(?)에 다소 놀라운 느낌도 든다


마치, 아프리카 초원의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떼지어,

물어 뜯고 할퀸다.


그러나 어찌하랴?!

그들은 그럼으로써, 자기위세를 과시하며

야릇한 미소를 지을테니 말이다.

그 미소속에 숨어있는 미움과 분열과 증오

그들 스스로 자정하고 소화해야 할 몫이니 어찌 할수 있으랴?!


갑자기,

진보적 블러거 “자유로운 영혼”님이 생각난다.

그들이,  이분을 얼마나 모질게 물어 뜯었는지를,

나는 보았고 ,

나는 알고 있으며,  함께 아파했느니라 !!


그러나,

나는 비록 아무 것도 아닌 평범한 사람이지만,

위의 프란체스카  성인의 기도문처럼,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

실천하도록 애쓰고 싶다.

다투고 싶지 않다는 말이다!!!


향후, J 블러그에서,

내가 어떠한 자세로, 어찌 하는지를

조용히 지켜보심이 어떠신지?

제발 나를 가만히 놔 두시길 빌 뿐이다..


너무 거창한(?) 환영식, 신고식은 서로에게 부담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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