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blee2004
이성봉(sungblee2004)
New York 블로거

Blog Open 03.29.2015

전체     173164
오늘방문     38
오늘댓글     1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2019년 가을 여행!  | 별난 놈의 별난 여행
10/19/2019 14:53
조회  25   |  추천   1   |  스크랩   0
IP 108.xx.xx.58


별난 놈의 별난 여행?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 마는~~

빠르게 스치듯 지나는 순간들이

너무 아쉬워

형편이 되면 발길 닫는 대로  

무작정 달리는 그저 그런 여행입니다.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샛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 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첫사랑 그 소녀는 어디에서 나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세월이 서글퍼지는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 마는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다시 못 올 곳에 대하여~~

 

Who made this?

No. The wind, The rain.  

6, 7쯤 먹은 관광객과 나눈 대화입니다.

 

좀 거시기 한 사람들이

죽기 전에 봐야 할 절경 10, 20, 50 

순번을 정하지만 세상은

앞을 봐도 뒤를 봐도 좌우를 봐도

감흥이 다른 또 하나의 절경들입니다.

 

사람이 만들었던,

노아 홍수 때 만들어졌던,

야홰가 말씀으로 만들었던

의미가 없어요.

보고 또 보고

그리고 아~~ 감탄사만 뱉으면 됩니다.

 

서방님!

어딘들 더러운 고기가 있겠습니까?

보적 선사의 눈을 뜨게 한(見性)

천둥벼락입니다.  

이 눈먼 자여!

불법에 무슨 거칠고 세밀함이 있다고 떠드는가?  

 

빛에 의해 순간순간 변하는

대자연을 카메라에 담겠다고 설치는

애늙은이도 맛이 갔다는 생각 때문에

허무하기만 했습니다.

 

어딘들 좋고 더 좋은 곳이 있겠습니까?

문밖으로 나서면

죽기 전에 봐야 할 절경이고,

사진을 찍을 곳이 미국입니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그 길을 따라가지 못하니

순간의 시간들을 아끼기 위해 따라 하기하지요.

National Park, Monument, Conservation Lands

Scenic Drives

미국 대통령들이 할 일 없어  

National 어쩌고 저쩌고 하며 못 박은 거 아닙니다.

어디이던 National, State가 강추 하는 곳

작은 City 가 자랑하는 City Park 도 기억에 남는 곳들입니다.

 

여행!

철저히 豫習으로 준비하고,

復習으로 정독 사진을 정리합니다.

많이 보고, 부질 없는 헛짓이지만

복습을 위해 많이 찍어 왔습니다.















"별난 놈의 별난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의 인기글
1 ㆍ 2 ㆍ 3 ㆍ 4 ㆍ 5

2019년 가을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