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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re pendente di Pisa
03/31/20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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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08.xx.xx.58

Torre di Pisa 

Leaning Tower of Pisa

기울러 진것 과 망가진 것

의미가 많이 다른데

한국 사전엔 좀 짖끗은 표현으로

망가져서 유명한 건축물로 소개돼있어요.

 말 못하고, 움직이지 못하는 무생물이니까

障碍不具 라 뱉어도 시비 없어요.  

초딩 때부터 피사 斜塔으로 배웠습니다.

비킬 斜 탑 塔

일본사람들이 만든 한자인 것 같아요.

짧은 일정에  왕복 2 시간 기차 여행을 껴 넣었습니다.

나도 좀 모자라지요?

기울려 졌다는 이유,

기울려 졌는데 1,000 년 동안 무너지지 않고,

바로 서기를 시작했다는 

不可思議 이유 때문입니다.

해골이 장애인 어쩌고' 했다가 꼬리 내리고

대국민 사죄라는 걸 했어요.

장애 단어만 입에 올리면 맞아 죽는 세상이 됐지만 

인간의 본성 관음증 이거나

내가 너보다는 잘났다는 대리만족 때문에

1960년대 한국 코미디언들 장애인 흉내단골이었어요.

Leaning Tower of Pisa

정상은 아닌 장애 건축물 맞습니다.

옆에 가기 두려울 정도 12:30분 입니다.

 

중딩 때 100 M 달라기 기록이 13.5초 인 

내가 전력으로 뛰어도 6 초는 달려야 하는

55.86 M 종탑

건설에 199년이 걸렸지만 기우려 져

오늘 내일 모래 무너지나 만 

세인의 관심이지요.

오늘 아니면 내일 무너 질 것

운이 좋으면 무너지는 순간

특종을 카메라에 담는 행운을 바라는

못된 심리도 있겠지요.  

 

우리 것이 最古, 最高, 最大라야 

직성이 풀리는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은

선덕여왕(CE 632~647) 시 건설한 

첨성대도 기울였고

Tower of Pisa 보다 400 년이나 먼저 건설했다고

크게 떠들지요.

 

별을 보고 '점'을 치기 위해 만든 것,

유일 신을 찬양하기 위한 것

첫 시작이 다르고

크기 나 건축기술 많이 많이 차이가 나

비교하는 의미는 없어요.























1987년 UNESCO World Heritage Site로 지정된

The Pisa Baptistery of St. John

주 건물엔 관심이 없고탑입니다.

사탑은 부속 건물 종탑인데

City of Pisa

기울려 진 탑 때문에 관광객이 몰려들어요.

 

내노라 하는 건축가들이 기울려 지는 

원인을 발견하고

보수공사를 한 후 

기울기가 멈추는 것 

좋았는데

탑이 바로서기를 시작 

100 년 후 는 바로 선다 합니다.

탑이 바로 선다.

     돈 줄이 막히 불안 감에 피사 시민들의 
 공포의 삼겹살이 됐어요.

더 기울지도 말고, 서지도 말라 

기도 한다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이태리 인 

2,000 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앞을 내다 보는 선진국 시민이

100 년 후 탑이 바로 서 관광객 줄어드는 걸 걱정해요.

 사람 마음은 간사하지요.

100 년 후 신혼 여행은 달나라,

결혼 25 주년은 화성 여행이 될지도 모르는 데

탑이 서있건 기울려 있건 뭐가 달라질 까요?

 

지금 이 순간

네가 숨 쉬고, 카메라 들고 설치는

어제는 기억으로

오늘은 아침 과 저녁 이 다르고

내일은 해가 뜰지 안뜰지도 모르는 

불확실 속에 살고 있습니다.


사진은 그런대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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