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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봉(sungblee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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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aratoga National Historical Park  | 별난 놈의 별난 여행
06/19/2018 18:13
조회  205   |  추천   4   |  스크랩   0
IP 173.xx.xx.171

74일은 미국 독립기념일 

잠자는 개미도 깨어나야 할 정도로 

딱총소리가 요란합니다.

74일 독립기념일 맞는가?

시민권 시험문제 미국독립일 정답이

741776년 이니까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臨時政府를 기준으로

815일은 아무 날도 한다지요?


931783Treaty of Paris 에서 

영국 왕 George 3세가 서명 

독립을 국제적 공인 받고 

621 1788 년 헌법을 반포 했으니 

74일을

미국 독립기념일로 떠드는 것 따지면 의미가 없지요.

편견이지만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은 기독교국가 다 우기는 Motto

In God We Trust

1782 년부터 쓰기 시작했지만 1956 년 미국 쩐에

인쇄한 것이 처음입니다.

200 여개 나라국가 중 가장 따라 하기 어려운

The Star-Spangled Banner

Oh Say~~ 어쩌고 하는 가사는 

Francis Scott Key 1814 쓴 시입니다. 

국가로 공인된 건 Mar. 3 1931년 입다.

國歌라는 걸 만들어 반포해야만 나라답게 보이지요

요즘엔 공놀이 시작 때 부르고올림픽 종목마다 

1등하면 불러주는 

미국은 공인된 국가 없이 155년 지냈으니 

미국은 나라도 아닙니다.

월남전 패하고 25 년을 무언 패 걸고 살다 낮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참전용사가 영웅이 되고현역군인이 나라의 일꾼으로 

재평가 받는 

새로운 미국인 정신이 부활됐습니다.

서부지역에 가장 많은 유적지가 

독립전쟁 과 남북전쟁 유적지입니다.

국군, 독립군 2,000명이 엉켜 죽이고 죽으며 차지하려던 Freeman Farm 

무명용사 추모비

영국군 주둔지 허허벌판

패전 군이라

전쟁은 꼭 이겨야 하는 이유

젊은 혼백들의 콧김(?) 돌풍으로 꺾인 거묵들 

이민자들이 처음 발 들여놓은 곳이 동부이고,

Boston이 독립전쟁의 발화점이라 Maine St.에서

Virginia St.까지 George Washington 장군

지휘본부, 천막 치고 야영한 곳,

XXX 장군이 전사한 곳,

또는 적군으로 변해 죽여야 했던 영국군이 

어쩌고 했던 곳이라는

갈색의 표지판이 널려있습니다.

독립전쟁을 기념하기 위한 격전지도 많은 데

남북전쟁의 血魂까지 챙기니 미국역사학자들마저

알지 못하는 곳도 많습니다.

 

Saratoga 는 온천, 경마장 등 유명한 관광지로

알려져 있지만 Hudson River 상류는

영국군과 독립군이 흘린 피로

진한 붉은 핏물이 흘렸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리산의 피아 골 흙이 피로 붉게 물 드렸듯이

영국군, 독립군에 더해 남북, 북군 이 흘린 피로

동부는 피 묻은 땅입니다.

 

‘Battles of Saratoga’ 는 영국 군을

처음으로 물리친 우리도 할 수 있다’ 

신념을 심어준 승전격전지입니다. 

‘The Saratoga National Historical Park’

IUPN 에서

(UNESCO비슷) 세계유산으로 지정했고,

미국 National history Park 입니다.

독립군의 지휘본부로 쓰였던 저택차고 크기

Freeman Farm과 기념비, 승전 장군과 병사

무명용사 묘비뿐 볼 것은 없어요.

단체 학습지로 평일에도 많은 스쿨버스가 들락거립니다.

역사는 바로 세우기한다고 바로 세워지는 게 아니고

사실만 기록, 복원해 놓으면 

배우는 사람들이 판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편견에 찌든 돌대가리에게는 안 통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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