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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의 추억....  | 여행이야기
07/03/2018 10:03
조회  834   |  추천   7   |  스크랩   0
IP 104.xx.xx.51

수련과 모네의 정원



요즘 동네 호수에 피어 난 수련을 보며

모네가 즐겨 그린 수련이 생각나고

더불어 파리에서 지베르니를 여행했던 날이 생각난다.

모네가 살았던 지베르니에 가서

그림의 소재가 되었던 모네의 정원을 보고 싶었다.

 

우리는 호텔 부근에서 지하철을 타고 Saint- Lazare(생 라자르) 역으로 갔다.

Vernon(베르농)으로 가는 기차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

먹기도 하고 역을 구경하기도 했지만

 지루하기도 해서

일행 중 한 명은 가지 말자고도 했으나

그곳에 가 본 후, 그녀는 파리 여행 중 제일 좋았다고 해서

그곳에 가기를 강력 주장했던,  나도 좋았다.

날씨 또한 얼마나 쾌청했는지....

 

일등석 유로 티켓을 가졌음에도

돌아 올 때는 만원 기차 안에서 꼬박 서서 와야 했다.

그날은 그곳 연휴가 끝나는 날이라

파리로 돌아가는 기차는 만원이었기 때문에.








    

베르농 역 앞에는 지베르니로 떠나는 셔틀 버스가 있다.









입구로 들어 가, 기념품을 파는 상점을 지나면

모네의 그림에 등장하는 haystack(건초더미)를 만들어 놓은 곳.

법류가였던 칸딘스키가 모네의 "건초더미" 그림 한 점으로

화가의 길로 들어섰다는 일화가 있기도 하다.









꽃으로 둘러 쌓인 모네의 집.

정원은 온갖 가지의 꽃이 피어나고....
















수련 연작의 모델이 된 연못....









모네가 살던 집. 부엌.....





















기념품  상점에는 모네의 모든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그러나 모두가 프린트 내지 복사품 일 것이다.


*세월은 빠르게도 흘러

파리 여행도 이제는 추억 속 한자락으로 기억될 뿐....




EVGENY KISSIN plays CHOPIN Waltz Op.64 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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