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2020 14:49
비 오는 날의 산책 윤(김)명숙   비가 부슬부슬 소리도 없이 내리고 있는 아침 나 홀로 거니는 조용한 동내, 비에 흠뻑 젖은 가로수가 나무 이파리와 꽃봉오리에 ..
05/02/2020 23:50
임의 자장가 윤(김)명숙   시애틀 불면의 밤 임 그리며 뒤척인다 코로나 19로 세계가 잠 못 이룬다   자나 깨나 광란의 칼바람이 지칠 줄을 모르..
03/18/2020 21:28
훈풍아 불어라 윤(김)명숙   시애틀의 봄바람이 불어온다 코로나 19와는 전혀 상관없다는 듯 벚꽃은 홀로 축제를 벌이고 이에 화답하듯이 새소리 청아하다 &nbs..
08/13/2019 03:41
양파윤(김)명숙 누런 옷으로 감싼 양파를 보면둥근 몸매가 모가 난 곳이 없다얇은 옷 힘겹게 벗기면서 눈물을 흘린다 벗길수록 뽀얀 속살을 드러내는 양파강한 손길에 의..
05/10/2019 01:26
04/08/2018 22:45
하늘 저 너머 윤(김)명숙   창밖으로 보이는 저 하늘 평안한 미소로 내게 손짓한다 그 날을 잊지 말라고   죽음의 강가에서 두 천사의 손에 의지하고 내 가슴의 따스한 생명이 식지 않아서   저 강을 건너지 못했음은 그리스도의 생명이 살았으므로 내 안에 주님께서 주님 안에 내가 있었음을   확증시켜 주신 놀라운 은혜 회개의 눈물로 바라보는 내 눈가에 악한 자의 심판받는 광경이 보인다.   너희가 세상에서 환..
04/07/2018 22:25
개는 짖어도 윤명숙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그와 같이 본향의 길을 가리라   세상에서 칼바람으로 키질하며 분리하며 교란하더라도 신부는 신랑의 음성을 좇아간다   양의 모습으로 흉내를 내며 유희를 즐긴다 해도 개는 개의 모습이고 늑대는 늑대의 모습 진리를 알지도 따를 수도 없는 흉악의 본성   진리의 영으로 오직 사랑 안에서 양의 문이며 목자가 되시는 신랑의 음성을 아는 자는 오직 그 음성을 따라서 간다   오직 ..
04/07/2018 01:05
연어처럼                                             &nbs..
01/13/2018 00:19
01/10/201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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