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향기
08/10/202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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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향기

()명숙

 

 

말이 없는 미소로

아픔은 구름결에 하늘 우체통으로

큰 소리로 웃으며 함박꽃 피는 그대

 

나는 진정 몰랐네

그대의 아픔을 그 깊이를 알지 못했네

미안했네요그대 아픔을 헤아리지 못해서

 

 

언제나 씩씩한 모습으로

고통을 승화시키고 열심히 살아가는 그대에게

하늘의 향기가 흐르는 진솔한 내 사랑 고마워요

 

오늘도 그대에게 배우는 하늘의 향기

거짓으로 과장한 사람이 그대를 속이고 괴롭힌 세월

훌훌 떨쳐버리고 큰 웃음소리로 하늘 바라보는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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