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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아야 낫습니다
07/11/20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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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아야 낫습니다

 

2018711

 

 

민수기 21:7-9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예수님의 사역 중에 중요한 것 세 가지를 손꼽으라고 할 것 같으면

 

1. Preaching(천국복음 전파)

2. Teaching(가르침)

3. Healing(치유)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오늘을 사는 우리를 치유하시기 원하시는 줄 믿습니다.

 

**

 

치유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육신적 치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인지라, 몸 가운데 아픈 곳이 전혀 없는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한방 전문가의 말을 빌리면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우리의 장기 중에 강성을 지닌 장기도 있고,

약성, 즉 천성적으로 약함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로부터

약함을 가지고 태어나는 부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병원 의사들도 가족의 병력이 어떤 것임을 질문하기도 합니다.

 

육신의 병은 때로 마음으로부터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도 이것에 대해선 상식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늘 하는 말이... “마음을 편하게 가져!” 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조급한 마음 갖지마~ 마음에 여유를 가져라고

가족들이나 친구에게 말합니다.

 

성경이 말씀하시는 한가지 예를 들어봅니다.

 

잠언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 하느니라

 

이 말씀을 영어 성경으로 찾아보면...

 

KJV

A merry heart doeth good like a medicine:

but a broken spirit drieth the bones.

 

심령의 근심을 “a broken spirit” 라고 표현했습니다.

즉 깨어진 영, 혹은 깨어진 심령이라는 뜻입니다.

 

마음의 즐거움을 가지는 것이 좋은 약을 먹는 것과 같다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민수기 21장은 치유와 회복에 대한 말씀입니다.

 

1. 이스라엘 백성들이 치유와 회복이 있기 전의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습니까?

원망하는 마음이었습니다.

 

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하노라 하매

 

2. 왜 그들은 원망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까?

원망의 원인은 길 때문이었습니다. 4절을 보십시오.

 

4

백성이 호르산에서 진행하여 홍해 길로 좇아 에돔 땅을 둘러 행하려 하였다가

길로 인하여 백성의 마음이 상하니라

 

 

민수기 21장의 불뱀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가데스 재집결에서

모압 평지까지의 행군 중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이 점차 가까워오자

마음이 조급해졌고 긴 여행으로 인해 지쳐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에돔이 이스라엘의 영내 통과를 거절하여

가나안으로 가는 편하고 빠른 길 대신에

척박하고 먼 홍해 길로 돌아가게 되자

급기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고 나선 것입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평소에 그들은 모세와 아론을 원망해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하나님까지 원망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3.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원망에 대해 어떤 반응을 보이셨습니까?

 

6

여호와께서 불뱀들을 백성 중에 보내어 백성을 물게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 죽은 자가 많은지라

 

4.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 회개였습니다. 7절입니다.

 

7

백성이 모세에게 이르러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와 당신을 향하여 원망하므로 범죄하였사오니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 뱀들을 우리에게서 떠나게 하소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매

 

4. 하나님은 모세의 기도에 어떤 응답을 주셨습니까? 8절입니다.

 

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5. 그 결과 백성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9절입니다.

 

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면서 모세에게 요청했던 말은

이 뱀들을 우리에게 떠나게 하소서였습니다.

 

모세가 그들을 위해 중보기도 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의 요청대로 뱀들을 떠나게 하실 수 없을까요?

아니요. 하나님은 얼마든지 뱀들을 떠나게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셨을까요?

그리고... 왜 하나님은 하나님의 방법,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고 하셨을까요?

 

여기에서 우리다 알아야 할 일은

하나님의 생각과 인간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다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생각을 어느 누구도 다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명령대로

하는가? 안하는가? 하는 것을 보신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불뱀에 물려 이미 죽은 사람들도 있고,

너무 아파서 고통당하는 사람은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들의 요구대로 불뱀들을 재빨리 없애주시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시간이 없는데... 재빠르게 고통의 원인을 제거하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하나님은 얼마든지 그렇게 하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뱀을 만들어 장대에 높이 들고 그것을 쳐다보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형제자매 여러,

불뱀의 형상으로 놋뱀을 만드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불뱀을 만들려면 먼저 불뱀 모양의 형틀을 만들어야 합니다.

놋을 수거하여 풀무 불에 녹여야 합니다.

놋물을 형틀에 부어서 원하는 불뱀 형상이 나오려면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그동안 죽는 사람도 많았을 것입니다.

고통이 계속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런데도 하나님은 즉시 낫게 하지 않고

불뱀의 형상을 바라보아야

치료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었습니다.

 

모세가 만든 불뱀의 형상,

즉 놋뱀이 무슨 효능이 있었겠습니까?

놋뱀 그 자체는 그냥 놋뱀입니다.

 

이 세상에 신의 형상이라고 만들어놓은 우상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이 돌로 만든 것이건, 쇠로 만든 것이건,

돈을 엄청나게 들여 만든 것이건

그냥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물건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것에 절한다고, 그것을 향해 기도한다고 해서

일이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어떤 이는 속는 셈 치고 그것을 쳐다보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희한한 일은 그런데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죽어가는 마당에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약속이니

내가 쳐다봐야지하는 마음으로 불뱀을 보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살아났습니다. 치료되었습니다.

어떤 이는 원망했던 것을 정말 후회하면서,

이런 고통받는 것은 싸지, 하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불뱀을 쳐다보았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치료가 시작되면서 부은 것이 가라앉으며

몸이 회복되는 것을 본인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요구한 것은 믿음이었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놋뱀을 바라보나 안보나를 하나님은 보신 것입니다.

 

**

 

여기에 너무나도 간단한,

그래서 사람들이 소중하게 여기지 않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러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을 것이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 천당, 불신 지옥

예수 믿으면 하늘나라 가고, 믿지 않으면 지옥갑니다”.

 

너무나 쉬운 일이라서...

세상 사람들은 예수 믿는 것이 그렇게도 어려운 모양입니다.

 

아니, 예수만 믿으면 천국에 들어간다구? 말도 안

 

착한 일을 많이 해야지, 천국가지~ 예수만 믿는다고 천국가나?”

 

***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어봅시다.

예수님을 찾아온 손님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늦은 밤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니고데모였습니다.

여러 가지 많은 대화,

즉 사람의 거듭남에 대한 진리의 말씀을 듣고도

이해가 되지 않았던 니고데모에게 아주 의미심장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12-18

12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3: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모세가 불뱀을 만들어 장대에 높이 달린 일은

단지 구약의 사건으로 단순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리고 우리 인간들의 모든 죄를 구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높이 달리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불뱀에 물려 죽어가는 상황에서

눈을 들어 불뱀의 형상을 쳐다보라.

보는 자마다 살리라고 하신 것처럼,

오늘 불뱀이라는 사탄에 물려,

성경적으로 말하면 죄와 허물로 죽은 사람들,

인간의 생각으로 말하면... 죄악의 강에 빠져

지옥의 바다로 떠내려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바라보라,

십자가와 예수를 바라보면 살리라,

영생을 얻으리라고 약속하시는 것입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는

단순히 우리에게 구원과 영생을 주시는 것뿐만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오늘을 살아가면서 불뱀에게 물리고 찢기는 우리의 몸과 영혼,

우리 마음의 모든 상처를 치유하시는 능력이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라

(히브리서 11:1)

 

 

한상원 목사

솔라그라티아미니스트리 대표

 


한목사, 솔라그라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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