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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살기를 바라는 이들에게  | 박명순(시니어 칼럼니스트)
11/16/2017 18:24
조회  383   |  추천   5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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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심리학자가 편안함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그 극치에 대해 연구를 했습니다. 놀랍게도 인간들의 편안함의 극치는 '간섭 당하지 않고 어디든, 아무곳에서든 뒹구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만물의 영장인 인간이 겨우 소원하는 편안함이란 게 LA다운타운 거리에 우리가 흔희 보는 홈레스들과 같은 것이라는 말인 것입니다. 정말로 놀면서 아무렇게나 나뒹굴고 사는 게 인간 우리가 바라는 최고의 목적 지점일까요?

우리는 가끔 '내가 왜 태어났으며 왜 살고 있는가' 라는 물음 앞에 서 있을 때가 있습니다. 이떄 당신의 대답이 "편안하게 살고 싶다"라면 당신도 역시 신문지를 깔고 거리에 누위 뒤굴고 있는 홈레스들의 삶을 지상에서 최고의  목적으로 삼고 산다는 얘기가 되는 셈입니다.

성 어거스틴은 "하나님! 당신은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나를 지으셨나이다. 그러므로 당신 안에서 쉴때까지 내게 평안이 없나이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자기가 해야할 목적을 알고 그 목적을 위해 살 때만이 그 삶에 패기가 있고 평안을 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 삶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자식이 평안함을 부르짖으며 부모의 울타리를 벗어나 가정의 윤리와 법도를 지키지 않고 아무 곳에나 나뒹구는 인간이 된다면 그는 '문제아'인 것입니다.

편하게 살기르 바라는 이들이여!

당신 인생의 목적이 편안함의 극치를 맛보는 것입니까?

그 편안함의 극치가 누구의 간섭을 받지않고 사는 것입니까?

어느 곳이든 장소의 구애를 받지않고 사는 것입니까?

어떤 짓이든 하고 싶은 짓을 하며 사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당신의 진정한 편안함은 당신이 있어야할 곳에 서 있을때 오는 것입니다.

편안한 잠은 신문지를 깔고 자는 거리가 아닙니다. 거실의 소파도 아닙니다. 진정으로 편안한 잠을 잘 곳은 안방의 침대 이상 없는 법입니다. 거리의 잠이 편하고, 소파위의 잠이 편한 사람은 뭔가 비정상적인 사람입니다. 

어떤것이든, 어떤 돈이든, 어떤 사람이 되든 상관이 없습니까?

아닙니다. 정의로운 돈, 정상적인 관계, 정당한 방법이 편안한 법입니다.

사람은 모두 자기의 자리가 있습니다. 남편의 자리, 아내의 자리, 자식의 자리가 있습니다. 자기의 그 자리로 돌아가 있어야 비로서 편안해 지는 법입니다.

또 한가지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자리가 있습니다. 나를 향하신 목적이 있습니다. 그걸 알고 그 자리를 지킬때 진실로 편하게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시니어 시대, 편안한 삶, 편하게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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