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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의 업보  | 시사紙/ 冊 이야기
10/11/2019 17:13
조회  779   |  추천   2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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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장이다.

이 장에서 저자인 이영훈 교수는

창자가 끊어지는듯한 심정을 토로하는게 내 마음으로 전달되어졌다.

대한민국 .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저자는,

청년이승만이 국사범으로 한성감옥에 갇혀있으면서 지은,

"독립정신" 이라는 저서로 이승만의 자유론을 언급했다.

뒤이어,

일정기의 역사학자 최남선의 말도 인용했다.

"우리 조선은 망하는데도 실패했다"

짧은 한줄의 문장에서 우린 절절한 限을 엿볼수있다.

망하는데도 실패한 조선은,

새로운 나라를 세우는데도 실패했음을 우린 통감해야 할것이다.   


* 1904 년 2월.

일본과 러시아가 전쟁을 시작 하였다.

누가 이기던 조선은 승전국의 지배를 받아 식민지가 될 위기에 처 했을때,

청년이승만은 그 원인을 독립정신의 결여에서 찾았다.

그리고,

독립과 자유는 동어반복 이라 했다.

이승만의 자유론을 요약해 소개하자면,

하나님은 인간을 귀히 창조하셨고

귀중한 쓰임새가 되라는 하나님의 소망을 실천하는 자 야말로

진정한 자유인 이라는 것이다.

그 자유는,

국가도 뺏을수없는 '고유권한' 이라는 것이다.

자유는 곧,

통상이며, 학문이고, 경쟁이고, 문명개화이며

나아가 '영구평화' 라는 것이다.

6년여의 감옥 생활을 통해 그의 소망은 대한민국 건국으로 이어졌고,

그의 예언대로 이 나라는 가난을 벗고

70년동안 자유세계와 손을잡고 큰 성취를 이룩하였다. 

   

* 지금 한국이 처해있는 총체적 난국은,

(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막론하고)

한국경제의 실태와 특징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마츄어들의 집권세력이

분배지향과 일변의 정책을 고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분석했다.

( 데모질이나 하고 용접이나 하던  돌대가리들이니 오죽할까?ㅠㅠ) 

무능하고 무책임한 통치자가 권력을 잡을경우,

얼마나 큰 혼란을 자초하는지 우린 지난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뼈저린 경험을 했다.

여성대통령을 발가벗기고 목을 매달고 시체를 운구하는 퍼포먼스가,

버젓이 국회를 통해 백주광장에서 자행되는 무서운 세상을 우린 경험했다.

탄핵이 판결 되던날,

절반은 축배를 들었는지 모르지만

절반이상의 국민들이 피눈물을 쏟은걸 잊지말아야 할 것이다.


* 민주주의.

민주주의 만큼 오해되고 오용되는 말도 없다고 한다.

Democracy 를 민주주의로 번역한 것 자체가 큰 잘못 이라는 지적이 있다.

민주정치, 또는 민주제로 번역했어야 옳았다는 것이다.

사회민주주니, 참여민주주의니 등의 많은 민주주의라는 말이 있지만

그것은 자유민주주의 에서 파생된 것 들일 뿐이며 

프롤레타리아트 계급독재를 민주주의로 호도하고 사칭한 세력은, 

공산주의 세력이었으며 그들은 인민민주주의 또는 "新민주주의" 라고 불렀다.

( 오늘날의, 북한식 "조선민주주의 인민민공화국"이 그 예이며 세습왕정체제를 지향한다 )

몇년전 역사학계에서는,

이 나라의 정치체제가 "자유민주주의" 라는 통설을 부정하면서

"자유" 라는 두 글자를 삭제하는 개헌한을 마련했다가

거센 반발로 주춤해 있는 상태 이지만 언제든 다시 시작할 기회를 엿보고 있는중이다. 

그들은 자유에 적대적이며 자유란 개인의 천박한 이기심이라 치부한다.

자유이념을 맞아들인 구한말 개화세력은 다들 친일파들이며,

 미국에 빌붙어 기생하는 사대주의자 들이라는 것이다.


* 이 모든건

정신문화의 몽매에서 오는 것이라고 볼수있다.

노예근성에 물들고

거짓말하는 악습이 횡행하는,

이 모든게 정신문화가 타락해서 오는 결과물 이라고 생각한다.

한국인에게 " 자유" 란 여전히 낯선 이방인일 뿐이다.

돈과 지위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정신문화가 물질주의인데

한국인의 정신은 이 물질만능주의에 가득차 있으며

물질주의는 거짓말에 관대한 사회라고 한다. 

샤머니즘과, 물질주의와, 종족주의는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샤머니즘의 세계에서는,

양반은 죽어서도 양반이고

종놈은 죽어서도 종놈이라는.

물질주의 의 사회에서는,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집단간에는 공유하는 진리나 가치가 없는법 이므로

두 집단이 충돌할경우,

조정할 객관적 논변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한다.



* 결론이다.

저자는 망국예감으로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석양에 운다는 말로 대신했다.

이 나라에서 반일 종족주의가 이토록 기승을 부리는 이유를 말하라면

한국의 정치가..

한국인의 자세가 (지성이) 너무도 무기력하다고 보는것이다.

거저얻은 이 귀한 자유민주주의가 한국인들 에게는 개발의 편자 아닐까?

돼지에게 진주가 웬말이냐는 말이다.

저자는,

우리의 본향은 "자유" 라는 말로 끝을 맺는다.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이 평생을 걸었던 순례의 그 길처럼.


* 다음 시간엔,

귀스타브 르 봉의 "군중심리" 와

최도영씨의 " 좌파정권 10년 방송은 이런 짓들을 했다" 를 동시에 올릴 예정임.

그동안 읽느라 수고하신 미호의 친구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멋진 주말이 그대들과 함께 하기를..  ^*^.




이승만의 자유론 독립정신 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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