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95love
희노애락(喜怒哀樂)(rosa95love)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7.24.2008

전체     459191
오늘방문     9
오늘댓글     1
오늘 스크랩     0
친구     93 명
  달력
 
참말로XX이상한XX겨...?? ☜#15(겸사 겸사라?)
09/19/2018 00:32
조회  259   |  추천   3   |  스크랩   0
IP 76.xx.xx.49



겸사 겸사라?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가게 문을 여는 그 시간부터

닫는 그 시간까지 늘상 긴장을

곁에 두고서 임하고 있다고 할 수가!

어느 날 부터인가를 정확하게 기억할 순 없으나

대략 5년이상을 받아서 전달했던 것 같은 그 물건들


또 다른 생업에 임하는 이를 위해 받아 놨다가 오게 되면 전달

하였었는데 지난 7월인가? 종이 상자로 오곤 했던 재료들이

그 날따라 굴러 다니다가 온 듯한 자그마한 봉지에 들어 있었다.

내 분야의 재료들이 아니라서 받게 되면 그냥 찾아 가기 편한

곳에 두곤 하였는데 찾으러 온 날 갑자기 화를 버럭 내는 것이

아니던가~? 더군다나 물건이 오면 자신에게 전화를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으나 어쩌다 일을 하다보면 잊어 버릴 때도 있다,

하는 일들도 때론 한가하다가도 자그마한 입구에 몇 사람만

들어 오면 꽉차는 분위기인 가게에서 가지도 않고 시간들을

 아무런 이유도 없이 지체한다는 것은 처음 이미지를 퇴색하는

기분을  떨칠 수가 없어 그렇게 언짢았다면 다른 곳을 찾아

보도록 권유하기에 이르게 되었는데 이렇다 저렇다 말이 없이

 가더니 며칠이 지난 후에 다시 작업중에 필요한 재료들이 발송되어

 오는 것이 아닌가...? 분명 다른 곳을 알아 보라고 했음도 망각하고

 또 다시 발송되어 온 것이 불쾌하기만 하였고 그 날따라 늦은 점심을

먹을 때 찾아 왔길래 물건을 건네 주면서 다른 곳을 알아 보도록 재차

 경각심을 강조하면서 말을 하고 말았다. 자신의 집에서 받으라고 했더니

 그것이 배달되어 오는 시간에는 아무도 집에 없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가게에서 받아 주게 되었지만 이기주의에 찬 모습이 아니겠는가 싶었다.

이제는 받고 안 받고를 떠나 아예 발송되는 물건(들)은 받아 주지 않기로!

선심의 마음에서 시작하였지만 이제는 불편한 관계로 마무리 지게 됨을

안타깝다고나 할런지 아니면 매정하다고 이야기를 동네방네에 마이크잡고

떠들지 모르겠으나 더이상은 선심 쓰지 않기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려야 겠다.

이 세상은 자기 중심으로 펼쳐지게 되는 것이 당연하겠으나, 언제나 타인에

대한 미안함, 감사함들도 갖고서 선의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하겠고

2018년9월10[월]일 오후에 어려운 결단을 피력하기에 이루게 되었다. 


뿌리는 대로 받는 거You~

복(福)에 겨워 살았던 지난 시간들...앞으로는 없을거야!


참말로XX이상한XX겨...?? ☜#15(겸사 겸사라?)
이 블로그의 인기글
1 ㆍ 2 ㆍ 3 ㆍ 4 ㆍ 5

참말로XX이상한XX겨...?? ☜#15(겸사 겸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