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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송종욱♥육군중위▶◀추모5주기
06/03/201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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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알게 모르게 행하여 왔었던
앞선♥님들이 먼 길 떠나는 그 길목을

지켜온 284명의 각기 다른 모습들 중에서
활동 내내 가장 마음이 아팠던 순간들을
이 시간에도 쉽사리 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우연하게 신문을 펼치다가 부고난에 기재된
이름 석 자가 같다는 이유때문에 무조건적 반응으로
2011년4월23[토]일 찾았던 묘지에서 보게 된
 교회 친구가 한 줌의 재로 만나게 되는 순간이나
그 재를 어떻게 뿌려야 할 지 어리둥절하는 듯한
모습은 아들이나 무직정 찾아 가게 된 본인이나  
다를 바도 없었으나 이내 냉정함을 갖고 아들이
행하여야 하는 과정에 동참하여 아들이  주춤하며
망설임을 보일 때에 솔선수범하여 이렇게 앉아서
뿌려 보라며 알려 주면서 경직되지 않도록
 아버지의 화장재를 뿌린 효자 아들이었다.


2011년4월은 아직 육군 장교 임관 전(前)의 모습.

그렇게 부친의 화장재 뿌리기 과정들을 모두 마쳤고

유가족이 드리는 감사의 말씀 광고도 잘 보았는데...

2년2개월이 지나고 뜻밖의 사고로 24세의 젊은 청춘은

허무하게 쓰러져서 생을 마감할 순간에 장기기증하여

여러 명의 위중한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나누어 주고 떠난 故송종욱♥육군 중위였다.

이 Section-53A에는 각군(軍)의 재향군인들이 영면을 취하고 계시는 곳이다.

▶편안함을♥누리소서◀


 넉넉한 공간의 2016년8월5[금]일찍었던 상황이었으나 지금은 꽉찼을 지도?


초록색 반원형이 Section 53A의 위치이다.


동생 故클레멘스가 좋아했던 노래를 들려 주며...




故송종욱♥육군중위▶(2013년6월3[월]일♥24세)◀추모5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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