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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FL⑧HH◀묘지방문
08/11/201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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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무턱대면서 꺽일 줄 모르고 치솟는

 지난 2018년8월4[토]일에 실로 오랜

시간들을 보내고서야 찾았던 묘지


상방향 모두가 분주하게 운행되는 차량들을 뚫고서

LA주교좌 성당을 지나 한참 후에나 묘지입구 표시판을 마주 한다.

한 시간 정도를 밟고 또 밟은 뒤에야 도착한 묘지 입구

Forest Lawn 계열의 여섯 군데 묘지중에서도 웅장한 분수는

이 곳이 시원하게 내뿜어서 시각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좋다.

이 곳은 반드시 관리사무실을 통해야 찾고자 하는 비석을

원활하게 만날 수가 있으므로 무려 한 시간이 또 흐르고 말았다.

새롭게 찾아 가고자 나름대로 작성한 열분의 명단을 제시하고

가쁜 숨을 고르기 위해 다소 찬 냉수를 연거푸 마시며 기다린다.

그러나 한 분은 찾을 길이 없었고 아홉분의 명단을 갖고 나선다.


故임재순사모(2007년8월19[일]일♥별세/78세)님

故임동선목사(2016년9월24[토]일♥별세/93세/대한민국 공군 초대 군종[대령]감)님

LA 동양 선교 교회 창립하셨다.



나란히 왼편에는 故임목사님▶◀오른편에는 故임사모께서



2017년11월4[토]일에 장례식및 하관식에 참석할 줄로 알았는데

불발로 그친 것이 아쉬워서 찾아가 보았는데 잘 계시더라.


2017년10월27[금]일♥별세

꽃병안에 있어야 하는 꽃잎들이 왜 없는 것일까?

건너편 산속에서 내려오는 사슴들의 끼니 해결(?)때문일지도...!

2014년5월25[일]일에 그 일대를 찾아 왔다가  해가 질 무렵쯤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사슴들의 나들이 모습들을 목격하게 되었던 그 시간들

마치도 무룡도원에 찾아온 듯한 기분으로 멍하니 바라 보았던 일이 생각난다.





알려준 지도 내용대로 아무리 찾아 보려고 했어도 찾을 길이 없었다.

한국사람들 존함의 영어 글자가 그다지 쉬울까? 더군다나 예전 분이신데

다음에 다시 한번 찾아 보도록 힘써 볼 예정이며 이 곳에서 적지 않은

시간들을 소비한 탓에 지쳤던 것 같았으나 결코 포기란 있을 수가 없다.


새로 조성된 납골 현장은 우연히 만난 인부의 안내로 확인할 수가 있었다.

故오구회장(O.C 제13대/14대 한인회장 역임)님

2018년5월1[화]일♥별세/77세


저 건너편 장지를 가야 하는데 너무 힘든 행보탓이었는지 다음 기회로!


출구로 향하면서

오랫만에 찾아 왔다가~ 또 다시 찾아 올때까지  안녕!




이열치열▶FL⑧HH◀묘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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