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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리운▶◀님들아...
02/09/20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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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이(들)이 어느 때인가 물어 보는 말들이 있다.

왜? 자주 잊지 않고 묘지들을 순회하듯이 찾는가?

하면서 노골적으로 생색들을 보이며 짜증내듯이

활동에 임했던지 아니면 최근에야 안장된 우리네

이웃들의 올려진 비석들을 확인할 수가 있으므로

땅 짚고 헤엄치듯이 임하지 않았던 활동 후 결과

지난 2020년2월4[화]일 다섯 번째 묘지방문중에

우연찮게 마주 보게 된 비석을 미묘한 감정으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수술로 인정하는 맹장수술을

 받으러 병원문을 밀고 들어 갔었는데 어떤(?)영문이었나? 

불의의 객이되고 말았고 신문에 실렸던 내용을 중심으로

하관♥활동에 임했었던 2012년10월23[화]일이 기억된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묘지방문할 때면 세 여자들이 야외용 의자에

앉아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었는데 아마도 아들이자, 남편이자,

아빠의 비석을 솔선수범하여 쓸고 닦은 후에 기름을 칠해 준 후에야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 것이었고 그 묘지중에서도

2012년부터 2018년7월27일까지 몇 년동안에는 가장 최고였었다.

2020년2월4[화]일 오랫만에 찾아가서 묘지에서 보게 된 비석

무슨(?) 사연으로 인하여 남편 못지않은 젊은 나이에 일찍도

그리웠던 부군곁으로 떠나 갔을까 불현듯 생각하게 하지만...


2012년10월15[월]일▶추모◀2018년11월22[목]일

동판의 관리가 수월치 않아서 부부 합동 비석을 대리석으로! 했나

수고 많으셨어요. 지아비를 끔찍하게♥섬기셨던 모습을 간직하며...

▶편안히♥쉬소서◀


이렇게 부군 또는 부인을 먼저 보내고 얼마 안되어 뒤따라 가는

남은 사람마저도 휑하니 떠나고 마는 이웃들이 생각나게 하는데

몇몇 부부들을 올려 보기로 하니 추모하여 주기 바라며...


故조의식(2002년3월30일♥별세)故조혜경(2005년9월6일♥별세)부부

故류향훈(제니퍼/2007년7월3일♥37세/부인)님

故류중곤(시몬/2007년9월14일♥44세/부군)님


故김동립(Doulgas/2013년7월1[월]일♥57세)님

故김영심(2014년6월8[일]일♥58세)님

두 분 모두 어떤 암(癌)인지는 잘 모르지만...암은 암이었다.

서로 각기 다른 묘지 두 군데에서

▶편안히♥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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