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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문턱
09/19/20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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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행 비행기
    안 여행지 잡지를 읽다 
  • 메이테 마르틴 (Mayte Martin) 이라는
  •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 가수를 알게 되었다.

  • 그녀의 대표곡인
  • 중독된 고독 (Veinte Anos)에 대해 
  • 자세히 알 수있었던 것도
  • 한국 체류중 
  • 화가로 활동하면서 음악을 사랑하는
  • 사촌 여동생이 빌려준 
  • '너 음악회 가봤니?' 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  흔히 접하기 어려운 플라멩코 곡
  •  
  • 플라멩코는 안달루시아 지방 집시들의 삶에서 생겨난 
  • 문화 산물 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했다. 

  • 책을 집필한 '류준하' 작가는
  • 이 노래를 
  • 플라멩코 특유의 리듬과 느린 흐느적거림이 
  • 매혹적 이라고 했다.

더나아가
메이테 마르틴 을
 고전과 현대적 음악 감성을 가장 적절하게 살려 내는 
가수라고 극찬을 했다. 

한국행 비행기 안에서..

우연히 빌렸던 책속에서...

멋진 가수의 노래에 
서서히 
중독이 되버렸다.







  • Veinte Anos(중독된 고독)....

    Que te importe que te ame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Si tu no me quieres ya?
    예전에 사랑했었다는 게 무슨 상관인가요.

    El amor que ya ha pasado No se debe recordar
    이미 지나간 사랑은 기억해선 안되겠지요.
    Fui la ilusion de tu vida Un dia lejano ya
    먼 옛날 나는 당신 인생의 꿈이었는데

    Hoy represento al pasado
    지금은 과거를 의미할 뿐이고
    No me puedo conformar
    나는 그때와 같아서는 안되지요.

    Hoy represento al pasado No me puedo conformar.
    지금은 과거만을 의미하고 그때와 같아서는 안되지요.
    Si las cosas que uno quiere Se pudieran alcanzar
    누구라도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Tu me quisieras lo mismo Que venite anos atras.
    당신은 이십년 전과 똑같이 나를 사랑하겠지만
    Con que tristeza miramos Un amor que se nos va
    사라져가는 사랑을 슬프게 바라봅니다.
    -es un pedazo del alma que se arranca sin piedad
    처참하게 부서져 버린 영혼의 한 조각이지요.


     



이 노래를 들고

 가을 문턱을 넘습니다.





글,사진/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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