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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세도나
10/17/201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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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도나 ( Sedona   in  Arizona )

 

      세도나( Sedona )는 라스베가스에서 승용차로 가면,
      후버댐, 킹맨, 그랜드 캐년 입구인 Williams, 그리고 Flagstaff 를 지나 가게 되는데,
      약 5 시간( 340 마일 )이 넘게 소요된다.

      라스베가스를 새벽 1시에 출발하여
      아리조나주에 있는 세도나 (Sedona) 에서 일출을 구경하고,
      저녁까지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구경한 후 저녁노을 까지 구경하고
      다시 라스베가스로 돌아 오면 다음날 새벽 1시가 되는데,
      좀 무리인 코스이지만
      2 ~ 3 사람이 운전을 번갈아 할 수 있다면, 해 볼 만한 코스이다.

      지구에서 가장 신성한 장소 중의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는 세도나는 산도, 바위도
      그리고 흙 까지 모두 붉은 색인데 이상하면서 묘한 느낌을 느끼게 되는 도시이다.
      북쪽의 그랜드 캐년( Grand Canyon )과
      동쪽의 모뉴먼트 벨리 ( Monument Valley )의 관광지가 있어,
      년중 세계 각국으로 부터 관광객이 500만명 이상이 찾는다고 한다.

  

      옛날에는 나바호, 아파치, 야바파이 등 인디언 부족들의
      신성한 거주지였지만, 지금은 인디언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그들의 유적지만 남아 있다.

      세도나라는 이름은 세도나 쉬니브리(Sedona Schnebly)라는 여성이
      이곳에 처음으로 우체국을 만들면서 이곳 지명을
      자기 이름을 따서 세도나라고 부르게 되었답니다.
      당시 주민은 200 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거주 인구가 11,000 명 이나 되었다.

      대부분이 그림을 그리는 화가, 글을 쓰는 작가, 음악가,
      사진 작가 등의 예술인들이 많고,
      대자연 속에서 신비한 힘을 찾고자 하는 수련가, 명상가,
      초자연의 힘을 믿는 신봉자,
      그리고 종교인들도 모여 들고 있으며,

      기후가 온화하고, 습도가 낮고,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
      천연적인 아름다운 경치 때문에
      돈 많은 부유층의 은퇴한 노인들이 몰려 들어
      해마다 거주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세도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평균 년령이 50세라고 하니
      노인이 많긴 많은 모양입니다.

      세도나는 돈을 많이 쓰면서 구경해야하는 조금은 귀족스러운 관광지입니다.
      그냥 하루동안 주마간산식 관광으로,
      관광버스 타고 89A 도로 주변을 돌아 보면서,
      붉은 돌산 몇 개 보는 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고,
      최소한 2박 3일은 하면서 세도나의 진면목을 모두 보고 느끼고 돌아 오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석양을 느긋한 마음으로 보고 즐기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밤 하늘을 수 놓고 있는 지구상에서 가장 깨끗한 별들도 구경하시고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하시고,
      조각, 예술품들을 파는 갤러리 거리에서 쑈핑도 하고,
      2시간 거리에 있는 그랜드 캐년도 구경하고,
      시간이 허락하면 골프까지 즐기시기 바랍니다.

      땅에서 기(氣)가 올라 오는 곳을 볼텍스(Vortex) 라고 하는데,
      지구상에는 모두 21개의 강력한 볼텍스가 있는데
      그 중에서 5개가 세도나에 있다고 합니다.
      세도나의 유명한 바위산들은 대부분 이 볼텍스 지역입니다.

      그런 기(氣)의 작용에 민감한 사람들은 차를 타고 세도나 지역을 들어 갈 때에
      그 에너지장의 경계부분을 느낄 수 있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세도나에 기(氣) 받으러 가자”고 말하지요.

      세도나의 5대 볼텍스와 함께 세도나에서 유명한 곳은 벨 바위(Bell Rock),
      대 성당 바위(Cathedreal Rock), 에어포트 바위(Airport Rock),
      보인튼 캐년(Boynton Canyon)등이 있다.

      세도나에서 가장 유명한 벨 락(Bell Rcok)
      세도나를 찾은 관광객이라면 반듯이 들리는 곳인데,
      벨락이 명상가나 관광객에게 특히 인기가 많은 이유는
      벨락에서는 누구나 에너지(氣)를 쉽게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다른데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진 것 같다고도 하고,
      몸에 전기가 흐른다고도 말하고, 머리가 맑아진다고도 말하지요.
      벨락으로 가는 길은 세도나 시내를 관통하는 89A를 타다가 179 HWY로 들어가면 된다.

      키가 낮으막한 향나무와 선인장들을 구경하면서 2차선 도로를 따라 20분 정도 가다 보면
      종(Bell) 처럼 생긴 붉은 바위가 우뚝 솟아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주차장에 주차하고, 벨락 정상까지 갔다 올려면 가파른 절벽의 난코스도 있지만
      1시간 30분이면 충분히 갔다 올 수 있다.
      체력적으로 무리가 따르면 산중턱을 한 바퀴 돌면서 기(氣)를 받을 수도 있고,
      자리 좋은 바위를 택해서 앉아서 명상에 잠기면서 기(氣)를 받을 수도 있다.  

      Flagstaff 쪽으로 89A 도로를 타고 가다가 보면 왼쪽에 있는 팻말을 보고 그 길을 따라
      꾸불꾸불하게 5분 정도 들어 가면 에어포트 메사( Airport Rock ) 정상에 도착하게 된다.
      지대가 높고 평평하여 경비행기들의 이착륙장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세도나에서 가장 멋진 노을을 볼 수 있으며,
      세도나의 야경과 맑은 달도 함께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Cathedreal Rock 는 벨 락을 가는길과 같이 89A에서 179번 길로 접어 들면
      우측편으로 안내 표시판이 나오면 따라가면 된다.

      한국의 단학 수련원인 마고 가든 ( 명상 센터 )이 있고,
      한국식 찻집인 마고 카페 ( 천안 삼거리 )도 있다.

      해지기 30분 전부터 지는 노을과 붉은색 돌산이 어울려져 마치 산이 불타는 것 같은
      강렬한 붉은 색을 연출해 내는데 신비스러운 황홀함을 느끼게 한다.

      세도나에서는 식당이나 호텔이 단층식 별장식으로 되어 있고, 창문만 열면 바깥 풍경이 한폭의 그림과 같다.
      호텔 방값은 좀 비싼편 ($200~$400) 이다.

      해발 4,500 피트( 1,370 미터 )의 고산지대이면서, 기(氣)가 강하기로 유명하여
      기(氣)와 관련된 단체가 많고, 또 예술가들도 많이 모여 살고 있으며,
      종교 관련 단체도 많은 곳이다. 예술가들이 많아 다양한 이베트 행사도 많고,
      매년 봄(4~5월)에는 새 들이 많이 몰려와서 조류 관찰 축제도 열린다.

      주변의 골프장과 캠핑장도 좋고 인디언 유적지도 있다.
      관광객을 위한 편의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다.
      그러나 가끔 소나기가 퍼붓기 때문에 우의(우산)를 준비하는 것이 좋고,
      또한 강렬한 태양빛에 노출되는 피부를 위해서는 썬크림이 필요하고,
      눈을 보호할 썬글라스도 필수적으로 필요하다

      현지에서는 소형 비행기 Tour ( $45 /10분 ~ $149 / 45분 ) 와 4x4 Jeep Tour 도 있다.


<< Slide Rocks 계곡의 여름 모습 >>


<< Slide Rocks 계곡의 전경 >>

      세도나 호텔 예약 방법

        세도나에서 하루나 이틀정도를 머무르면서
        기(氣)도 받고,,,,, 여기 저기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 구경도 할려면 ,,,,
        호텔을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한다.



<< 세도나의 호텔의 방값을 알아보고 예약까지 할 수 있는 사이트 >>


Drive to Sed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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