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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鮮人(조센O) 이라는 말
01/18/2020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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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bine flowers in Rocky Mountain)


[필자 주:

이 곳에, 글을 올리려고 여러번 시도하여 보았으나...

자꾸만 "욕설이 들어 있다!"고 하면서 올라가지 않기에,

할 수 없이, O으로 처리해 놓게 된 곳이 여러군데 있음을 밝힙니다.]



朝鮮人(조센O)이라는 말


              ~ 이상봉 / 철학박사, 문인

 

日本人이라고 써놓은 한자(漢字),

일본式으로 읽으면 ‘니혼진’이고,

한국式으로 읽으면 일본인’이다.

 

朝鮮人, 일본식 표기로 읽으면 ‘조센O이고,

韓國人, 일본식 표기로 읽으면 ‘칸코쿠진’ 이다.

 

그런데...

한국인들이 흔히 하는 말에...

그리고, 흔히 듣게 되는 말에...

 

“조센O(朝鮮人) 이세요?” 라고 하면, 기분이 아주 나쁘고...

“칸코쿠진 데스까? (韓國人 이세요?),

칸코쿠노가타 데스까? (한국분 이세요?) 라고 하면,

기분이 괜찮다!, 하는데...

? 그러는 것일까나?

 

알고보면...

한국인들이 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 “조센O(朝鮮人)이라는 말이...

사실은 또는 실제로는

“욕이냐? 아니냐? 하고, 따질 필요 조차도 없는

평범한 일본어(日本語)일 뿐이지 않을까?

 

그런데도...

한국인들에게 ‘조센O이라는 말이,

辱으로 들리게 된 것은,

“조선이 일본의 지배(支配)를 받았다!”는 것 때문이 아닐까?

 

그렇다!

조선이, 일본의 지배를 받은 적이 전혀 없었다!...

그리하여, 식민지 시대에 대한 모멸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

조선인(朝鮮人)의 일본식 발음인 ‘조센O이라는 말이,

()이나 멸시(蔑視)의 말로, 들릴 이유가 전혀 없지 않은가?

 

하긴, 바로, 오늘자() 한국신문에도

“청와대와 여당(與黨)에서 ‘그가 조선 총독(總督)이냐?’ 라고 하였다!

記事가 실렸는데...

과거에, 조선이 총독의 지배를 받아 본 적이 전혀 없는 나라였다면,

그 때에도, 과연, 그런 표현을 사용 하겠는가? 하는 점이다!


[나는 왜정시대 때의 사람도 아니고,

일본사람들의 심리나 정신에 대하여...

내가 아는 것이 없기에, 지금 물어보고 있는 것일 뿐임을 잊지 마시라!

(물론, 나도, 일본을 가 보기는 하였지만,

미국인 신분으로 갔고, 모든 일정은 영어로만 진행되었기에...

어느 누구 한테서도

“당신은 한국인입니까? 당신의 국적은 어디입니까? 라는,

그런 질문을 받아본 적이 없다.)]

 

소위, 그 일제 강점기 때에,

일본 측에서는

“조선과 일본은 ‘한 나라- 내선일체(內鮮一體)’” 라고 하면서,

朝鮮人조센O 이라고 부르니까...

그 말이, 저절로 차별과 비하(卑下)의 말로 들리고,

멸시의 뉴앙스를 지닐 수 밖에 없게 되었던 것이 아닐까?

 

[조센O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일본사람이,

조센O을 정말로 욕()으로 생각하고서,

그래서, 일부러 의도적으로, 그말을 사용하였던 것인지?

단지, 구별하기 위한 보통의 말로 사용하였던 것인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 이야기의 본질(本質),

바로, 그 말을 듣는 조선인들이,

그것을, 辱으로 받아 들였다!는 점이 중요한 것이라는 소리다.]

 

하지만,

여기서 되짚어 보아야 될 것이 있으니...

그 당시의 일본인들이, 진짜의 욕설로 사용한 말은,

“요보” 라는 말이었다!고 한다.

그렇다! ‘조센O’ 이라는 말과는 비교가 안될 정도의

욕설에 해당되는 말이, 바로, “요보” 였다!고 한다.

[조선인들이 사용하는 말인 ‘여보’를, “요보”로 부르면서,

비하의 표시로 사용하였다!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요보”를 문제 삼았던 조선사람들이 있었는가?

그리고, 요즈음에 와서도 “요보”를,

문제삼고 있는 한국사람들이 있는가?

 

그 점이, 참으로, 이상하지 않은가?

진짜의 辱으로 하는 말인 그 ‘요보’”에,

조선인이나 한국인들이 아뭇소리도 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

그대에게는 이상하지도 않은가?

 

더욱 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요즈음에도,

같은 한국사람들 끼리 “조센O 하면서...

자기네 스스로, 자기자신을, 비하하는 그런짓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같은 한국사람 끼리 “저것 봐! 엽전은 할 수 없다니까!

“엽전은 그냥 줘패야만 된다니까! 라고 하는 소리도, 흔히 듣고 있지 않은가?]

 

도대체, 이 어찌된 일일까나?

적지 않은 수의 그런 사람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일까나?

 

따라서,

내가, 짚고 넘어가야 될 것은, 바로, 다음의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러한 한국인들에게 問題가 있다!는 것이다!

 

[조선인 또는 한국인들이

일본인을 辱하는 말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것은?

“왜놈, 쪽바리(쪽발이) 라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일본인들이, 과연, 그 “왜놈, 쪽바리” 라는 말을,

辱으로 진지하게 받아 들이고 있는지? 어떤지?,

나로서는 아주 궁금할 뿐이다!

 

왜냐하면?

그 욕() 이라는 것은, 하는 사람에게 달린 것이 아니라...

그것을 듣는사람이 辱으로 받아 들이느냐? 아니냐?,

달려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글의 욧점이 되는 정신의 차이, 心理의 상태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을 해보면, 좀더, 쉽게 이해가 가게 될 것이리라!


어느 누군가의 콧수염이 아주 보기가 싫으니, 뽑자!” 라고 하는 것과

콧수염이 일제시대의 순사(巡査)처럼 보이니까, 뽑자!” 라고 하는 것과는...

정신의 출발점또는 정신상태, 心理상태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일제(日帝)의 지배를 받아 본 적이 전혀 없다!...

일제시대의 순사(巡査) 운운하는 式의 말은 아에 나오지도 않게 되어있다!

그러한 식의 발상(發想)이 아에 나올 이유 조차도 없다!


그렇다! 믿거나 말거나...

일제시대의 순사 운운하는 것 자체가...

바로, 피해의식과 열등감에서 나오는 것일 뿐이다.


미국처럼, 비록, 영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고 해도...

영국보다 더 잘 살고 더 위대한 국가로 성장을 하고 나면,

그 때에는 식민지 시절에 대한 언급은 저절로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내가, ? 이런 글을 굳이 쓰게 되었느냐? 하면...

이곳, 美國에서는,

인종(人種)을 구분하는 그 단순한 단어(單語)에 대하여 조차도,

어떤 人種은, 말도 많고, 탈도 많고, 反對도 많고

또한 항의(抗議)도 많이 하고 있는 것을...

내가 직접 보고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사실상, 그 별것도 아닌, 단어나 바꾼다!고 해서...

또는 그러한 지엽적인 것에나 매달린다!고 해서...

도대체, 뭐가 어떻게 얼마나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인지?




~ Sang Bong Lee, Ph. D,
Dr. Lee’s Closing Arguments,
Dr. Lee’s Lessons: Discovering Your Nature,
Dr. Lee’s Iconocla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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