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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강해 - 제7강(2:12-17) "버가모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
01/15/20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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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강해



The Revelation of John

유배된 밧모섬에서 예수님께 받은 계시를 석방 후

에베소로 돌아와 오랜 기간 묵상하며 요한계시록을 쓰고 있는 사도 요한





* 말세의 7징조 : by Peter Hong

 유대인들의 고토(이스라엘) 귀환배교 및 이단 극성  →  제3성전 재건(이-팔 7년 평화조약, 7년 대환난 시작)

휴거(공중 재림) → 적그리스도와 음녀의 득세(후 3년 반, 아마겟돈 전쟁)  메시아 재림(지상 재림) 

최후의 심판


* 말세의 7징조 (보충 요약)

1. 유대인들의 고토(이스라엘) 귀환

2. 배교 및 이단 극성 (세계단일정부 수립을 위한  정치·종교·금융 통합의 움직임)

3. 제3성전 재건 (이-팔 7년 평화조약 체결, 7년 대환난의 시작)

4. 휴거 (공중 재림) 

5. 적그리스도와 음녀의 득세 (사탄의 때인 후 3년 반, 세계단일정부 수립, 중동평화조약 파기, 대학살, 아마겟돈 전쟁) 

6. 메시아 재림 (지상 재림, 메시아를 통한 사탄과 그 세력들의 영멸, 천년왕국은 상징적 의미) 

7. 최후의 심판



이 요한계시록 강해는 예수교장로회 칼빈주의 개혁주의 신학 최고의 지성과 영성을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개혁주의 목회자들로부터 가장 존경을 받는 한국과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표적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강해와 강의와 설교를 토대로 철저하게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꼭 필요한 주요 부분들만 압축·요약하여 이 심오한 요한계시록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것입니다.

 

특히 요한계시록은 성경 66권 전체의 대결론이자 꼭 정확하게 분석·이해해야 할 마지막 때를 위한 묵시록이기에 헬라어 등의 원어들을 한글발음으로 표기하여 그 깊은 뜻을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구절은 번역상의 장단점 문제로 개역한글과 개역개정 성경을 둘 다 인용하였습니다.

 

Peter Hong

schong7523@hanmail.net

blog, facebook, twitter... ‘피터홍의 음악세계 그리고

 

 

< 강해자료 참고출처 >

* 김덕신 목사님 목사님 설교: 대구동부교회 담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 등

* 김명도 교수님 강의: 미서부개혁장로회 신학대학 교수, 필라델피아 성경연구원 원장 등

* 옥한흠 목사님 강해: 사랑의교회 담임

* 신우인 목사님 강해: 포이에마예수교회 담임

* 미국 Irvin Baxter(어빈 백스터) 목사님, 이스라엘 Tom Hess(탐 헤스) 목사님, 이스라엘 쉬라 소르코람(Maoz Israel Report

   대표) 등 강의

 

이 성경강해는 본문과 연관된 앞뒤의 연결고리를 찾아 오가야 하기에

성경책을 펴서 표시를 해가며 공부해야 보다 더 효과적인 도움이 됩니다.

 

* 참고: 이 강해서에서 히브리어는 히], 헬라어(그리스어)는 헬]로 표기함 

     


< 요한계시록 강해 - 7>

제 목 : 버가모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

본 문 : 2:12-17

 

 

* “내가 다 알고 있다!”

미국의 최대 도시는 뉴욕(Manhattan, Queens, Blooklyn, Bronx, Staten Island)이지만 수도는 워싱턴 D.C.인 것처럼 에베소가 소아시아의 뉴욕이라면 버가모는 소아시아의 워싱턴 D.C.였다. 소아시아, 오늘날의 터키 영토에 해당하는 아시아 서쪽 땅은 굉장히 풍요로운 옥토다. 또한 동방과 서방을 연결하는 통로로 문명의 터전이 되었고 자원이 풍부하다.

 

로마제국은 이 버가모 지역을 소아시아의 수도로 지정하여 그 일대를 지배했다. 그렇기에 당연히 권력의 최고봉인 로마황제 신전을 세웠고, 치유와 의료의 신인 아스클레피오스 신전이 있었고, 또한 종교의 최고봉인 제우스 신전까지 있었다. 그렇기에 이 버가모 지역의 땅값은 굉장히 높았으며, 또한 그 지역의 위상과 그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자부심은 하늘을 찔렀다. 그래서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에게 맨 먼저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2: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 이 말씀을 듣기 시작하자마자 버가모 교인들은 아마 어깨를 어쓱어쓱 거리며 목에 힘을 주어 , 맞아요! 우리 버가모에 살아요. 우리가 어디 사는지 아시는구먼~”이라고 똥폼을 잡았을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곧바로 ! 거기는 사탄의 권좌야!”라고 하신 것이다.


내가 처한 상황이 아무리 복잡하고 어려워도

정확하게 서술하는 순간부터 그 상황을 장악할 수 있다

- 모건 스콧 펙(Morgan Scott Peck 1936~2005, 미국 정신과 의사) -

 

사람들은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 확대하던지, 축소하던지, 과장하던지, 무시하던지 하면서 그 상황에 휘둘리게 된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예수님의 판단이다.

 

우리나라에 비유하자면, 경주나 안동 같은 데에 살던 양반들이나 강남에 사는 부자들에게 예수님이 ! 거기는 사탄의 권좌야!”라고 말씀하는 것이랑 마찬가지라 할 수 있다. 우리는 깊이 생각해야 한다.

 

이러한 미로를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천로역정 天路歷程, 하늘 가는 길)은 높은 데서 봐야 한다. 그래서 신앙생활은 성경을 통한 하나님의 시각으로 판단하고 대처해야 진짜 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아담을 높은 데서(하나님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도록 창조하셨다.

 

2:19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그것들을 그에게로 이끌어 가시니 아담이 각 생물을 부르는 것이 곧 그 이름이 되었더라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들은 모두 존재의 목적이 있다. 만약 아담이 사자를 보고 하나님께 쥐예요라고 했다면 사자는 그 용맹성을 잃어버리고 쥐가 되어버렸을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많은 규정을 한다. “머니머니 해도 머니(money)가 최고야!”라고 규정을 해버린다면 돈의 노예, 즉 사탄의 노예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그렇기에 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이 어떻게 일컫는가(하나님의 판단)를 정확히 배우고 행하는 것이다.

 

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자녀가 무슨 상급이야? 골치 아파 죽겠는데!”라고 말하는 부모들이 있겠지만, 그 원인을 살펴보면 자녀문제는 곧 부모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그래서 공부 못한다고 자꾸 애들 머리 툭툭 쥐어박아서는 안 된다부모들은 큰소리로 따라해보라! "공부는 유전이다!" ^^


 자식을 내 새끼로 생각하고 자기 뜻대로 개조시키려고 해봤자 자기 맘대로 되는 게 아니다. 헌금을 바치며 내 새끼 잘되게 해주세요! 복 받게 해주세요!”라고 복을 비는 기복신앙적 기도에 매달려봤자 이미 노란 싹이다(ㅋㅋ). 진짜로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그 뜻에 맞춰서 잘 양육시켰다면 아무리 종자(DNA)가 나쁘고 골 아픈 자식이라도 박쥐가 지 새끼 예뻐 보이듯 비교의식에 사로잡히지 않고 나의 상급과 나의 기쁨, 나의 감사가 되는 것이다. 이것이 복 받는 비결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 그건 사탄의 권좌야!”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을 믿게 하지 않고 키우는 자녀는 사탄을 키우는 것이다!”

- 우찌무라 간조(內村鑑三, 1861-1930, 일본 기독교 사상가) -

 

 

버가모는 높은 언덕에 위치한 지역이다. 에게 해에서 내륙으로 약 24km 지점에 위치한 약 300m 언덕 위에 세워진 성읍으로서 각종 신들과 로마황제 숭배의 중심지였다. , 사탄의 권자였다. 그렇기에 예수님은 버가모 교회가 처한 어려움을 잘 알고 계셨다.

 

내가 아노니’ - 13절의 이 말씀은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다른 사람이 자기 처지를 알아주는 것만 해도 공감을 얻는 데에 아주 중요한 말이다. 하물며 하나님이 ~ 알겠다!”라고 하시면 끝나는 것이다.

 

우리 인간들은 힘이 없으므로 그냥 아는 데에 그칠 수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반드시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계신다.

 

2:24-25

하나님이 그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기억하사 그들을 권면(기억)하셨더라

 

하나님은 창문을 닫으실 때에 다른 창문을 열어주신다

-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

 

권면’ - 단순히 아는 것이 아니라 내가 알았으니 반드시 해결해야 되겠구나라고 생각하는 것

 

내가 아노니” = “하나님 아시지요?”라는 이 말씀을 알고 의지하는 성도들은 어떤 경우에도 쓰러지지 않는다. 사람들은 그저 눈앞의 고난을 치워달라고 애걸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하나님으로부터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고 절망하지만 우리는 절대 그래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원망하고 절망하는 사람은 실제로는 황제숭배자일 뿐이다.

 

*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

첫째 사망: 육신의 죽음

둘째 사망: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

 

황제숭배자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되어 그 관계가 영원히 끝나는 것이다. 우리는 늘 하나님이 권면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면서 끝까지 참고 인내하고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나가야 한다.

 

하나님은 천지를 6일 만에 창조하셨다. 이것은 나의 사익이 아닌 하나님의 공의에 동참할 때,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의외로 쉽게 풀린다(역사가 이뤄진다)는 뜻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이다.

 

* “용서하라!”

그렇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용서해야 한다. 왜 용서해야 할까? 하나님은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고 하셨다. 용서하지 못한다는 것은 과거에 얽매인다는 것이다. 새로운 길로 나갈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기에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용서해야 한다. 용서는 곧 새로운 미래를 향한 전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도를 주신 것이다.

 

기도는 내 소원성취를 위한 주문이 아니다. 기도는 내 의지가 아닌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자 하는 소망이다.

 

2:13

...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 어려움이 있을 때

1. 하나님의 돌보심을 기억하라!

2. 승리하는 모세의 길을 따르겠다는 결단을 가지라!

 

어려움이 있을 때, 모세를 보내줄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내가 모세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매우 중요하다. 하나님과 더불어 이 난제를 내가 타개해보리라는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성령 + , + 성령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 성령)

 

2:13

네가 어디에 사는지를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탄의 권좌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탄이 사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굳게 잡아서’ - ]‘크라테이스굳게 잡음. 어떤 한 부분만 잡는 것이 아닌 온몸을 끌어안는 것을 의미. 전인격적인 신뢰와 전적인 의지를 뜻함. 죽음 너머에 천국이 있다는 믿음, 죽으면 죽으리라!”

 

우리는 흔히 좋은 일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으로, 나쁜 일은 사탄이 준 것으로 생각한다.

 

증인’ - ]‘마르티스순교의 의미와 동일, 즉 순교자와 동의어. 순교 = 목숨을 걸고 예수님의 이름과 사랑을 증거하다가 죽음을 당하는 것을 뜻


안디바’ - 버가모 교회의 감독으로 황제숭배 거부로 인하여 화형을 당한 사람 

안디바와 같은 순교자들은 하나님의 심판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어떤 교단(이단 베뢰아 김기동 목사, 순복음교 조용기 목사 등)에서는 무좀 귀신’, ‘감기 귀신’, ‘눈병 귀신등 내게 일어나는 모든 나쁜 것들에 귀신이란 용어를 마구 붙이고, 정통교단에서는 사용하지도 않는 양신 역사입신이니 하는 말을 마구 사용한다. 이건 정상적인 교단이 아니다. 앞서 말한바, 좋은 것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나쁜 것은 마귀가 준 것이라는 잘못된 신앙에서 비롯된 이단적 용어들이다. 그래서 이들에게 헌금하는 것은 바로 아스클레피오스(치유와 의료의 신) 신전에 바치는 것이다. 마치 문재인 정부 들어 한국공영방송에서 매일 쉴새없이 광고하는 UNICEFUNRWA(United Nations Relief and Works Agency for Palestine Refugees in the Near East, UN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기구), UNHCR(The UN Refugee Agency, UN 난민기구)난민 어린이돕기등의 후원금이 무슬림 지도자들의 포켓으로 들어가는 것처럼...

 

하나님 우리를 이대로 두시렵니까?”, “언제까지 우리를 방치하실 겁니까?”라는 순교자들의 간절한 기도! 그것에 의해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되는 것이다. 요한계시록에서의 전쟁이란,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기 위해 일으키는 전쟁이 아니다. 진짜 증인들이 말하고 있는 위 질문은 왜 어려움을 방관하세요?”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이 겪은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하나님! 내 생을 마감시켜주세요라는 간절한 기도이다. 그 간절한 신원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일곱 비밀을 하나씩 떼기 시작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믿음의 성도들은 내게 닥친 모든 어려움을 하나님의 처사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원망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백발의 폴리캅(Polycarp A.D.69155, 서머나 교회 감독)은 총독의 회유를 거부하고 “86년 동안 단 한 번도 예수님이 나를 섭섭하게 하지 않으셨는데 내가 어찌 나를 구속하신 내 주 왕을 섭섭하게 만들 수 있겠습니까?”라는 최후의 명언을 남기고 당당하게 화형장을 향해 걸어갔던 것이다. 이처럼 진짜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든 일을 하나님의 처사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게 불리하다고 생각되는 것들도 하나님의 처사로 겸손히 받아드릴 때 협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에 능동적으로 행함으로써 우리는 하나님 심판의 영광스러운 참여자가 되는 것이다. 이것을 준비시키는 책이 바로 요한계시록이다.

 

버가모 교회 교인들은 안디바의 순교를 통한 충동된 증언에 힘입어 그 극심한 로마와 유대인들(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 및 이단 유대인 교인들)의 박해에 당당하게 맞서 나갔다. 그러나 모든 교인들이 그런 것만은 아니었다.

 

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발람’ - 모압 왕 발락에게 고용되어 세 차례에 걸쳐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던 인물로서 거짓교사, 우상숭배자의 상징적인 이름

 

22:3,7,12

모압이 심히 두려워하였으니 이스라엘 백성이 많음으로 말미암아 모압이 이스라엘 자손 때문에 번민하더라... 모압 장로들과 미디안 장로들이 손에 복채를 가지고 떠나 발람에게 이르러 발락의 말을 그에게 전하매... 하나님이 발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그들과 함께 가지도 말고 그 백성을 저주하지도 말라 그들은 복을 받은 자들이니라

 

23:23 (발람의 예언)

야곱을 해할 점술이 없고 이스라엘을 해할 복술이 없도다 이 때에 야곱과 이스라엘에 대하여 논할진대...


예수님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란 것을 몰랐다. 그러나 위 발람의 예언처럼 귀신들은 귀신같이 알았다.

 

5:6-9 (군대귀신들이 예수님을 단번에 알아봄)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군대귀신 = 4:17,20 에녹성 밖의 돼지 축산업 = Police, 폭력)

 

창세기에서 선의 반대말은 악이 아니라 폭력이다.

 

4:17 (인류 최초의 성: 에녹성)

아내와 동침하매 그가 임신하여 에녹을 낳은지라 가인이 성(도시)을 쌓고 그의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이라 하니라

 

가인이 성을 쌓고’ - 가인은 김삿갓처럼 삿갓을 쓰고 유랑하기 싫어서 성을 쌓고 하나님 없이 자기 힘으로 살겠다는 뜻. = 도시 = 폭력을 상징!

 

그 아들의 이름으로 성을 이름하여 에녹’ - 에녹성: 세계 최초의 도시(). 복수가 두려워 하나님 없이 자기 힘으로 성을 쌓고, 폭력을 기르고, 자신과 자기 자식들을 자기 힘으로 보호하기 위함. 2:17에서 가인은 이미 (영적으로) 죽었음!

폭력은 죄의 근본이며 사랑의 반대말이기도 하다. 거짓말과 미움, 살인... 등은 모두 폭력이다.

 

* 사탄이 절대 못하는 것: 사랑과 감사

하나님은 잘못된 것을 바로잡으려고 하시는데, 사탄은 그것을 ()’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우리가 ! 이것은 내게 해야!”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것이다.

    

고난은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확성기다

- C.S 루이스(Clive Staples Lewis 1898~1963, 영국의 소설가 및 교수) -

 

그렇기에 부목사로 있다가 해임당했다고 원망하고 분을 내며 떠들고 다닌다면 그 사람은 바보다. 이런 사람들은 그 세계에서 발을 붙이기 어렵다.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이 우리를 새롭게 하기 위해 고난으로 이끄시는 것이다.

 

25:3

이스라엘이 바알브올에게 가담한지라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니라

 

발람은 타락시키는 거짓교사의 표본! 늘 경계의 표적이 됨

발람의 가르침 = 니골라 당의 교훈

발람의 가르침과 니골라 당의 가르침은 언제나 동일시된다.

 

2:15

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 - ‘이기다, 전염시키다의 뜻. ‘백성

발람을 좋은 뜻으로 해석하면 백성 중에 뛰어난 사람이 되거라라는 의미로 이름을 지어줌

 

니골라’ - ‘니골이기다. ‘백성

, ‘발람니골라의 뜻이 동일함

 

니골라는 일곱 집사 중의 한 사람으로 니골라 당의 창시자라는 설도 있으나 확증할 만한 증거는 없지만 헬라주의 이단이다. 예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들이 철학에 능통하다고 교만을 떠는 헬라주의!

 

* 헬라주의(영지주의)

헬라철학에 예수님의 복음을 집어넣은 이단주의. 육은 악하고 영은 선하다는 극단적 이원론을 주장하며,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인하고 가현설을 주장한 대표적 이단

 

* 가현설(假現說 , docetism)

성육신(成肉身)하신 예수께서 실제로 시공간적 한계에 묶인 육체와 인간성을 갖지 않았고, 단지 환영(幻影)처럼 유령의 몸을 갖고 이 땅에 임하셨다고 가르치는 영지주의 이단사상

 

* 니골라 당의 주장

1. 은혜와 복음의 시대가 도래하였기에 율법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

2. 이 세상에 선하고 영원한 것은 오직 영(Sprit)이므로 일시적이고 악한 육(Body)으로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

3.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은 어디서 무엇을 해도 해를 받지 아니하고 죄로 성립되지 않는다.

 

* 지난 2천 년 동안의 두 줄기 이단

이 주장은 현대 구원파와 동일한 가르침이다. 지난 2천 년 동안의 수많은 이단들을 크게 나눠보면, 유대주의와 헬라주의로 구분된다. 이러한 주장은 책임과 자유의 한계를 뛰어넘는 무절제한 생활을 장려하는 악한 유혹이다. 예수님이 니골라 당을 특별히 미워하신 이유는 처음의 순수한 사랑을 왜곡시켜서 예수님을 떠나게 하기 때문이다.

한번 믿기만 하면 구원이 영원히 보장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에는 배교자들이 수도 없이 많이 나온다. 그래서 믿음과 구원은 잘 관리를 해야 되는 것이다.

 

* 요한계시록의 강해 목적

1. 이단에 대한 경계

2. 나의 삶에 대한 점검: “나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

 

이단들이 쉽게 교회에 침투하고, 쉽게 교인들을 미혹하는 이유는 원죄 이후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교인들은 논리가 뛰어나지 못하다. 그러나 이단들은 굉장히 논리적이다. (: 통일교와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등 이단들의 쪽집게식 전도 원리’)

 

* ‘미혹하다의 뜻

참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그렇게 만만한 일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교인들은 골치 아프고 어려운 걸 애써서 부지런히 공부하려고 노력하질 않는다. 그러나 이단들은 어렵고 복잡한 성경구절을 자기 입맛대로 쉽게 풀이한 요~상한 이론을 들이대며 그냥 나만 따라오면 돼!”라고 하니까 무턱대고 따라가기 쉽다. 그래서 많은 교인들이 쉽게 이단에 빠져버리는 것이다. 그렇기에 목회자들은 배우고, 익히고, 가르치는 데에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그래서 개혁신학교들의 교훈은 실력!”

 

죄의 원인은 영적 무지와 게으름이다

- 모건 스콧 팩 박사(미국 정신과 의사) -

 

25:1,6,9 (발람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의 말로)

이스라엘이 싯딤에 머물러 있더니 그 백성이 모압 여자들과 음행하기를 시작하니라...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이 회막 문에서 올 때에 이스라엘 자손 한 사람이 모세아 온 회중의 눈앞에 미디안의 한 여인을 데리고 그의 형제에게로 온지라... 그 염병으로 죽은 자가 이만 사천 명이었더라

 

40년간의 광야생활을 마치고 가나안 땅에 들어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동공은 확대된다. 가나안 족속의 화려한 문명과 아름다운 여인들을 처음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의 꼬임에 쉽게 넘어가 그들의 신에게 제사하고, 그 여자들과 행음하고 그들을 이스라엘 진영으로 데리고 들어온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이득만을 챙기려는 기복신앙인들은 이러한 발람의 교훈에 너무 쉽게 넘어가게 되어있다. “나만 따라오면 십사만 사천 명에 들어간다. 꿩 먹고 알 먹기다!”라고 주장한다.

 

고전 6:10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버가모 교회는 니골라 당의 가르침에 관대하여 주님을 향한 처음 사랑을 잃어버렸다. 에베소 교회는 진리를 수호하다가 마음이 굳어져 처음 사랑을 잃었다면, 버가모 교회는 니골라 당에 대한 경계가 느슨해져 처음 사랑을 잃게 된 것임을 예수님은 섬세하게 지적하고 있다. , 균형을 이루라는 말씀이다.

 

5:32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2:12,16

... 좌우에 날선 검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그러므로 회개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속히 가서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로마는 검으로 세계를 정복했다. 그래서 버가모 교회 교인들은 좌우에 날선 검이 얼마나 무섭고 강력한 것인지를 잘 알고 있었다. 구약에도 검으로 표현된 이러한 말씀들이 많이 나오기에 위 검으로 표현된 그리스도의 모습은 당시 유대인들에게는 매우 익숙한 모습이었다.

 

49:1-3

섬들아 내게 들으라 먼 곳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태에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 어머니의 복중에서부터 내 이름을 기억하셨으며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의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를 갈고 닦은 화살로 만드사 그의 화살통에 감추시고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네 속에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유대인들은 예로부터 함께 모여서 구약성경에 대한 각기 자기 생각을 서로 토론하는 습성이 있었기에 위 구절을 읽고 들을 때에 이미 각인이 되어있었다. 그러므로 당시 유대인들은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성자 예수님의 모습을 들었을 때 ! 저분이 메시아시로구나!”하고 바로 이해를 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내 입의 검으로 그들과 싸우리라’ - 예수님 앞에서는 모든 것들이 드러난다. 죄인들은 이것을 은폐하려고 하지만, 우리에게는 은혜 중의 은혜다. 우리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나을 것 아닌가?

 

4:12-13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런데 감추었던 만나이것은 또 무엇인가? 이미 유대인들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감추었던 만나’ - 이야기 전승(傳承, 문화와 제도 등을 물려주어 잇게 함)에 따르면 옛날 바벨론에 의해 제1 성전이 무너질 때 이사야 선지자가 만나가 담긴 항아리를 감추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유대인들은 전승을 절대 무시하지 않는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마지막 때에 메시아(재림 예수가 아닌 초림 예수)가 오셔서 새로운 성전에 언약궤를 놓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렇기에 위 버가모 교회 유대인들은 숨겨진 만나라는 말을 들을 때 바로 이것이 연상되었던 것이다.

 

흰 돌’ - 연회장이나 경기장에 들어갈 때의 티켓용 돌, 즉 입장권을 말한다. 여기서는 예수님의 특별 초청장을 뜻한다는 것을 유대인들은 바로 알아듣는다.

 

그러므로 요한계시록은 유대인들의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표현된 편지이다. 우리는 작고 큰 고난과 역경을 모두 하나님의 처사로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의 부르심에 더욱 순결하게 더욱 정확하게 반응하여 흰 돌 받으세요!” ^^


요한계시록은 깊이 들어갈수록 영적인 샘이 쏫아나는 힘과 능력을 주는 책이다!



“다독만큼 바른 정독은 없습니다.

적어도 자기 나이만큼은 성경통독을 합시다.

하루 20장씩이면 3달에 1독!” ^^



<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 >

우리는 인류( 족속 나라) 역사와 문명을일반적(세계사적) 역사관 성경적(기독교적) 역사관

관점에서 동시에 바라봐야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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