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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홍(peterhong7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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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강해 - 제50강(47장) "야곱의 고센 정착"
11/23/201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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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창세기 강해는 예수교장로회 칼빈주의 개혁주의 신학 최고의 지성과 영성을 인정받을 뿐만 아니라 합동측 목회자들로부터 가장 존경을 받는 한국과 미국과 유럽의 대표적 신학자와 목회자들의 강해와 강의와 설교를 토대로 철저하게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꼭 필요한 주요 부분들만 압축·요약하여 이 심오한 창세기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창세기 1장~11장은 성경 전체의 원역사이자 가장 기본적인 부분이며 꼭 정확하게 분석· 이해해야 할 부분이기에 어려운 구약의 원문인 히브리어 등의 주요 단어들을 한글발음으로 표기하여 그 깊은 뜻을 쉽게 해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그리고 성경구절은 번역상의 장단점 문제로 개역한글과 개역개정 성경을 둘 다 인용하였습니다.

 

Peter Hong

schong7523@hanmail.net

blog ‘피터홍의 음악세계 그리고’


< 강해자료 참고출처 >

* 故 김덕신 목사님 설교: 대구동부교회 담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총회장 등

* 故 김명도 교수님 강의: 개혁신학대학 교수, 필라델피아 성경연구원 원장 등

* 이창배 교수님 강해: 미서부개혁장로회 신학대학 교수, UCLA 구약학(모세오경) 박사

* 이영재 목사님 강해: 스코틀랜드 신학대학 구약학(모세오경) 박사



이 성경강해는 본문과 연관된 앞뒤의 연결고리를 찾아 오가야 하기에

반드시 성경책을 펴서 표시를 해가며 공부해야 보다 더 효과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참고: 이 강해서의 히]는 히브리어, 헬]은 헬라어(그리스어)를 가리킴



< 창세기 50>

제 목 : 야곱의 고센 정착

본 문 : 47

1. 야곱의 바로 축복

2. 험악한 세월을 살아온 야곱의 고백

3. 요셉의 애굽 통치방법

4. 약속의 땅을 생각하는 야곱

 

 

47:1-2

요셉이 바로에게 가서 고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와 내 형들과 그들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가나안 땅에서 와서 고센 땅에 있나이다 하고 그의 형들 중 다섯 명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

 

형들 중 5인을 택하여 바로에게 보이니’ - 숫자 5은총을 뜻하는 상징 수

 

47:4-6

그들이 또 바로에게 고하되 가나안 땅에 기근이 심하여 종들의 양 떼를 칠 곳이 없기로 종들이 이곳에 거류하고자 왔사오니 원하건대 종들로 고센 땅에 살게 하소서 바로가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 아버지와 형들이 네게 왔은즉 애굽 땅이 네 앞에 있으니 땅의 좋은 곳에 네 아버지와 네 형들이 거주하게 하되 그들이 고센 땅에 거주하고 그들 중에 능력 있는 자가 있거든 그들로 내 가축을 관리하게 하라

 

거류하고자(우거하러)’ - 거류민: 남의 나라 땅에 머물러 사는 사람, 교포, ]‘(구르)’ 동사로 거류하다’, ]‘(게르)’ 명사로 거류민(임시 거주자, 외국인 노동자)’

 

고센 땅에 살게(거하게) 하소서’ - 형들이 바로 왕에게 수도가 아닌 시골 고센에서 살려고 자청하니 얼씨구나! 잘됐다. 거기서 살아라고 했다. 그렇지 않아도 바로 왕은 그들이 수도에 와서 살려고 원하면 골치인데...


출애굽 당시에는 야곱의 자손들이 비돔 성과 라암셋 성을 건축하는 노예신분이 됨

야곱이 애굽에서 죽을 때까지 12년을 더 살았다. 그러면 요셉이 아들들을 방학 때마다 시골 고센 땅의 할아버지 댁에 놀러 보냈을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은 할아버지를 통해 자신들의 혈통의 정체성을 알게 되었을 것이고,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도 배웠을 것이다.


그러면 출애굽 당시, 요셉의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 자손들은 노예였을까? 상상에 맞김

므낫세와 에브라임은 출애굽 할 때에 따라 나갔다. 민수기에 므낫세 지파와 에브라임 지파가 나옴

 

47:7-10

요셉이 자기 아버지 야곱을 인도하여 바로 앞에 서게 하니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매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나이가 얼마냐 야곱이 바로에게 아뢰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백삼십 년이니이다 내 나이가 얼마 못 되니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하고 야곱이 바로에게 축복하고 그 앞에서 나오니라

 

야곱이 바로에게 들어가면서 축복하고, 나오면서 축복’ - 2번을 함

바로 왕은 왜 하찮은 히브리인 야곱에게 축복기도를 두 번이나 받았을까? 기복신앙의 다신론자였으니까...

 

야곱은 왜 우상을 섬기는 바로 왕에게 축복했을까?

성도는 불신자든 타종교를 믿는 사람이든 모든 사람들을 축복하고, 원수들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47:9 창세기의 핵심 절 - ‘인생은 나그네 길가수 최희준의 노래

나그네’ - 2번 나옴

우리 인생은 해외에서 잠깐 머무르다가 가는 것!

 

험악한’ - ]‘라임는 선악과의

험악한 세월’ -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힘들고 고생만 했다는 말. 고향을 떠나와 마음의 괴로운 상태가 나타남

아직 야곱은 지금까지 지내온 길~ 주의 크신 은혜라 ♬♬♪~~라는 감사가 안 나오고 있음

 

그런데 지금 심한 기근이 들었는데 야곱의 형 에서는 왜 애굽에 양식을 구하러 안 올까?

에서는 지금 출세해서 국가적 황제 정도 되어있기 때문에 거기도 창고가 많을 것이다.

 

그러면 장자권을 빼앗은 야곱은 남의 나라에 이민 와서 저 모양이고, 장자권을 빼앗긴 에서는 지금 잘나가고 있을까?

 

지금부터 하나님은 12년 동안 야곱을 위로해주심. 지금부터 이곳에서 12년을 하나님과 함께 거하면서 임마누엘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된다. 양들을 먹일 양식이 풍부하고, 요셉이 수시로 맛있는 음식과 좋은 의복을 지원해주고... 만년에 부족함 없이 하나님의 축복 아래에서 푸른 초장에 거하며, 양들을 잘 먹이고 잘 치며(21:15-17) 복된 삶을 살게 된다. 마음은 늘 고향(본향)을 그리워하면서...

 

하나님의 품에 안겨, 하나님과 함께 어려움을 겪어나가면서, 본향(하나님의 나라)을 사모하며 양들을 잘 먹이고 잘 치며 나그네의 길을 걷는 것! 이것이 복된 인생이다.

 

21:15-17 (지상 최후의 명령)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 하시고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47:11

요셉이 바로의 명령대로 그의 아버지와 그의 형들에게 거주할 곳을 주되 애굽의 좋은 땅 라암셋을 그들에게 주어 소유로 삼게 하고

 

라암셋(라암세스)’ - 애굽 고센 땅의 한 마을 이름. 1:11에서 요셉을 모르는 새 바로 왕이 당시 인구가 너무 많아지므로 출애굽 직전의 히브리인들에게 국고성인 비돔 성과 라암셋 성을 짓게 하였다.

 

야곱이 애굽에 와서 잘되는 것 같았지만... 야곱의 후손들은 한 세대 두 세대 애굽에 살면서 노예로 전락한다. 이게 축복?

애굽은 세상의 대명사이다. 즉 하나님 없는 세상에 살면서 선민은 이렇게 살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하지 말아야 한다. 다시는 노예로 전락하지 말자! 우리는 노예를 부리지 말자!”라는 것을 노예가 되어서야 비로소 깨닫고 배우게 된다. 이를 습득케 하시고 만들어나가시는 하나님의 예정!

 

너희가 나중에 복 받아서 다윗 왕국을 이뤘을 때, 너희가 그렇게 살으라는 하나님의 경륜! 그때 온 세상들이 이스라엘을 보고 배우라는 Sample. 온 세상을 복되고 아름다운 나라로 만들려고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그 뜻을 이루시기 위해 요셉을 통해 야곱을 애굽으로 오게 하신 것이며, 그 씨알들을 지금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성도들은 세상에서 고생한다고 절대로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 “! 이거 학습 기간이구나. 논산 훈련소구나라고 생각하라! 후에 일꾼으로 쓰실 때에는 하는 일마다 형통케 하신다.

 

47:13-21

기근이 더욱 심하여 사방에 먹을 것이 없고 애굽 땅과 가나안 땅이 기근으로 황폐하니...

 

기근이 더욱 심하여’ - 하나님은 창조주시라는 뜻이 담겨있다. 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관하심

풍년 때에 돈으로 곡물을 사들여, 지금 돈과 가축과 부동산과 몸(노예)까지 다 끌어모으고... 시골의 모든 백성들을 도시로 끌어모음 - 요셉의 공로가 혁혁하여 절대왕정체제를 확립

 

47:24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가져서 토지의 종자로도 삼고 너희의 양식으로도 삼고 너희 가족과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도 삼으라

 

재래 종자까지 다 끌어모음. 현대사회에서도 강대국이 약소국의 종자를 다 끌어모아서 나중에 팔아먹음

 

47:27

이스라엘 족속이 애굽 고센 땅에 거주하며 거기서 생업을 얻어 생육하고 번성하였더라

 

생업(산업)을 얻고 생육하며 번성하였더라’ - 그러면 바로에게 절대왕권을 확립해준 요셉이 잘한 걸까?

후에 이스라엘 12지파를 훈련 시키는 과정에서의 하나님의 경륜의 과정의 도구로 이 절대왕권을 사용하심

요셉의 다음다음 대에 가서 다른 새 바로 왕이 나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완전히 노예로 전락시켜버린다.

 

성경의 주요 인물들은 처음에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잘 시작하다가... 승천한 에녹(5:24, 11:5)과 엘리야(왕하 2:11)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끝에 가서는 믿음의 하강 곡선을 그렸다.

노아도, 아브라함도, 이삭도, 야곱도, 요셉도 마지막에 하강 곡선...

다윗 왕도 마지막에 하강 곡선...

솔로몬 왕도 마지막에 하강 곡선...

왜 그럴까?

인간은 다 그렇고 그런 존재! 잘나가면 마지막에 다 그렇게 변함

 

하나님만 생각하고 사는 것이 최~~ 대낄(大吉, 가장 좋음)!


창세기는 깊이 들어갈수록 영적인 샘이 쏫아나는 힘과 능력을 주는 책이다!

 


“다독만큼 바른 정독은 없습니다.

적어도 자기 나이만큼은 성경통독을 합시다!”



<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 >

우리는 인류( 족속 나라) 역사와 문명을일반적(세계사적) 역사관 성경적(기독교적) 역사관

관점에서 동시에 바라봐야만 역사와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수가 있습니다.



"때가 가까웠습니다.

성경과 이스라엘 뉴스에 집중해야 때입니다"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자마다 복을 받을 것이요

이스라엘을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를 받을 지로다"

- 민 24:9 -



God bless Israel!


"거룩한 감람산을 이렇게 깨끗한 화질로 적은 없다!"

< 재림과 최후의 심판 장소 '하늘에서 감람산과 기드론 골짜기' > 

http://blog.koreadaily.com/view/myhome.html?fod_style=B&med_usrid=peterhong7523&fod_no=26&cid=1001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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