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harmony
사랑과 화합의 콘서트(peaceharmony)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5.23.2011

전체     11643
오늘방문     5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최근 댓글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미주 중앙일보 창간 40 주년 장사익 소리판 콘서트
02/14/2014 15:09
조회  3468   |  추천   0   |  스크랩   0
IP 74.xx.xx.3
 
 <좌석 배치표>

행복을 뿌리는 판, 장사익 선생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신명의 몰이꾼 장사익.

우리의 삶과 자연을 진솔하게 노래하는 장사익.

 

 

스스로 터득한 득음인(人), 타고난 소리꾼이기에 그는 이 시대에 자기만의 독특한 노랫길을 가고 있다. 자연적으로 터져 나오는 그의 소리 다발은 폭포를 뛰어넘고 바람을 가른다.

공연이다, 콘서트라는 말보다 '소리판'이라는 말이 그에게는 더 잘 어울린다.

그의 첫 번째 앨범 찔레꽃의 이미지를 떠 올리면 상상이 가능해 진다.

푸른 의상으로 춤추는 풀 틈에서 문득 일어나는 반란의 몸짓 같은,

순박한 웃음 속에 말없이 살다 가신 땀 베인 무명 홑적삼의 어머님 같은 찔레꽃의 순수와

무구!

음악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돌고 돌아서 온 신산한 삶의 긴 여정,

그래서 그의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어루고 다독이는 따뜻함이 스며있다.

가식없는 생각과 꾸미지 않는 삶이 녹아서 화산처럼 터지는 소리는 마침내 막힌 가슴을

통쾌히 훑어내리는 후련함을 가져다준다.

굳이 포플리즘에 기웃대지 않아도 그의 소리는 우뚝 선 채 살아 있다.

이제 그는 아무도 흉내 낼 수없는 그 만의 소리로 독창적인 자기의 세계를 이룬

한국의 독보적 뮤지션이 되었다.

그래서 미국과 일본은 물론, 언어와 국경의 한계를 넘어 ‘소리판’을 벌인 곳 어디에서든,

그는 관객과 더불어 울고 웃으며 소통하고 교류한다.

따뜻한 봄날 얼씨구 추임새 넣으며 둥실 춤추며 노래하는 장사익은 꽃을 찾는

나비와도 같다 !

 

1집음반 "하늘가는길" 출반(1995)

2집음반 "기침" 출반(1997)

3집음반 "허허바다" 출반(2000)

4집음반 "꿈꾸는세상" 출반(2003)

5집음반 "사람이 그리워서" 출반(2006)

6집음반 "꽃 구 경" 출반(2008)

실황음반 "따뜻한 봄날 꽃구경" 출반(2009)

 

사익은 남도의 땅 같은 질퍽한 황토색 빛깔을 가졌다. 노래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순수하고 구수한 소리에는 우리네 인생살이가 흐르고 있다. 이번에 부르는 ….,등은 특히 삶에 대한 이야기와 세상살이가 그림처럼 들리는 철학적인 노래들이다. 자연 친화적인 소리가 어울리는 아름다운 시간을 꿈꾼다.

 

십 차례에 걸친 국.내외 공연을 통해 세상살이의 무거운 상념의 짐들을 훨훨 벗어버리고 한바탕 울고 웃으며 추억과 신명을 불러일으키는 노래를 선사하는 소리꾼이다. 허둥대며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한번쯤 자신을 뒤돌아보며 삶의 의미를 깨우치게 하는 애절하고 슬픈 노래와, 우리의 삶의 일상을 감동적으로 표현하는 특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다수의 곡들이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노래들로 그동안 5개의 음반(1집-하늘가는길,

3집-허허바다,낙화,사랑굿, 4집-아버지, 5집-황혼길.무덤)을 출반하였다. 노래하는 많은

사람들이 빠르고, 즐겁기만 한 노래들을 부르는 요즈음 장사익은 人間 본연의 문제인

삶과 죽음의 노래들을 人生의 깊은 관조와 진지한 성찰로 노래하고 있다.

 

“음악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에요 좋은 시가 있으면

감정을 넣고 고저장단과 운율을 살려서 수백번씩 읊조려요

그러면 내가 지금까지 쌓아왔던 음악적 경험과 가락들이

노래가 됩니다.“

우리 고유의 가락과 가요의 애잔한 정서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진정한 이 시대의 소리꾼 장사익

마흔 여섯이라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소리를 시작한 장사익은

내공에서 우러나는 소리로 한국의 열정과 정서를 온 몸으로

표현하는 우리 시대의 최고의 소리꾼이다

인생의 희노애락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풋풋한 황토빛인 그의

목소리는 세계를 감동시킨 열정과 혼을 담은 소리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창법으로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이다.

 

악, 대중가요, 70년대 통기타 포크송, 심지어 재즈까지 포용하는 퓨전음악을 추구하며

독특한 해석과 국악풍의 거침없이 내지르는 자연스런 창법으로 폭넓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다. 그의 노래는 그의 가슴속에 묻혀있던 음악을 끄집어내어 소리를 빚어내는 듯 한 형상을 지녔다. 보통사람들의 삶을 대변하듯 토해내는 그의 소리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여 따스함과 희망을 마음에 담아두게 된다.

언뜻 보면 삼베처럼 깔깔한 듯 하지만 더할 수 없이 유연하고 감칠 맛나게 가슴을 파고드는 특유의 소리로, 우리 고유의 가락과 가요의 애잔한 정서를 절묘하게 조화시키는 진정한

소리꾼이다. 전통가락을 토대로 직접 곡을 만들어 부르는 그는 ‘하늘 가는 길’(1995)

‘기침’(1997) ‘허허바다’(2000) ‘꿈꾸는 세상’(2003) ‘사람이 그리워서’(2006) ‘꽃구경’(2008) ‘따듯한 봄날 꽃구경’(2010-실황앨범) 등 일곱 장의 음반이 있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1 ㆍ 2 ㆍ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