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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북폭
09/09/20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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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미디어의 보도에 답답한 생각이 들어 정리해 여러분과 의견을 나누어 보려 합니다


여러분 정말 미국의 군사력이 북한을 이겨내지 못해 작금의 사태를 그저 수수방관 내지는 유엔 안보리의 제재 정도로 무마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과연 미국 정치인들이 그런 제재가 북한을 움직이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고 이처럼 오랜 시간동안 북한이 핵무기를 완성하여 지진까지 발생하는 실험을 까지 이르게 했을까요아직도 순진무구한 한국인들의 신문과 댓글을 보면 미국이 김정은의 도발을 군사력으로 응징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는 같습니다.  한국민의 원 처럼 그런 일이 일어날까요?


생각을 보죠. 미국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북한이 핵을 미사일에 달아 미국까지 날려보낼 있는 지경까지 내버려 뒀을까요? 미국이 전쟁을 원치않는 평화주의 나라이기 때문 일까요? 세계 2 대전 승전 미국은 거의 전쟁에서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미국정부는 지금까지 원하는 일이 쉽게 얻어지지 않으면 군사력으로 해결해 왔습니다. 군사대국입니다. 미국 정부가 예산을 만들면서 다른 예산은 줄여도 국방예산은 함부로 손대지 못합니다. 남사군도와 일본.한국등에 배치된 군사력 만으로도 북한 정도의 땅덩어리는 1시간 내에 아무것도 남지 않게 만들 있습니다.


그런 미국이 북한의 위협에 이리도 수동적일까요? 전쟁/군사작전은 사후 얻어지는 것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2 대전 일본과 독일에서 엄청난 수확을 얻어낸 경험이 있는 미국이 북한을 괘씸하게 생각은 하지만 그들을 초토화 얻어질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죠. 얻기는 커녕 어떤 면에서는 오히려 놓아야 하는 상황이 수도 있습니다. 깡통과 밖에 남은 것이 없는 북한에 전쟁 바라겠습니까. 미국은 애초에 북한에 군사력을 생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벌써 10 부터 동남아 지역과 남사군도에 배치되는 미군의 규모는 이미 중국 전체 군사력을 넘어섰는데 이유는 뭘까요? 미국의 관심과 촛점은 중국에 있습니다. 천안문사태 급성장한 중국은 벌써 세계 2위의 부국이 되었고 시진핑은 미국 달러화에 도전하는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 (AIIB)  라는 이름의 은행을 설립해 미국의 근간을 흔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AIIB 설립이 미국의 근간을 흔든다고 말하는 이유는 은행에서 발행하는 화폐로 아시아에서 거래되는 석유를 결제한다는 궁극적인 목표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기 중도에 하차했지만 닉슨 대통령은 1971 미국의 본위제를 없애고 대신 전세계의 석유는 미국 달러로 거래해야 한다는 petrodollar 제도를 시행해 지금까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대중화, 항공산업, 더불어 세계 곳곳에서 다투어 성장한 산업화에 필요한 석유를 거래하려면 미국 달러로 해야한다는 것이죠. 미국이 지금 20 달러에 육박하는 빛을 지고 있음에도 달러화가 "안전자산"으로 인정 받고 있는 이유의 중심에는 지금도 매일 이루어지는 엄청난 양의 석유거래에 달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몇몇 중동의 산유국이 반항하며 자기들 끼리 석유 거래하다가 미국 군대가 본때를 보여준 적이 있죠. 오늘은 한반도와 중국 관계를 논의하고자 하니 중동 얘기는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벌이는 중동에서의  모든 전쟁은 석유와 관계가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페트로달러는 미국의 사활이 걸린 문제 입니다. 만약 미국이 페트로달러의 지위를 잃게 된다면 빛쟁이 미국의 달러는 아무도 쳐다보지 않는 휴지가 될지도 모릅니다. 시진핑은 AIIB 만들어 페트로달러에 도전을 하고 있는 겁니다. 미국 입장에서는 AIIB 목에 걸린 가시같은 존재 인거죠. 뱉던지 삼키던지 그냥 수가 없는 겁니다.  최빈국과 다름없던 중국에 공장을 짓고 그들의 물건을 어느정도 키워놨더니 이젠 안방을 주어야 하는 상황을 맞게 겁니다. 불곰 같이 스트롱한 시진핑이 지금와서 생각을 바꿀리도 없고 이제는 손을 봐야하는 상태가 된거죠. 아니면 미국은 졸지에 2 국가로 전락할 수도 있습니다.

북한의 미사일을 막는다는 사드 배치에 중국이 이렇게 발끈해서 난리를 부릴까요? 오늘 (2017/9/9) 미국 정가에서는 한반도의 비핵화를 포기하고 남한에 핵을 배치 수도 있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제주에 미군을 위한 부두를 짓고. 사드라는 미사일 부대를 성주에 설치하고. 이젠 핵무기를 남한에 배치 하겠다는 겁니다. 모든 최신 무기들이 대체 어디를 향하고 있는 걸까요? 오랫동안 차근차근 준비해온 미국의 야심이 드디어 속내를 드러내고 있는 입니다.


전체 큰그림을 북한의 김정은이 파악하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그도 천치가 아닌 이상 미사일을 미국이나 다른 나라 땅에 날리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북한이 아무리 지나친 무력시위를 해도 미국이 자신을 겨냥해 공격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땡깡을 부려보는 겁니다. 와중에 뭔가 반대급부를 얻어보겠다는 거죠.  조만간에 극단적이고 도발을하지 않을까 짐작해 봅니다. 하지만 도발이 미국의 영토나 군함을 건드리지 않는 미국이 자발적으로 북한을 공격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중국도 이미 오래 부터 알고 있겠죠. 남사군도에 진을 치고있는 미국 항공모함이 자신들을 겨냥하고 있다는 것을.  언젠가 1953년에 끝내지 못한 중국과의 승부를 마무리 해야하지 않을까 감히 짐작해 봅니다. 이미 미국에게 필요한 전쟁의 대의명분은 충분히 만들어진 상태고, 그것이 현재 미국의 천문학적 수준의 부채를 갚을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요.

북한, 김정은, 미군, 핵,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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