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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주로 떠난 힐링여행  | 포토 에세이
05/14/2017 20:20
조회  793   |  추천   22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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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겁게 끝난 대선 끝에 뒤숭숭한 마음을 정리할 기회가 왔다. 어제 토요일, 콜로라도주에 사는 막내

딸이 대학원을 졸업하는 날이다. 부부와 아들 셋이서 어제 토요일 막내딸 졸업식 행사에 참석했다.

졸업식 행사장

대학, 대학원, 박사과정 이수자들에게 동시에 학위수여식이 있는 행사장

졸업생들이 입장하고 학위 수여식이 시작되였는데...내앞에는 머리를 붉게 물드리고 등에 문신을 한 여인이수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막내가 대학원 졸업을 했다.초동학교 Art 선생님이 되려고 대학을 졸하고 도전하자..석사학위가 있어야 된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막내딸이 대학졸업후 10년만에 대학원을 시작하고 올해 졸업했다.

막내딸과 사위

산은 약에 쓰려고 해도 찾아볼수가 없는 택사스 촌에 사는 사람이 눈앞에 펼처진 눈덥은 산은 장관이다.

산이름은 모르겟는데 눈덥인 산을 본 순간 그간에 쌓였든 스트레스가 순간에 날아갔다.


막내졸업식에 참석한 딸 친구들과 함께 월남식당에서 밥을  먹은후 사위와 딸이 Colorado springs 에 있는 미육군 Fort Carson 영내를 보고 싶다고 해서 가기로 했다. 그곳에는 피터슨 미공군기지와 미공군사관학교가 있다.그리고  Cheyenne 산에는 북미방공망 기지가 산속 동굴에 있어서 Colorado Springs는 군사도시다.

Springs 가는 길에 Garden of the Gods 가 있어서 발길을 멈주고 보니 한마디로 신들의 정원이라는 이름이

어울리는 곳이었다. 해는 서산에 지기 시작하는 시간, 볼것은 많고 사진 기술이 부족한 이노병이 열심

이 샤커를 눌렀는데...그결과는 별로였다.



지는 햇살에 뒤쪽에 서있는 바위들이 황금 처럼 찬란하게 보였다.








해가 있는 대낮에 가야 제대로 구경하고 또 사진도 제대로 찍을수 있을것 같다.

신들의 정원을 구경하고 Fort Carson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땅거미가 지기시작한 시각이었다.

손녀딸 레니가 태어나기전까지 아빠의 베이비였든 막내딸과 함께 PX앞에서!


저녁을 영내에서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고 또 영내 지리도 잘 몰라 PX에 들어가 구경하고

아들 녀석이 물건 몇개사고 영내를  나왔다.

영내를 벗어나 딸내 집으로 가는중 눈에 보이는 한국식당에 들려 저녁을 먹었다. 개업한지 한달 되였다

는 식당.


오늘 토요일, 딸내외가 Boulder 시를 가보자고 해서 떠났다. 유명관광지인 이곳에서는 시내 복판에서

관광객 상대로 많은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Boulder 시내 구경을 하고 뒤에 있는 산을 올라갔다. 산이름은 딸과 사위가 모른다고 했는데...

정상에 올라가보니 는덮인 산이 저멀리 보였다.




바위산 중간에 바위를 타고 오르는 노란옷입은 사람이 보인다.

골짜기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젊었으면 이사와서 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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