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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QMB도 신청해야 메디케어 보험료까지 커버
11/16/2016 14:04
조회  145   |  추천   0   |  스크랩   0
IP 70.xx.xx.170
이웃케어클리닉이 메디케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5일 설명회를 개최했다. 매년 변경되는 미국의 의료 및 건강보험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적절한 서비스를 받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설명회를 통해 메디케어의 기본적인 부분과 혼동이 되는 부분들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메디케어 가입 대상자는.

"65세 이상의 연장자, 65세 이하의 장애인 또는 나이에 상관없이 신장에 문제(신장투석, 신장이식 등)가 있는 경우다."

-65세가 되면 자동으로 가입되나.

"아니다. 65세 이상으로 소셜연금을 이미 받고 있거나 65세 이하 사회보장장애연금(SSDI)를 받은 지 25개월 이후인 경우는 자동으로 가입된다. 하지만 현재 일을 하고 있어 소셜연금을 받지 않는 경우나 미국에서 일한 노동점수가 40점 이하인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가입해야 한다."

-가입은 언제 하나.

"65세가 되는 달부터 혜택이 시작되길 원하면 3개월 전에 가입 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신청시기를 놓쳤거나 일반 가입의 경우 1~3월 하면 된다. 이때 가입하면 7월 1일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년 플랜이 변경되는데 언제 확인할 수 있나.

"같은 회사에 있어도 보험료와 약 목록은 해마다 바뀐다. 때문에 내년 플랜을 미리 비교하는 것이 좋은데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 변경하면 다음해부터 새로 가입되는 회사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메디케어 비용도 부담이 된다.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메디케어는 기본적으로 보험료와 디덕터블 그리고 코페이를 내야 한다. PPO를 가지고 있는 경우, 보통 보험료는 파트B가 109달러 정도, 파트A 디덕터블은 1000달러 등이다. 하지만 수입이 적은 분들은 메디캘을 신청하면 메디케어에서 내야 할 자기 부담금을 메디캘에서 대신 내주기 때문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여기에 QMB(Qualified Medicare Beneficiary)를 신청해 혜택을 받으면 약 구입시 1~3달러를 내는 것 외에는 거의 대부분의 의료비가 커버 된다고 보면 된다."

※메디케어는 ▶파트A(병원보험) ▶파트B(의료보험) ▶파트C(메디케어 어드밴티지플랜) ▶파트D(처방약 보험)로 구분된다.

-QMB 커버 부분과 신청 방법은.

"QMB가 없으면 메디캘이 있어도 메디케어 보험료를 내야 한다. 문제는 메디케어 보험료는 소급적용이 안 되기 때문에 QMB 신청이 메디케어 신청보다 늦어졌다면 늦은 달수만큼의 보험료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카운티 오피스에서 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1인 소득 1010달러, 부부는 1355달러(2017년 기준) 이하다."

-캘메디커넥트에는 가입하는 것이 좋은가.

"지금으로서는 권하지 않는다. 실제적으로는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아직 시행 초기라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캘메디커넥트에 참여하는 의사도 적고 약국이나 의료기구 쪽과도 계약이 안 돼 있어 실질적인 혜택을 받기 힘들다."

-메디케어·메디캘 가입자는 캘메디커넥트에 자동으로 가입된다고 들었다.

"올해부터 변경됐다. 그 전까지는 자신이 안 하겠다는 선택을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캘메디커넥트에 가입됐지만 올해부터는 선택을 안 하면 자동으로 기본적인 메디케어·메디캘로 처리된다."

-메디케어와 메디캘을 모두 가지고 있어도 안 받아주는 병원이 있다.

"만약 메디케어 PPO를 가지고 있다면 어느 병원이든 갈 수 있다. 하지만 HMO와 캘메디커넥트를 가지고 있다면 메디케어가 있어도 지정된 병원에만 가야 한다. 또 큰 병원에 갈 경우에는 메디케어가 PPO일지라도 메디캘이 커버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메디캘이 어떤 보험회사의 플랜인지 확인해야 한다."

▶문의: 이웃케어클리닉 (213)637-1080 ext. 651

오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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