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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만드는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 한번 기대해 볼까요?
06/05/201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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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를 잡는 나라에서 소를 키우는 나라와 물물교환을 했었습니다 덕분에 물고기를 잡는 나라의 사람들도 고기를 먹을 수 있었죠 그러나 어렵게 물물교환해오는 고기는 너무 귀해 이 나라의 부자들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아주 평범한 주민들과 가난한 사람들은 그저 고기 뼛국물 정도만 먹을 수 있었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고기 대신 뼛국물이라도 실컷 먹어보는 것이 소원이었죠... 어느날 이 나라의 한사람이 소를 키우는 나라와 흥정하는데 그 실력이 탁월하여 같은 물고기를 주고 더욱 많은 소고기를 교환해 오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물고기 잡는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 까지도 이젠 뼛국물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사람의 소고기를 교환해오는 실력이 너무 탁월하다보니 이젠 물고기를 잡는 나라의 왕이 이사람에게 딜을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옷도 해주고 딜을 할때 타고 갈 마차와 여비도 두둑히 챙겨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신이나서 딜을 하는 이사람은 더욱 더 많은 고기를 교환해 와서 이젠 가난한 사람들까지도 뼛국물은 물론 살코기까지 배부르도록 먹게 되었고 이나라의 백성들은 고기의 풍요로움에 행복했습니다. 물론 이 딜을 해오는 사람은 그 공로로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었고 더욱 더 부자가 될 수 있었으며 백성들 또한 그 공로를 인정하고 칭송하였습니다.

신이난 물물교환 상인들은 더욱 더 많은 고기를 교환해오기 시작했고 고기를 먹고 힘이난 모든 백성들은 자신들이 하는일을 더욱 잘하게 되어 두루두루 풍요로워지는 나라가 되자 이웃의 모든 나라들은 부러움에 이 나라를 연구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자 배도 불러지고 고기맛도 실컷 보게 된 물고기를 잡는 나라의 평범한 백성들은 이제 고기를 먹게된 것이 전혀 감동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먹게된 이후에 태어난 이나라의 어린 아이들은 더욱더 고기를 먹는다는것의 고마움을 모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이젠 자신들에게 고기를 맘껏 먹게 해주었던 물물교환 상인들의 부유함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고 불만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부터인가 누군가 나타나서 자꾸 마음이 불편하도록 선동을 합니다. "모두가 고기를 먹게된것 따위는 당연한거다. 저 고기를 교환해 오는 저놈들을 봐라 우리보다 가진것이 너무 많다. 저놈들은 악당이다 그리고 저놈들에게 부자가 될 수 있도록 해준 놈들 모두 악당이다 정신차려라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것은 행복도 아니고 평등도 아니다 우리는 지금 아주 불행하게 사는 것이다." 이렇게 선동을 하자 모든 백성들은 그말에 동의하고 급기야 그들이 가진 재물들을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기를 왕에게 요구했습니다.

왕이 거절하자 백성들은 똘똘뭉쳐 왕에게 말도 안되는 누명을 씌워 몰아내 옥에 가두고 그동안 선동을 해오던 자를 왕으로 추대했습니다. 그는 고기를 물물교환해오던 자들의 모든 재물을 빼앗아 나누고 그들도 옥에 가두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것을 빼앗아 나누던 국민들은 잠시동안 행복했고 신이났습니다. 그리고 과거 고기도 못먹던 시절을 기억하고 물물교환을 잘해오던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잊지 말자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억지로 '꼴통' 이라고 씌여진 명찰을 걸어주며 입도 뻥긋 못하도록 왕따를 시키기 시작했습니다.

한편 왕이 된 그 불만 많던 선동자는 좀 이상한 취향을 가진 자였습니다. 이웃나라 중 나라같지도 않은 아주 이상한 나라의 평등을 흡모하는 어리석은 정신병자였습니다.
그 이웃나라는 다름아닌 인간이 아닌 못된 돼지가 통치하는 나라였습니다. 물론 이나라는 평등합니다 모두가 그냥 굶습니다. 모든 먹을것을 그 못된 돼지가 다 처먹고 백성들은 그냥 평등하게 굶습니다. 때로는 평등하게 모두 굶어 죽기까지 합니다.

하루는 왕이된 선동자가 이웃나라의 못된 돼지를 물고기 잡는 나라에 초대를 했습니다. 못된 돼지는 그나라에 놀러와서는 제주를 한번 넘어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돼지가 귀엽고 예쁘다며 난리를 피우더니 물고기 잡는 나라에서 그 이웃나라 못된 돼지가 스타가 되었습니다. 왕이 된 선동자는 이제 백성들에게 말합니다. 저 이웃나라 돼지와 함께 살자고 말입니다. 그리고 그 못된 돼지가 통치하는 나라는 모두가 평등한 아주 좋은 나라라고 속이기 시작합니다.

결국엔 물고기 잡는 나라를 통째로 그 못된 돼지에게 바치고는 물고기 잡는 나라도 모두가 평등하게 그냥 굶는 나라가 되었고 그 못된 돼지만 더욱 살이 찌는 그런 나라가 되었습니다.

더이상 혼신을 다하여 열심히 소고기와 물고기를 교환해오는 사람도 이젠 볼 수 없지만 문제가 없었습니다. 당장 내가 소고기는 커녕 물고기 조차 먹지못하고 배를 곯아도 상관없었습니다. 나보다 좋은 마차를 끌고 다니고 좋은 옷을 입고있는 더러운 놈들이 내눈에 안보이는 그 평등한 세상... 그것으로 물고기를 잡던 나라의 사람들은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더욱 더 살이쪄서 터질려고 하는 예쁜 돼지를 지켜보며 굶주린 배를 욺켜쥐는 재미로 살아가는 행복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그런 나라에 산다면 정말 행복하겠죠?

기대하세요 못된 돼지만 디룩디룩 살찌는것 지켜보며 모두가 평등하게 배를 굶는 그런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 문재인이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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