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더 살자! "계단 오르기"
03/05/20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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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오늘도 1200 계단 오르기를 한다...


계단 오르기 시작한지 3.5개월이 됐다.


처음에 오르기 무척 힘이들어 400 계단부터 시작해 600, 800, 1000, 그리고 요즘 1200 계단을 오르고있다.


150계단 정도 오르면 항상 심장에서 기관차 소리가 들리고 호흡이 가쁘다.

210계단 6세트를 오르는데 항상 150 계단부터 버겁다.


그랬던 체력이 오늘 큰 변화를 겪는다.

기관차 소리가 사라지고 심박수가 20개정도 가라앉는다.

이제까지 운동경험으로 짐작컨데 140대까지 오르던 심박수가 120대로 푹 떨어지고 호흡이 많이 편해졌다.


그렇다고 200계단을 1 세트 더 오르고 싶은 상황은 아니다.

2-3바퀴째부터는 체온이 가파르게 올라 긴팔 상의를 벗고 짧은 티샤스 하나만 입고 오르게되고 4바퀴째부터는 땀이 흘러내려 계단으로 떨어지기 시작하여 20-30방울 떨어질 때가되면 6바퀴가 끝난다.

느린 속력으로 40분 정도가 소요된다.


"지겨울싸 하네!"


운동은 너무 쉬우면 운동효과가 별루고 너무 빡세게 할려면 힘들고 지겨워서 지속할 수가 없다.

'지겨울싸'할 정도로 운동하면 시니어에게는 적당한 운동량이다.


3월 5일... 오늘은 비교적 가뿐하게 계단 오르기를 했다. 얼굴이 땀으로 뒤범벅이 되고 흘러내린다. 영상이 좋지 못하여 디테일한 면이 없다.


계단 오르기를 하세요.


아래 동영상은 왕초보를 위하여 도움이 된다.


운동수준으로 말하면 초등학교 입문 수준이나 뭐던지 시작이 중요하다.

'시작은 초라해도 그 끝은 심해 창대할 수 있으니' 잘 보시고 계단 오르기를 시작하시기를 권유한다.


여성분들한테 특별히 권한다.

골다공증, 하체근육, 뼈, 인대, 무산소/유산소 운동의 모든 혜택을 벌어들일 수 있어 여성 시니어 최고의 운동이다.


혼자 계단 오르기를 하기가 너무 엄두가 안나고 불편하신 분들은

수9연마회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일정한 요일과 시간에 저와 함께 걸으셔도 됩니다.

요즘은 월/수/토 아침 7시에 운동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해가 빨리 떠서 햇볕 속에서 걷는 것을 피할려고 30분 정도 일찍 시작하려고 합니다.


수9연마회 (명을 9장하는 법같은 운동)

사무엘 이 714-678-8057,

문자 메세지 남겨주시면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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