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안면 영양상태는 최상이다. 18 개월째 화장품을 안 바르다."
08/16/20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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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잠에서 깨서 얼굴을 만져보면...


2016년 3월부터 안면영양상태가 너무 좋아져서 화장품을 안 바르게 되어 오늘에 이른다.


아침에 깨어나서 얼굴을 만져보면

이마 전체가 참기름 이슬이 내린듯 심하게 미끈거린다.

이러던 것이 점점 넓게 퍼져서 이제는 얼굴 전체가 촉촉하게 기름이 베어나온다.


10대나 20대에는 종종 경험하는 것이 얼굴에 기름이 많이 베오나오는 것인데

70대에 신기한 경험을 하게된다.

젊을 때에도 얼굴영양상태가 좋았다 나뻤다 하였는데 

이번에는 18개월 이런 좋은 상태가 지속된다.


시니어가 할 게 없어서 운동만 하기 때문인가 보다.

운동의, 운동에 의한, 운동을 위한 하루, 하루가 간다.

다른 관심사는 모두 소멸되고, 건강과 운동의 등불만 더욱 밝아진다.


얼굴영양상태를 보일 방법이 없어서 최근 찍은 사진 중에서 제일 좋아보이는 1장을 골랐다.



45년생 가장 뽀얗게 잘 나온 사진. 2017년 7월 6일 


그렇다고 천천히 늙는 것은 아니다.


사진이란 것이 믿을 것이 못 되서 빛과 사진 각도에 따라서 70대면 30년은 왔다갔다 하게 마련이다.

늙어보이는 사진을 옆에다 같이 첨가한다면 같은 사람이라고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차이가 심하다.


           

저녁 샤워한 후 한국나이 71세         밤새 불편한 잠을 잔 후, 2015년


좋아보이는 사진은 2014년 블러그에 게제하였는데 JTBC 에서 연락이 와서 '에브리바디 7회'에 출연하게 만든 사진으로 격세지감이 있다. 또 3년이 흘러간다.


이때에 비하면 지금은 양미간에 대형 노무현주름이 2개 생기고 왼쪽 눈섭 바로 위에도 호랑이 주름처럼 세로 주름이 하나 더 생겨서 3개의 커다란 주름이 생겼다.


죽을 때 죽더라도 살아있을 때에는 계속 노력을 하여야 하는데...


사진이래도 그럴듯한 것이 가끔씩 떠오를려면


1) 얼굴운동을 하면 도움이 된다. (사무엘 이의 얼굴운동방법, 블러그 내에서 조회하여 보십시요)

만 7년이 되어간다. 안면근육을 스트레칭하면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날 정도다.


2) 등산을 한 다음날은 이마에 기름이 평소의 2배정도 넘쳐흐른다.

태양빛을 쪼여서인지... 지방샘을 좋게 자극하는 가 보다.


3) 항상 감사하는 생활을 한다.

걱정이 많고, 신경질적인 삶을 살면 얼굴이 좋아질 수가 없다.

최근에는 미소가 많이 사라져가는데 계속 웃고, 미소를 달고 살면 도움이 된다.


4) 탁구, 자전거, 근력운동으로 계속 땀을 흘린다.

추운 집에 보일러 틀어서 더운 기운을 돌리듯 운동을 하면 땀이 나고 혈액순환이 200% 된다.

운동의, 운동에 의한, 운동을 위한 노년생활리듬이 절대적이다.


5) 모둔 순환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한다.

잘 먹고, 잘 배설하고....

남자는 사정도 2주에 1번이상 하고...

지나치거나 부족하지 않게 잘 돌려야 한다.


6) 여러 사람과의 친교을 하여 정신적으로 우울하게 고여있지 않게 하여야 한다.

탁구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5일을 친다.

보통 20명 이상의 회원들과 교류하게 된다. 비록 대화를 못해도 여러 사람을 오랜 시간 운동하는 것을 보는 것 만으로도 두뇌활동이 활발해 진다.


혼자 가만히 있으면 치매에 걸리고, 죽어가는 것이다.

얼굴에 주름도 더 많이, 더 빨리 자글자글 하여지는 것은 자명하다.


7) 몸에 피로가 쌓이지 않게 Beauty sleep 을 필요할 때마다 한다.

7학년이 되니 체력이 약해서 여러 운동을 장시간 할 수가 없다.

오전에 운동하고 낮잠 자고, 오후에 한탕 더 뛰면 젊은사람들의 운동량만큼 할 수가 있고 컨디션도 유지가 된다.


탁구도 빡세게 치고,

근력운동도 무겁게 들어올리고,

자전거도 체력의 최대치로 빠르게 타고,

등산도 뻐근하게 높은 경사를 올라야 한다.


온몸이 후끈 후끈 거리고, 땀이 전신에 베어오른다.

정신적으로 체력최대치 가까히 운동을 하면 강해지고, 자기장도 크게 흐를 것이다.

혈액순환도 좋아져 기혈의 흐름이 이상적으로 바뀔 것이다.


온 몸이 매일 매일 피곤하고 여기저기 쑤시고, 가끔씩 근육통도 발발하지만

일반 시니어들처럼 '큰 병이나 통증'은 없다.


이렇게 하루 하루 운동으로 바쁘게 살아가면 혈색이 좋아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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