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artin0691
Viewfinder(lamartin0691)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04.05.2010

전체     937687
오늘방문     69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33 명
  달력
 
한국당 첫 합동연설회 '후끈'
02/13/2019 23:43
조회  229   |  추천   5   |  스크랩   0
IP 76.xx.xx.211


상의 벗어제친 黃·吳, 카우보이모자 金...한국당 첫 합동연설회 '후끈'


입력 2019.02.14 15:03 | 수정 2019.02.14 15:41

黃 흰색 셔츠, 吳 푸른 셔츠로 ‘상의 탈의’
김진태는 ‘카우보이 모자’ 쓰고 나타나

14일 오후 2시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첫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쌀쌀한 날씨 속에 양복 상의를 벗은 차림으로 전당대회 무대에 올랐다. ‘5?18 폄훼’ 논란으로 이날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심사까지 받은 김진태 의원은 갈색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행사장에 나타났다.

14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왼쪽부터) 후보자가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황교안 전 총리가 이날 전당대회장에 들어서자 체육관 2층 객석으로부터 환호가 쏟아졌다. 황 전 총리는 양복 상의를 벗은 채 흰색 셔츠에 자유한국당 당색(黨色)인 빨간색 목도리를 둘렀다. 넥타이도 빨간색이었다. 지지자들과 악수를 하며 천천히 입장한 황 전 총리는 얼굴에 웃음을 띠고 단상으로 걸어갔다.

오세훈 전 시장은 마침 행사장에 도착한 김병준 한국당 비대위원장 등과 함께 전당대회장에 입장했다. 오 전 시장도 양복 상의를 벗고 푸른색 셔츠에 빨간색 넥타이를 맨 차림이었다. 오 전 시장이 걸어가자 지지자들은 빨간색 응원봉을 흔들며 "오세훈"을 연호했다.

이날 오후 2시 대전시의 기온은 영상 6도. 청중들은 대부분 패딩점퍼 차림이었지만 당대표 후보자들이 입장하면서 행사장 열기가 달아올랐다.

김진태 의원은 합동연설회 시작 1시간쯤 가죽으로 된 갈색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행사장에 나타났다. 그러자 순식간에 지지자들이 모여들며 "김진태 당대표!"를 외쳤다. 김 의원이 취재석을 돌면서 인사할 때도 지지자들이 주변에 몰려들어 "김진태가 이긴다"고 했다. 김 의원이 최근 ‘5?18 폄훼’ 논란으로 당 윤리위원회와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된 것을 의식해 세(勢) 과시를 하는 것 같다는 말이 행사장 주변에서 나왔다.
세 후보의 지지자들은 합동연설회 시작 전부터 장외에서 지지 후보의 이름을 외치며 기세 싸움을 벌였다. 한선교 전당대회 의장(전국위원장)이 "후보 이름이 아니라, ‘한국당’을 외쳐봅시다"라고 말하자, 전당대회장 안에 모인 1600여명 당원들이 "한국당"과 함께 각자 지지하는 후보 이름을 불렀다.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14일 오후 개최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호남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 김진태 후보 지지자들이 “김진태 당 대표”를 연호하고 있다./ 뉴시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2/14/2019021401883.html

이 블로그의 인기글
1 ㆍ 2 ㆍ 3 ㆍ 4 ㆍ 5

한국당 첫 합동연설회 '후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