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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재명 VS 보신탕
10/02/20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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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76.xx.xx.158
이제는 그 예전처럼 개까지 먹을 이유가 전혀 없는 세상인데 아직도 미신같은 말을 믿고 개를 먹는 개 만도 못한 인간들... 정말 없어져야 하는 한국의 오랜 적페가 아닌가 합니다. 인간들이 얼마나 악해져야 하는 모습을 어릴적에 보았지요. 내 나이 여섯살때 6.25가 터졌고 인민군들이 홍성군 구항면 마온리에도 들어와 신발 신은채 마루에서 잠을 자는 모습을 보았었는데...그들이 들어오자 마을의 적색 분자들이 동네 개들 모두 잡아 국을 끓이고 동네 사람들을 모아 소위 말하는 인민 재판을 하더군요. 조부는 해방때 징용에서 돌아온 마을 건달한테 얼마나 고생했냐는 따뜻한 말을 건네지 않었다는 잘못에 끌려 들어가 참나무 몽둥이로 휘둘려 맞으실때 남편을 보호 하려던 조모의 등을 때려 평생 괴로움을 겪으며 사시다가 말년엔 등을 펴지 못하는 삶을 살았었습니다. 그때 그들이 개를 잡는데... 고기를 연하게 한다나 어쩐다나... 산 개을 묵어 매달고 몽둥이 찜질을 하는 그 모습과 비명이 내 평생의 악몽으로 따라 다녔습니다. 더구나 개 털을 태운다고 산채로 불로 태우는 그 잔인함... 평생 개 먹는 놈들과는 상종하고 싶지 않았지요. 무슨 말을 하던간에 개 먹는 인간과는 상종하고 싶지 않은 것 여섯살 때 부터 어언 70년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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