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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팡세>의 내용설명
01/30/202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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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Blaise Pascal, 1623-1662)은 프랑스가 낳은 천재다. 수학자요, 물리학자요, 철학자요, 신학자로 불리우는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그의 수상록 <팡세>처럼 많이 읽힌 책도 드물다. 또한 <팡세>처럼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는 책도 드물다.

<팡세>는 세계인의 교양서적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프랑스 군인들은 전쟁에 나갈 때 배낭에는 <팡세> 한 권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팡세>의 제1부는 하나님이 없는 무신론자의 비참을 논하고, 2부는 하나님과 함께 있는 인간의 행복을 말하고 있다.

그는 고백하기를 나의 하나님은 철학자의 하나님, 과학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한 말은 신앙인으로서 목회자로서 잔잔한 감동을 준다.

파스칼은 인간이란 생각하는 갈대라고 정의한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이기 때문에 이 무한한 공간의 영원한 침묵이 나를 무섭게 만든다고 독백한다. 인간은 신()을 찾아가는 존재라는 명제 하에 다음과 같은 말에 동의 할 것이다.

세상에는 세 종류의 사람이 있다.

첫째는 신을 발견하고 섬기는 사람이다.

둘째는 신을 발견하지 못하고 신을 추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셋째는 신을 발견하려고도 하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을 뿐이다. 하나는 자기를 죄인이라고 자백하는 의인(義人)이 있고,

또 하나는 스스로가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죄인(罪人)이 있다

파스칼은 인간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간구하는 존재라고 말한다.

예수그리스도를 제외하고는 모든 종교를 거부한다고 선언한 그는 위대한 고백을 한다. “그러므로 나는 구주에게 두 손을 내민다. 그는 4천년 동안 예언되어 오다가 예언된 시기와 예언된 모든 사정 밑에서 나를 위해 죽고자 땅에 오셨다.

그리고 나와 영원히 결합되리라는 희망을 가지며 조용히 그의 은혜로써 죽음을 기다린다.” 현실 속에서 우리는 이런 깊은 진리를 캐내는 책은 드물 것이다.

신을 직감할 수 있는 것은 이성이 아니라 심정이다. 이성이 아니라 심정에 직감되는 신, 이것이 곧 신앙이다. 신앙은 신으로부터의 선물이다. 우리는 그것을 추리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다른 종교는 신앙에 대해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그런 종교는 신앙을 가지는 데만 추리만으로 충분하다고 하지만, 추리는 결코 거기까지 인도해 주지는 못한다.

파스칼의 위대한 점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정의라고 말할 수 있겠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신을 알 수 있다. 이 매개자가 없으면 신과의 교제는 완전히 끊어져 버리고 만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신을 알게 된다.

나는 파스칼의 이렇듯이 신앙으로서 접근의 시작이 어디였을까 궁금했는데 파스칼은 장세니우스가 쓴 논문 내적 인간의 개혁에 대하여 와 상시, 아르노가 쓴 책을 읽고 라는 이 책에서 증언은 한권의 책들이 그 사람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에 독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함을 일깨워주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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