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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걸그룹이었던 '슈'가 라스베이거스서 판 벌였다면 더 많은 빚을 졌을까?
08/06/201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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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vegastimes.com이 전하는 라스베이거스 관련 뉴스

가격파괴!... '반지천국'이 펼치는 세계 최대 반지 퍼레이드가 뉴욕, 뉴저지서 열린다!!

반지천국 뉴욕 뉴저지 행사일정안내

 

뉴욕 행사일정

일시: 201810 16()-19(), 4일간

장소:대동연회장 3층 에메랄드 홀

주소:150-2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뉴저지 행사(2) 일정

일시: 2018 10 20()-21(), 2일간

장소:파인플라자 1 (빵집 맞은편 전 은행자리)

주소:7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

 

영업시간:오전 10-오후 7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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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유명 걸그룹이었던 SES의  '슈'가 본국 카지노에서 거액의 도박 빚을 지고 갚지않아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또 빚이 어떻게 변제될지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자그만치 6억원이라는 엄청난  도박 빚입니다. 그녀의 재산이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이같은 거액의 도박 빚은 상환에도 록록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가 이렇게 큰 도박 빚을 지게된 그 과정도 자못 궁금 합니다. 어떤 종목의 도박을 했기에 이렇게 많은 돈을 잃고 빚을 지게 된 것인지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 도박 빚은 올 2월 부터 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그녀는 처음에 호기심으로 카지노에 들렀다가 몇달도 안돼 이렇게 엄청난 빚 수렁으로 빠져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스포츠 선수나 남성 연예인들이 간혹 도박으로 이름이 오르내렸지만 인기 걸그룹의 멤버가 도박 빚을 갚지못해 검찰의 수사를 받기는 처음인데다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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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도박장소가 본국이 아닌 도박의 본산 라스베이거스 였다면 얼마만큼의 도박 빚을 졌을까 하는

가정의 추론과 

사채 빚과 관련한 당사자 간의 전달과정, 그리고 이자 지급 등 여러가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벨라지오 카지노 갬블 홀

 


먼저 그녀의 도박 빚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본국 언론들은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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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의 거액 도박과 관련한 SBS 관련 기사입니다.


     걸그룹 S.E.S 출신 슈가 거액의 도박 자금을 갚지 않아 피소됐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슈의 남편 농구선수 출신 사업가 임효성이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기사 대표 이미지:[스브스타] 슈, 도박 인정…남편 임효성 "빚 반드시 갚겠다"


임효성은 3일 이데일리에 "아내 슈의 물의에 실망하신 분들에게 남편으로서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임효성은 이어 슈가 피소된 사실에 대해 "이미 상당액을 변제했다. 갚지 않는 것이 아닌, 아직 다 갚지 못한 상황에서 피소된 것"이라며 "백방으로 노력해 꼭 빌린 돈을 모두 갚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임효성은 또 매체에 "슈는 좋은 엄마이자 좋은 아내이다. 다만 아이 셋을 키우며 최근 육체적 피로가 극도로 심했고, 연예 활동의 기복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았다"며 "슈를 아는 누구나 잘 아시겠지만, 워낙 순수해서 물정이 어둡고 꼬임에 넘어가곤 하는 경향이 있다. 큰 실수를 저질렀고, 깊숙이 반성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임효성은 이날 불거진 부부 간 불화설 등에 대해 "돈보다는 사람이 먼저"라며 "저는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해 가정을 올바른 길로 이끌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슈가 카지노에서 도박을 했으며 6억 원대 돈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일었습니다.

슈는 처음에는 부인했으나, 같은 그룹이었던 유진의 이름이 오르내리자 미안한 마음에 실명을 밝혔습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지난달 슈를 6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같은 검찰청 조사과에 내려 수사하고 있습니다.

슈는 지난 6월 고소인 중 한 명인 박 모 씨로부터 서울 광진구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 수표 3억5천만 원을, 또 다른 고소인 오 모 씨에게 비슷한 시기 2억 5천만 원을 빌렸다 갚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슈는 1997년 그룹 S.E.S로 데뷔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난 2010년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과 결혼해 1남 2녀를 얻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875940&plink=ORI&cooper=RSS&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슈 변호인이 밝힌 도박·사기 의혹 "슈는 피해자, 빚도 억울해" (종합)




S.E.S 슈가 거액의 도박 자금을 빌렸다가 갚지 못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그의 법률대리인이 슈는 피해자라고 밝혔다. 

슈는 지난 3일 도박 자금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고소인 중 한 명은 슈가 올해 6월 초 서울 광진구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도박 자금 명목으로 카지노 수표 3억 5천만 원을 빌리고 지금껏 갚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고소인 역시 슈가 같은 달 2억 5천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며 슈를 고소했다. 

슈가 카지노 등 도박장에서 거액을 건 도박을 즐기고, 심지어 도박을 위해 자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이에 대해 슈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강남의 이정원 변호사는 OSEN과의 통화에서 슈가 국민 정서에 반하는 거액의 카지노 게임에 손을 댄 것에는 깊이 반성 중이나 법적으로는 오히려 슈가 피해자라는 입장을 밝혔다. 

슈는 도박과 관련된 논란이 알려진 후 반성에 반성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다. 이정원 변호사는 "슈가 논란을 일으킨 것을 깊이 반성 중이다. 금액이 거액이었고, 카지노 게임이 국민 정서에 반하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도의적인 잘못과는 관계 없이, 법적으로는 슈가 오히려 피해자라는 것이 슈 측 변호인의 입장이다. 이 변호사는 "슈의 변제 능력은 충분하다. 갑자기 거액을 갚으라고 하면 누구라도 자금을 빠르게 추릴 수는 없지 않나. 그래서 시간을 들여 변제하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돈을 갚으라고 압박을 한 것"이라며 "우리는 작업을 당했다고 생각한다. 도박자금을 빌려주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소위 도박 자금을 대주고 이를 높은 이자로 불려나가는 방식에 당한 것이다. 망신을 주면서 무리해서 고소를 한 것 같다. 슈는 정확히 자신이 얼마나 돈을 잃었는지도 모른다"며 "도박 빚은 그 자체로도 불법이라 갚을 필요가 없음에도, 슈는 이미 수 억원을 갚았다. 그러나 이자가 꼬리를 물어 갚으라 압박을 한 것이다. 억울한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슈는 파라다이스워커힐 카지노는 물론, 영종도에 위치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서의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슈는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 내 프라이빗 룸에서 홀로 바가라로 알려진 게임을 했고, 하루 종일 게임을 해 하루에만 8천만 원 이상 잃어 상습도박 의혹이 일기도 했다. 

슈 측은 상습도박 의혹 역시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이정원 변호사는 "카지노를 출입한 기간이 집중됐다. 최근 8천만원 거액을 잃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금액적으로 과장이 된 것 같다"며 "물론 도박을 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반성하고 있지만, 법률적으로 따졌을 때 과연 문제가 되는가는 따로 봐야 한다. 국내 카지노에 들어가는 건 불법이지만, 해외 영주권을 가진 사람이 카지노에 출입하는 것은 도박죄로 성립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상습도박 의혹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슈는 현재 반성하며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 중이다. 변호인은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검찰의 조사에서 밝히겠다"고 알렸다. /mari@osen.co.kr

[사진] OSEN DB,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 




고소인 측 “슈, 현재 연락두절…고소인 계속 비방 땐 추가조치 할 것”


                       

그룹 S.E.S 출신 방송인 슈(36·본명 유수영)를 고소한 고소인 측이 입장을 내놨다.

슈를 고소한 고소인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원스 박희정 변호사는 9일 “슈가 6월 중순경부터 고소인들과의 연락을 차단해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변제시한이 지났음에도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밝혔다. 

6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그룹 S.E.S 출신 방송인 슈. 경향신문 자료사진

6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그룹 S.E.S 출신 방송인 슈. 경향신문 자료사진

고소인측 변호인은 이어 “슈는 최근 변호인을 통해 ‘고소인들에게 작업 당했다’는 등 고소인을 비방하는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며 “고소인들은 기사를 접하고 다시 한 번 마음의 큰 상처를 입었다. 파라다이스 카지노는 적법하게 운영되는 카지노로서 이른 바 ‘작업’을 할 수 있는 장소가 아니다. 고소인들은 카지노와 무관한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슈의 절박함이 담긴 부탁에 고소인들은 마지못해 여러 번에 걸쳐 돈을 빌려줬다. 제 때 갚을 것이라는 말, 변제능력이 충분하다는 취지의 말을 믿고 빌려준 것”이라고 했다.

고소인측 변호인은 또 “변제기일이 지났음에도 고소인 ㄱ씨가 변제 받지 못한 3억5000만원은 원금”이라며 “고소인 ㄴ씨도 원금을 전혀 변제 받지 못했다. 두 사람은 돈을 돌려받지 못 하고 있는 피해자일 뿐이다. 범죄 피해자로서 정당하게 고소권을 행사했다”고 말했다.

고소인측 변호인은 이어 “고소인에 대한 비방이 계속될 경우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원문보기:
http://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cat=view&art_id=201808091552003&sec_id=540101#csidx576728b876d491d80dc69fe05ef3da9

위 기사에서 보듯이 두 고소인은 원금을 한푼도 받지 못했다고 자신들이 세운 변호사를 통해 밝히고 있는 것으로 보아 슈로 부터 상당한 액수의 이자는 받지 않았나 싶으네요. 더구나 슈의 남편인 임효성도 언론 인터뷰에서 상당액의 이자를 갚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슈의 변호사도 억대 이상의 돈이 이자로 건너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3-4개월 기간 동안 입니다. 이자 물이 썩 좋습니다.

6억원이나 되는 돈을 빚진 슈는 아마도 자신이 도박에 대한 별다른 경험과 룰도 잘 모르는 가운데 큰 도박에 빠져 원금은 커녕 이자 주기에도 헉헉대면서 두 고소인을 두달 전부터 만남 자체를 기피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슈 변호사에 따르면 6억원을 슈가 빌려 탕진한 돈의 이자율은 무려 20%로 그것도 4일안에 갚아야하는 조건이었습니다.  

특히 슈는 자신이 도박하면서 얼마를 잃었는지 모를 정도로 현재 정신상태가 혼란스런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1억을 빌렸을 경우 20%를 적응시킬 경우 2천만원을 이자로 줘야하는데 6억원을 빌렸다니까 숫자상으로는 이자만도 1억 2천만원에 이르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숫자상으로는 그렇다는 말입니다.

고소인들이 4일만에 벌어들이는 놀라운 이자 돈 입니다. 슈가 바위보다 단단한 카지노를 상대로 바가라를 했다는데 무슨 재주로 이 이자를 감당한다는 것인지 이상할 정도로 보이고 있습니다. 답이 안 나옵니다. 이야말로 바위에 계란치기 아닌가 싶습니다.  


설사 슈가 카지노로 부터 어느정도 돈을 간혹 땄다 한들 무모함 그 자체로 보입니다.예컨대 그야말로  '억' 소리 나는 도박판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도 사채  6억원에 자신이 광고료로 번 돈 등 종자 돈 까지 합하면 10억 가까이 파라다이스 워커힐 카지노에 상납하지 않았을까 추정되고 있습니다.

슈 측은 오히려 고소인 부부를 상대로 기존에 지급한 고리 이자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슈 담당 변호인은 “슈는 ‘4일 안에 20% 이자를 붙여 상환’하는 조건으로 돈을 빌렸다가 빚이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슈가 빌린 돈의 이자율은 연 1800%에 이른다는 것이 슈 변호사의 주장이기도 합니다 . 


슈가 4개월여에 걸쳐 10억대로 추정되는 돈을 날린 도박종목은 우리의 홀짝놀이와 비슷한 바가라 입니다.
인- 하우스의 프라이빗 룸에서 리밋 제한이 없는 바가라 도박을 했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프라이빗 룸에 입장하려면 1억원을 맡겨야 합니다.

 이 바가라 도박은 룰렛과 함께 카지노에서 제일 큰 돈이 왔다갔다 하는 게임입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도 도박장에서 좋은 위치에 테이블이 자리하며 가장 유명한 도박으로 알려지면서 '도박의 꽃', '왕의 게임(King's Game)'으로 불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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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커나 플레이어나 겉으로 드러난 승률이 거의 비슷해 인기가 큰 것으로 보입니다. 실상은 카지노 측이 훨씬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박 속성상 테이블에 올려진 크고 작은 돈은 결국에는 카지노의 커다란 금고에 차곡 차곡 쌓여진다고 보아야 합니다.

물론 슈는 일본 영주권자 출신으로 라스베이거스에 와 바가라 도박을 한 흔적은 찾을 수 없습니다.

 어쨌든 슈는 바가라로 이자에 이자가 부풀어지면서 원금상환은 당시 상황이 여의치 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이 밝힌대로 도박 초보로 늘어나는 빚 더미에 정신이 하루하루가 혼미했을 것입니다. 변제를 못해 사기혐의로 쇠고랑을 찰지라도 속수무책이어서 더 이상 고소인들에게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결심하면서 두달 전부터 만남을 갖지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세계적인 도박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한국사람들이나 미주내 한인들은 어떻게 손쉽게 도박자금을 마련하는지 궁금하네요.

 슈를 사기혐의로 고소한 두 고소인의 돈 빌려주는 행태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찾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안전 장치 하나 없이 인기 연예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거액을 빌려줬기 때문입니다.

물론 라스베이거스의 경우 이같은 거액이 오갈 경우 그 조달에 있어서 한국에서 가져왔다면 외환관리법에도 저촉돼 도박자금 마련이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이는 슈에게 빌려준 금액이 카지노 수표인 3억 5천만원에다 또 다른 2억 5천만원 등 합해 6억원이나 되는 큰 돈이기 때문입니다. 카지노가 신용이 좋은 갬블러에게 크레딧 라인으로나 제공할 수 있는 큰 돈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라스베이거스에서도 한인 사채업자들이 암암리에 움직이고 있는데  이들은 보통 1만불 정도 카드 깡에 15% 선이자를 떼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10% 정도의 이자를 받았는데 지금은 많이 오른셈입니다. 게다가 카드 깡이어서 더 많은 돈을 빌려주기도 어렵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고소인이 슈에게 받은 20%의 이자율은 고리 중의 고리로 이자 치닥거리 하다가  볼짱 다보는 사채놀이 도박판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도 현재 많은 한인 갬블러들과 출장온 본국 사람들이 카드 깡을 적잖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도박 자금을 만들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카드 깡을 운영하는 사채업자들은 불법이지만 수입이 아주 짭짤해 달콤한 돈 맛에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슈의 경우 처럼 도박자금 관련 분쟁은 없어 뒤끝은 깨끗합니다. 카드사의 의심을 떨쳐버릴 수만 있다면 말입니다.





슈가 서울의 파라다이스 호텔 카지노가 아닌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도박을 했다면 큰 돈을 빌릴수도 없을 뿐만아니라 그런 큰 빚도 지지않았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자율면에서도 낮아 빌린 돈을 변제 못해 사기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돈을 빌려 도박한 후 변제하지 않는다고 사기혐의가 적용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가만히 곱씹어 보면 슈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을 하므로서 잃은 돈은 크게 줄지언정 그녀가 겪어야할 도박 폐해는 적지 않을 것이 명백해 보이네요. 도박의 심각성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녀가 진 6억원의 변제와 관련해 작업당했다는 등 변호사들의 치열한 설전과 검찰의 이번 수사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자못 궁금해집니다.

‘도박 빚’ 슈 & 남편의 수상한 쇼핑몰 취재기


입력 2018.09.06 17:00:02 

S.E.S 슈가 거액의 도박 빚으로 피소됐다. 남편 회사도 사실상 폐업 상태고, 살고 있는 집도 5억원 상당의 근저당이 설정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도박 빚’ 슈 & 남편의 수상한 쇼핑몰 취재기
슈(37·본명 유수영)가 6억원대 도박자금을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슈는 ‘아임 유어 걸’ ‘너를 사랑해’ ‘드림스 컴 트루’ 등 히트곡을 낸 1990년대 인기 걸그룹 S.E.S.의 멤버다. 농구선수 출신 임효성 씨와 결혼한 그녀는 2015~16년 S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를 통해 1남 2녀를 키우는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기도 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는 ‘지난 6월 슈가 서울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카지노에서 두 사람에게 각각 3억5천만원과 2억5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받고 수사 중이다.  

사건이 처음 알려진 건 8월 3일이다. 당사자가 익명으로 보도되고, 90년대 인기 걸그룹 멤버, 외국 국적자, 나이 등에 대한 정보가 공개되자 네티즌들 사이에선 “유진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유진의 소속사는 의혹을 부인하며, 만삭인 유진을 실명으로 거론해 피해를 준 악플러들에 대해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소속사를 통해 도박 사실을 부인했던 슈는 동료인 유진의 이름이 거론되자 문제의 당사자가 자신이라고 시인했다. 그녀는 이날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도박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호기심으로 카지노에 방문했다”면서 “6억원을 빚진 건 맞지만 전액이 도박자금은 아니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빌린 돈도 포함돼 있다”라고 해명했다. 아울러 “도박에서 큰돈을 잃어 빚을 지게 됐고, 높은 이자를 갚지 못하는 상황에서 악순환이 반복됐다”면서 “빌린 돈은 꼭 변제하고 다시는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의 사과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등에서는 “카지노에 슈가 여러 차례 왔었다”, “VIP룸에서 거액을 베팅했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이 이어지면서 논란이 더욱 확대됐다. 이에 8월 7일 슈 측 법률대리인인 이정원 변호사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슈가 논란을 일으킨 것을 깊이 반성 중이다. 금액이 거액이었고, 카지노 게임이 국민 정서에 반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정황을 따져보면 슈는 사실상 작업을 당했다. 억울할 수밖에 없는 부분도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법에 규정된 최고 이율보다 더 높은 이자를 받아간 고소인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고소인 측 변호사는 슈 측 변호사의 주장을 즉각 반박했다. 고소인 측 법률대리인 윈스 박희정 변호사는 8월 9일 입장문을 발표해 “유수영(슈) 씨는 6월 중순부터 고소인들과의 연락을 차단해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고소인들은 더 이상 방법이 없다고 판단해 고심 끝에 유수영 씨를 고소하게 됐다”고 주장하면서 그 배경을 설명했다. 

박 변호사는 “유수영 씨의 절박함이 담긴 부탁에 고소인들은 마지못해 여러 번에 걸쳐 돈을 빌려주었다. 제때 갚을 것이라는 말, 변제능력이 충분하다는 취지의 말을 믿고 빌려준 것이다. 고소인들은 유수영 씨의 추가적인 금전대여요청을 받았지만 빌려주지 않았다. 채무를 변제해야 할 시기가 지났음에도 고소인 A씨가 변제받지 못한 3억5천만원은 원금이다. 고소인 B씨도 원금을 전혀 변제받지 못했다. 두 사람은 돈을 돌려 받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일 뿐”이라고 밝혔다.


남편이 운영하는 아이용품 쇼핑몰은 사실상 폐업 상태

슈의 남편인 임효성 씨가 운영하는 아기용품 회사의 주소지를 방문해보니 사진 스튜디오가 들어서 있었다.

슈의 남편인 임효성 씨가 운영하는 아기용품 회사의 주소지를 방문해보니 사진 스튜디오가 들어서 있었다.

도박 논란이 불거진 후 슈 부부의 불화설도 제기됐다. 슈 남편 임효성 씨는 “이혼설 등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 물의를 빚어서 죄송하다”는 입장을 여러 차례 표명했다. 임씨는 “최선을 다해 채무를 변제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들 부부의 금전적인 상황은 좋지 않아 보인다.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슈는 자신이 살고 있는 경기도 용인의 빌라를 담보로 5억여 원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가 운영하는 회사 역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임씨는 2015년 아동복과 아기용품을 주로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업체 띠땅(법인명 띠땅아기생활연구소)을 설립했으나 현재 띠땅 홈페이지(http://ttittang.com)는 접속이 되지 않고 띠땅 공식 인스타그램은 3월 26일을 이후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티켓몬스터 등에서도 띠땅 상품은 품절됐다.  

띠땅의 서류상 주소지는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빌딩의 2층이다. 여성동아가 8월 17일 띠땅의 주소지를 방문해보니 이곳에는 사진 스튜디오가 입주해 있었다. 스튜디오 관계자는 “내가 이곳에서 일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이곳은 계속 스튜디오로 이용됐다. 슈의 남편인 임효성 씨를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한 언론에서는 업체 관계자의 말을 빌어 “작년 중순 이곳에 입주해 띠땅과 같이 사무실을 사용했다. 띠땅은 올초 이곳을 떠났는데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현재 슈는 소속사가 없는 상태로, SNS 활동을 접은 채 침묵하고 있다. 원조 요정의 몰락이 씁쓸하다.


사진 김도균 동아일보 사진DB파트 뉴시스 픽사베이 디자인 최정미 출처:여성동아

걸그룹 도박사건 SES 슈 떠도는 소문의 실체는?

2018-09-04 10:04

취재 : 임언영 기자  |  사진(제공) : 인스타일, 뉴시스

                     
1990년대 인기 아이돌 그룹 SES의 멤버 슈가 사기혐의로 물의를 빚고 있다. 도박 빚으로 지인에게 6억원 넘는 거액을 빚져 고소를 당한 상황. 사건을 계기로 가정적인 이미지가 강하던 아이 셋을 둔 엄마 슈가 국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에 혼자 드나들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
농구선수 출신인 남편 임효성의 사업이 어렵다, 사생활 문제가 있다 등 실체 없는 소문도 떠돌고 있다.
SES의 멤버 슈(본명 유수영)가 ‘도박 논란’으로 구설에 오른 건 지난 8월 2일이다. “1990년대 걸그룹 출신 연예인 A씨가 도박 자금으로 지인 두 명에게 약 6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고소를 당했다”는 보도에서 불씨가 시작됐다.

이니셜로 보도되는 바람에 불똥은 예상치 못한 곳으로 튀었다. 외국 국적의 90년대 걸그룹 출신이라는 단서로, 또 다른 SES의 멤버 유진이 의심을 받은 것이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유진은 소속사를 통해 본인이 아니라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잠시 후 슈가 입을 열었다. 한 매체를 통해 “휴식을 위해 찾은 호텔에서 우연히 카지노 업장에 가게 됐다. 6억이라는 큰 금액을 빚진 것은 맞지만 전액을 도박 자금으로 쓴 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본인 일로 이름이 언급된 유진에게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사랑하는 유진이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의심받는 것을 보고 실명을 밝히기로 마음먹었다. 물의를 일으킨 것에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 쌍둥이를 둔 슈는 다둥이 엄마로 변신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었다. 육아 예능은 물론 홈쇼핑, 광고, 행사 등에 자주 초청되면서 다둥이맘의 상징으로 사랑받았다. 아이를 잘 돌보는 사랑스러운 엄마의 모습을 보던 대중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요정이라 불리던 걸그룹 출신 여가수가 도박을 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뉴스였다.
 

# 1억짜리 보증금 프라이빗룸 목격담 등 상습 도박설
남편 임효성 사업실패, 불화설, 사생활 문제 등 소문 무성

고소인은 두 명이다. 슈가 올해 6월 초 서울 광장동 파라다이스워커힐 도박장에서 도박자금 명목으로 카지노 수표 3억5000만원을 빌리고 지금까지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고소인도 슈가 같은 달 2억5000만원을 빌린 후 갚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슈는 우연히 카지노 업장에 가게 됐다고 말했지만, 그러기엔 일반인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금액 단위가 컸고, 카지노 목격담이 속속 전해지면서 상습 도박설에 무게가 실렸다. 특히 인천 영종도 호텔카지노 목격담의 후폭풍이 거셌다. 1억 보증금이 필요한 프라이빗룸에서 혼자 게임을 하거나 지인 1명과 온종일 게임을 했다는 내용이 전해지면서 슈의 도박이 중독 수준이었다는 것이 알려졌다. 아직 손이 많이 가는 어린아이가 셋이나 있는 엄마가 규모가 큰 도박에 빠졌다는 사실에 대중의 비난 강도가 거세졌다.

남편 임효성과의 불화설도 불거졌다. 급기야 슈의 사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실체 없는 소문도 돌기 시작했다.

임효성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아내 슈의 물의에 실망하신 분들에게 남편으로서 깊은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백방으로 노력해 꼭 빌린 돈을 모두 갚을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이혼, 부부간 마찰 등 추측이 난무하고 있지만 모두 사실이 아니며, 돈보다는 사람이 먼저다. 나는 남편으로서 최선을 다해 가정을 올바른 길로 이끌 것을 다짐드린다. 한순간의 실수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거듭 사과했다. “마치 소설과 같은 이야기들까지 횡행하고 있다”면서 “지나친 확대 해석이나 루머 생성은 멈춰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적극적으로 해명은 했으나 임효성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아기용품 사업은 현재 홈페이지 접속이 안 되는 상황이다. 소셜미디어에는 3월 26일을 끝으로 게시물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폐업 처리한 것은 아니지만 사업이 진행되지 않는 상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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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임효성과의 불화설도 불거졌다. 급기야 슈의 사생활에 문제가 있다는 실체 없는 소문도 돌기 시작했다.

# 도박자금 변제의무 있나? vs. 없나?
고소인과 법률 다툼으로 2라운드 돌입

고소를 당한 슈는 법률대리인을 고용해 적극 대응을 시작했다. 슈 측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강남의 이정원 변호사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두 명의 고소인은 사실상 ‘작업’이다. 슈가 일본 영주권을 갖고 있는 만큼 국내 카지노 시설 출입은 불법이 아니다. 사기혐의가 성립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법에 규정된 최고 이율보다 더 높은 이자를 받아간 고소인을 상대로 법적 대응을 해야 하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변호사 측 주장이 공개되면서 슈의 사기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그 논리대로라면 돈을 갚지 않겠다는 말이냐며 여론이 들끓었다. 법조인들 사이에서도 논란거리가 됐다. 자숙은커녕 오히려 돈을 안 갚으려고 꼼수를 부린다며 슈의 이미지는 더 실추됐다. 

이에 이정원 변호사는 “도덕적인 비난에서 자유롭다는 말은 아니다. 다만 법률적인 분쟁의 소지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라고 선을 그었다. 슈와 남편 임효성은 검찰에서 결론이 나올 때까지 자숙하면서 기다리고 있다. 이 변호사는 아직 검찰 조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이라 사건이 정리되어야 보다 구체적인 대응을 할 수 있다고 말을 아꼈다.

고소인 측 법률대리인의 입장은 당연히 상이하다. 사건을 맡은 법무법인 윈스의 박희정 변호사는 “슈 씨가 6월 중순경부터 고소인들과의 연락을 차단해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면서 “변제기가 지났음에도 연락이 닿지 않았다. 고심 끝에 슈 씨를 고소하게 됐다”고 고소 배경을 전했다.

박희정 변호사는 “고소인들은 언론을 통해서 이 사건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았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이 사건이 기사화됐고, 고소인들은 슈가 언론을 통해 사과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를 바라는 희망을 가졌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고소인들에게 ‘작업을 당했다’는 등 비방하는 내용의 입장을 밝혔다”면서 팽팽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박 변호사는 고소인들은 카지노와는 무관한 평범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전하며 “고소인들이 돈을 빌려준 것은 제때 갚을 것이라는 말과 변제능력이 충분하다는 취지의 말을 듣고 빌려준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양측 입장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슈의 검찰조사가 이뤄지지 않았기에 조만간 사건의 시시비비가 가려지면 새로운 라운드로 넘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일을 계기로 슈의 연예 활동은 현실적으로 힘들게 됐다. 예전부터 해오던 사업이나 광고와 관련해서는 위약금 등 계약문제가 걸려 있는 게 많아 당장 깨끗하게 정리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출처:조선닷컴


http://sundayjournalusa.com/2006/03/12/%EB%9D%BC%EC%8A%A4%EB%B2%A0%EA%B0%80%EC%8A%A4%EC%97%90-500%EB%A7%8C-%EB%8B%AC%EB%9F%AC-%ED%81%AC%EB%A0%88%EB%94%A7-%ED%95%9C%EC%9D%B8-50%EC%97%AC%EB%AA%85/








걸그룹 슈, 파라디이스 시티 카지노, 영종도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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