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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총기 참사 범인은 도박으로 전 재산 잃자 사이코 패스 범행 저지른 것은 아닐까?
10/06/20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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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Kvegastimes.com이 전하는 라스베이거스 관련 뉴스


고베펄 엘에이 등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엘에이 한인타운 일정

11 27()- 30()까지 4일간

고베펄 LA 전시장(윌셔와 웨스트몰랜드)

3055 Wilshire BLVD #450 LA CA 90010

 

가든그로브 일정

2017 12 1(), 단 하루

라마다 호텔 2층 연회장

10022 W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 CA 92844

 

부에나팍 일정

2017 12 2()- 3(), 2일간

홀리데이 인 특설매장 Garden 1

7000 Beach Blvd, Buena Park, CA 90620

 

영업시간:오전 10-오후 8시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라스베이거스 총기 참사는

 59명의 무고한 생명이 죽고 5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미 역사상 최악으로 너무나 어이가 없고 해석 불가의 극한 사건입니다.

 정신이 몽롱하고 모공마져 숨이 막힐 지경입니다. lasvegas gun fir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인간이 이렇게까지 악할 수가 있을까 생각되기에 숨이 콱콱 막히는것은 당연지사이기도 합니다. 물론 범행동기는 그가 현장에서 자살을 했기에 아직 오리무중입니다.


그러나 어렴픗이 범행동기의 윤곽이 서서 잡혀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의 용의자는 64살 스티븐 패덕(Paddock) 백인으로 범행동기는 그의 심취한 도박에서 비롯되지 않았나 싶기 때문입니다.

관련 이미지

총기 난사범 스티븐 패덕


그가 도박으로 전 재산을 탕진하고 이제는 그동안 해왔던 크루즈 여행 등

풍족하게 살지 못할것을

두려한 나머지 화가 치밀었습니다.

그리고 갑작스런 그의 뇌에 사이코 패스(Psychopathy) 증세가 나타나

이같은 극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즉 그는 도박에 심취해 전 재산을 탕진하면서 묻지마 살인으로

반 사회적 행동을 보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심취한 도박이

이 사건의 원죄이면서 범행동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부끄러운 미국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총기난사범 스티븐 패덕(64)은 플로리다에서 회계사로 일하면서

많은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엘에이에서 중고등학교와 대학을 나왔습니다. 한마디로 부유한 은퇴자입니다.

부동산 투자 등으로 많은 재산을 모은 것으로 보입니다. 4-5백만불 재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3월까지 플로리다 올랜도에 살다가

라스베이거스에서 북쪽으로 1시간 20분거리인 은퇴자들이 많이 살고 있는

역시 네바다주인 메스키트로 이사를 와 살았습니다. 30만불대 새 집도 마련했습니다.  

stephen paddock hous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물론 이 메스키트에도 유레카 카지노 등 3군데나 카지노호텔이 성업을 하고 있습니다.

 멋진 골프장도 있습니다.  은퇴자들이 지내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그런데 패덕은 도박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패덕이 플로리다 살 당시에도

그의 이웃들은 자신은 전문 도박꾼이라고 자주 말을 한 것을 들었다고 할 정도로

 메스키트 이사 오기 전에도 도박에 심취를 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플로리다에서 메스키트에 이사 온것도 그가 도박 때문에 정착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찍이 도박에 재미를 붙였지만 메스키티에 이사 온 부터 더욱 심취하기 시작합니다. 

이사와서 몇달 간은 집에서 가까운 카사블랑카 등 집 근처에 있는 3군데 카지노를

제집 드나들 듯 했습니다.

mesquite casablanca resort casin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사 오자마자 도박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돈도 조금 따는 등 재미가 좋았습니다.


그러다  그는 지금보다 큰 돈을 먹기 위해서는 도박의 메카 라스베이거스로  가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까지 1시간 이상되는 거리를 운전으로 드나들기 시작했습니다.

휘황찬란한 네온이 번쩍이는 카지노의 분위기가 기분을 업시켰습니다.


이사 온 메스키트 카지노는 라스베이거스와 비교하니 너무나 촌스럽고 초라하게 느껴졌습니다.


라스베이거스의 많은 카지노 가운데 범행장소인 만델라베이 호텔 카지노는 놀기가 좋고

자신의 취향과 맞았습니다.


카지노 내 러시아 음식 레스토랑 문 앞의 목이 잘려진 레닌 동상도 지나갈 때 마다 보면 음습한 느낌이 들면서 맘에 들었습니다. mandalay bay lenin statue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mandalay bay hotel shooting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는 물론 다른 카지노도 발발히 다녔는데

특히 시저스 펠리스에서는 세븐 스타로 그동안 엄청난 돈을 퍼날랐습니다.

이는 도박꾼중 가장 높은 최고 등급으로 초청을 통해서만 이 카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그가 좋아하는 슬랏머신의 경우 75만불을 게임 해야하고

테이블 게임은 1백 50만불을 해서 포인트를
쌓아야 세븐 스타 자격이 주어지게 때문입니다. caesars palace padox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caesars palace seven star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어쨌든 라스베이거스는 본격적인 그의 도박 인생을 시작하게 했습니다.

 매일 매일 드나들면서 도박은 그의 잡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그의 도박종목은  주로 비디오 포카 게임입니다.

관련 이미지

 컨디션이 좋을 때는 1번에 100불씩 베팅했습니다.

거의 무표정으로 기계 앞에 앉아 손이 아플정도로 눌러댔습니다.


하루 종일 하다보면 판돈은 1만불이상이 오갔습니다.

어떤 때는 3만불을 넘는 때도 잦았습니다. 돈을 잃거나 따거나 표정은 차가웠습니다.

꾼들의 포커 페이스 입니다.

비디오 포커가 잘 터지면서 어떨 때는 10만불 또는 20만불의 잭팟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직업으로서 냉철한 도박꾼의 면모로 손색없이 변해가고 있었습니다.


그의 동생 에릭 패덕은 언론 인터뷰에서 형이 도박하다 돈을 크게 따면

가끔 자랑전화를 해온적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 자주 드나들면서부터는 도박이 그의 생활 자체였던 것입니다.


 기사의 본문상단 이미지

하지만 카지노에 자주 드나들면서 배팅 금액이 눈에 띠게 많이 올라가자

 만달레이베이 카지노 관계자들이

그의 넉넉해 보이는 호주머니에 시선을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겉으로 대충 보기에도 상당한 돈이  있어 보였나 봅니다.


그 때부터 그를 카지노에

오래 붙잡아두기 위한 관계자들의 작전이 두드러졌습니다.  

갬블러들을 오래 잡아둘수록 카지노 측의 승산이 크기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그를 털기 위한 작전에 돌입한 것입니다.


 넓직한 방과 음식 등

각종 무료서비스인 콤프를 파격적으로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번 사건의 32층 범행 현장도  콤프로 제공됐습니다.  


이 호텔 카지노에 자주 드나들면서 호스트로 일하는 마리루 댄리(62)라는 필리핀 여성도

만나 동거에 들어갔습니다.

아시안 여성으로 피부가 고운 미인이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패덕 동거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그녀는 이 사건 일주일전 영문도 모른채 동거남인  패덕이 고국인 필리핀으로 가 있으라고해

홍콩으로 출국했는데

그가 10만달러를 자신의 필리핀 은행 어카운트로 보내와 받았습니다.

이 돈은 사건 전 패덕이 가진 모든 캐쉬이지 않나 싶습니다.


 패덕이 그녀와 1년여 함께 한 고마움에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 배려로 자신의

수중에 남은 이 돈을 보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까지 10만달러 송금과 관련한 당국의 자세한 수사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쨌든 그는 라스베이거스에서 도박에 심취하면서 하루 베팅 액수가

1만불 가량으로 한달이면 30만불, 1년이면 4백만불을 카지노에 상납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거의 전 재산을 라스베이거스 카지노들에게 상납한 모양새 입니다.


 

이는 그가 라스베이거스에서 1년이 넘도록 도박에 심취하면서

플로리다에서 가져온 재산은 거의 탕진하지 않았나 싶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가 회계사 시절 소유하고 있던 3건의 임대 부동산들은

이미 2,3차 융자를 다 뺀 깡통 건물들이지 않나 싶습니다.

도박자금 대기가 바빠 그 부동산에서 캐쉬가 남아 있을리가 만무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의 동거녀 댄리에게  보낸 10만불을 제외한

거의 모든 재산을 도박으로 날렸다고 보아야할 것입니다.

수사당국의 조사가 이 부분에서 집중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수사결과

그의 남은 재산이 없을 경우 카지노에 도박으로 다 날린 것이 명확해지기 때문입니다.


특히  그는 도박으로 인한 재산 탕진으로 앞으로 살 길이 막막해지자 정신적인 문제로도

 이상이 왔을 것으로 보입니다.

 동거녀 댄리도 FBI 수사에서

최근 몇달간 패덕의 정신 건강을 우려해 왔다는 진술을 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패덕의 은행강도 전과가 있는 아버지 밴저만 패덕이

사이코 패스 증상이 있었다는 사실과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즉 패덕이 갖고 있던 거의 모든 재산을 도박에 날리면서 급기야 아버지의 대를 이어

 사이코 패스 증상으로 이 사건을 기획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을

들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라스베이거스 총기난사범 스티븐 패덕의 아버지 벤저민 홉킨스 패덕. 왼쪽은 1960년대 FBI(연방수사국) 수배자 명단에 올랐을 때 사진이고, 오른쪽은 1977년 연쇄 은행강도로 복역 중 탈옥했을 당시 모습이다. 2017.10.3.  AP 연합뉴스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범 패덕의 부친 벤저민 패덕

왼쪽은 1960년대 FBI 수배자 명단의 사진이고, 오른쪽은 1977년 은행강도로 복역중 탈옥했을 당시 모습(AP 연합뉴스 제공)


이쯤되면 이제 그의 범행 동기가 대충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 이미지


4백여만불에 이른다는 그의 재산을 추적해보면 

범행동기가 곧 들어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총기 난사로 숨진 희생자 가족이 패덕의 재산을 동결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이

벌써 제기된 가운데 그의 남은 재산이 얼마나 될지 자못 궁금 사항이기도 합니다.


미국 역사상 전무후무한

그의 총기 학살범행동기에 대한 열쇠를 쥔

라스베이거스 경찰의

전면적인 수사결과 발표가 더욱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라스베이거스 총기 참사, 스티븐 패덕, 만달레이베이 카지노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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