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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 김계문(kkmun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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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집을 내면서  | 기본폴더
10/28/2018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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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머리에 -시인의 말

 

 

세월이 흘러도 녹슬지 않을 이야기를

 

 

인생이 글자 없는 그림책이라 할 때 해석 또한 내 몫이기에 세월이 흘러도 녹슬지 않을 이야기를 쓰자. 시를 쓰는 일은 이 지구상에 먼지로 와서 작은 이야기지만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는 일이라 여겼습니다. 하여 가끔씩 말을 걸어오는 시 한 편 한 편 쓰다보니 이제 수줍은 얼굴로 첫 시집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책이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시집 한 권 더 보태는 것을 길게 갈등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발자국 찍힌 시 한 구절로 인하여 어느 누군가 인생의 행간을 잘 읽고 힘을 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하겠습니다. 부족한 저를 이끌어주신 박진환 교수님께 감사하며 그동안 용기를 북돋으며 함께해준 가족들과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며, 항상 저를 알맞게 키우시며 붙들고 가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2018년 10월

은비(恩飛) 김 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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