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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남의 푸념  | 기본폴더
04/20/20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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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봄날의 푸념

 

김 계 문

 

 

봄이 왔어도 하늘은 늘

속내를 비치지 않는 얼굴이었지

봄다운 봄 맞아 얼굴에 복숭아꽃 피면

여름이라는 용광로가 기다리고 있으니

 

진달래빛 웃음 밝으레

눈빛으로 섞인 순간부터

내딛은 발걸음

 

인생은 설움도 많아라

열두폭 치마깃

다 펼쳐도 모자랄

바람 불고 춥고 눈 시린 날들

 

이제도 봄날은 흐르는데

사시사철 꽃피는 나라를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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