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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교와 기독교의 차이점
08/18/201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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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사람에게 의를 이루시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롬 10:4)

 

유대교와 기독교는 분명히 다르다. 그러나 그 다른 점이 무엇인지 잘 구분하지 않으면 성경 해석에

큰 혼동이 올 수 있게 된다.

 

기독교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명확히 구분지어야 한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고 사역하신 기간

동안에는 유대교의 시대였다. 그래서 항상 유대인들과 예수님 사이에는 율법 문제로 분쟁이 있었다.

하나의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지나가시더니 그분의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따서 먹

기 시작하거늘 바리새인들이 이것을 보고 그분께 이르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행하면

율법에 어긋나는 일을 하나이다, 하니"(마 12:1,2)

 

예수님께서 오셔서 성취하신 율법은 십계명과 같은 도덕적 법이 아니라 인간의 죄를 제거하시기 위

하여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이였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 10일

이 지나 성령이 강림하셨다. 이때부터 기독교의 시작이다. 그러므로 4복음서에 기록된 많은 사건들

은 유대교의 시대에 적용되는 것이다. 예를 들면 누가복음 16장에 나오는 거지 나사로와 부자에 대

한 기사는 유대교 즉 구약의 시대에 일어났던 사건이다. 거지 나사로와 부자는 죽어서 그들의 혼들

이 지하세계에 내려갔다. 그러나 거지 나사로의 혼은 '아브라함의 품(Abraham's bosom)'이라고 부

르는 '낙원(paradise)'에 갔으나 부자의 혼은 '지옥(hell)'으로 갔다. 그러므로 구약의 시대에는 낙원

과 지옥은 지구 중심부에 있는 '지하세계(헬라어로 '하데스')'에 같이 공존하였다. 예수님께서 십자

가에서 죽으시면서 옆에 같이 십자가에 매달려 있던 한 죄인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눅 23:43) 지하세계에 있던 낙원은 예수님께서 부활하

시고 승천하실 때 '셋째 하늘'로 옮겨졌다. 그러므로 지금의 지하세계에는 지옥은 있으나 낙원은 없

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 그는 십사여 년 전에 셋째 하늘로 채어 올림을 받은

자라---그가 낙원으로 채어 올림을 받아---"(고후 12:2-4)

 

성령강림으로 기독교가 시작되었지만 구약 시대에 지켜져 왔던 십계명과 같은 율법의 사상은 신

약시대에도 그대로 전승되고 있다. 한 하나님(딤전 2:5), 우상 숭배 금지(고전 10:7,14), 부모 공경

(엡 6:2), 살인 금지(요일 3:14), 간음 금지(엡 5:3-5), 절도 금지(엡 4:28), 거짓 증거 금지(엡 4:25)

과욕을 부리지 말 것(엡 5:3) 다만 안식일 준수는 신약시대에 와서 지킬 필요가 없다. <지금도 어

떤 기독교 종파들에서는 안식일(Sabbath day) 준수를 고집하고 있다. 안식일 준수와 할례는 유대

인의 의무 율법이다. 안식일 준수를 강조하는 지금의 기독교인들이 할례도 준수하고 있는가?>

 

신약시대에는 언제나 어디에서나 예배가 이루지면 된다. "그러나 참되게 경배하는 자들이 영과 진

리로 아버지께 경배할 때가 오나니 지금이라.---"(요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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