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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巫病) 신병(神病)' 빙의(憑依)
11/10/2018 08:54
조회  215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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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에게 혼령이 들어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미국에서도 동네에 특이한 대학이 있는데 이 학교에서 매년 축제를 하면 점설술사나 퇴마사 풍수 기치료 등 다양한 사람들이 보여든다. 

에소시스트나 오맨 등의 영화도 그런 것을 다룬 것이다.

어느 날 미국 조지타운에 사는 인기 여배우 크리스 멕넬(엘런 번스타인)은 딸 레건(린다 클레어)의 이상 징후를 감지한다. 딸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병원을 전전하지만 정확한 병명조차 알아내지 못하고, 레건의 조그맣고 귀엽던 얼굴은 흉측한 악령의 모습으로 변해간다. 크리스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카라스 신부(제이슨 밀러)에게 엑소시즘 의식을 부탁하는데...

한국에서는 무병이나 신병 빙의 같은 것으로 이야기 되고 무속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아마도 사람에게 혼령이 들어갈 수 있는 사람과 들어갈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마치 아침형 인간이나 올빼미 형 인간으로 나뉘는 것 처럼 혼령도 들어가는 사람(혼양) 못들어가는 사람(혼음)이 있어 보인다. 우리 식구의 경우는 집사람은 절대로 혼기가 들어오지 않는다. 나와 아들 딸은 자주 혼령이 들어와서 천도를 시키고 있다. 집사람이 우스개 소리로 자기는 독해서 혼이 무서워 안 온다고 한다.


혼령이 사람 몸에 들어가는 것을 빙의라고 하는 것 같다.  혼령이 우리 몸으로 들어오면 그냥 가만히 있지 않고 사람과 통하려고 한다. 심한 경우는 육체를 빼앗으려고 하여 성격이 다른 2사람이 공존하는 것도 같다. 밤낮으로 사람이 바뀌는 영화도 있었다. 하여간 혼령이 몸에 오면 몸에 어떤 이상을 일으켜서 혼령이 들어 온 것을  알리려고 한다.  갑자기 기침이 나오게 하던지? 머리가 무겁게 하던지? 심장에 통증을 오게 하던지? 하여간 이상 증상을 일으키면서 

내경우는 오면 바로 신에게 천도를  기원하여 보내는 편이다.  

심한 혼령이 많이 들어오고 보내지 않으면 아마 여러 이상 상태가 일어나는 것 같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모르는 질병으로 아프게 되고 결국 혼령에게  자신의 일부를 분양하는 식으로 하는 것이 신내림을 받는 것 같이 생각된다.

현대의학에서는 무병이나 접신된 것을 정신병의 일부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해리성 정체성 장애(解離性正體性障碍, 의학: Dissociative Identity Disorder)란 흔히 이중인격 또는 다중인격이라고 불리는 정신질환으로써 어떤 계기로 다른 사람의 혼령이 들어와서 다른 사람의 특성을 나타내는 것 같다. 마치 무당이 굿을 하다가 갑자기 다른 인격으로 변하여 빙의되는 것 처럼....무당의 경우도 신을 한분만 모시는 경우도 있고 여러 혼령이나 신이 들어와 공존하는 경우가 있다. 

서양에서도 의외로 혼령에 대한 것이 강한 것 같다. 재치기를 하면 God bless you  하는 것이 재치기를 하는 동안 무방비 상태가 되면서 혼령이 들어온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여간 인간은 성령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 기독교나 이스람은 GOD이 몸에 들어오기를 원하는 것 같다.  영어가 짧아 어느 것이 God인지 모르지만    ghost head Holy Spirit  Holy Ghost 등이 쓰이는 것 같다. 

하여간 거의 모든 사람은  신내림을 받으려고 끊임없이 갈구한다. 성령이 임하시길 바란다.  성령의 권능 강하게 임하여 하나님 그 모습 드러낼 때, ...신령한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깨닫고   말씀을 통하여 성령의 권능을 힘입기 위해서는 "신령한  성령께서 가르치신 지혜가 필요 합니다하나님의 거룩한 영이신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두드릴때 하나님을 향하여 온전히 마음문을 여는 자에게 성령의권능이 임합니다.여기에 여러분의마음의 문을 여는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 여러분이 그동안 잘못 알았던 것이나  알지 못했던 사실에 대하여 간단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불교에서도 참오와 명상 수련 등을 통하여 부처님이 되기를 고대하고 기도하는 것일 것이다. 거의 모든 종교는 결국 접신이나  신내림 등 혼령을 다룬다. 혼령은 사람이 원한다고 전부 오는 것도 아니고 전부 원하는 혼령이 오는 것도 아니다. 

요즈음 일부 과학자들은 외계인과 접촉하려고 여러 방법을 쓰고 있다. 그와 비슷하게 혼령이 우리와 접신하는 것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채치기를 할때도 되는지는 모르나  금식기도나 명상 타악기 주문  등 다양한 방법이 알려져 있다.

개인적으로는 종교가 되었던 무속이 되었던 접신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공부를 잘하길 원하고 부자가 되길 원하고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고  건강하기를 원하지만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은 원하면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결정해서 오는 것을 이해하면 좋을 것이다. 하나님의 뜻으로 오거나 가거나 할 뿐이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면서 오라가라할 성질이 아닌 것 같다.부자가 되는 것도노력하고 열심히 살고 뛰어난 아이디어와  근검절약해서 되는 것이지 기도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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