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sunchong
들꽃(kimsunchong)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1.10.2010

전체     313950
오늘방문     59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최근 방문 블로거 더보기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GCC 봉숭아 학당
05/27/2018 20:33
조회  285   |  추천   5   |  스크랩   0
IP 99.xx.xx.95


똑똑, 발랄, 악착, 

우리 beautiful teacher(웃기느라고 그렇케 부르라 하심ㅎ)는 

무슨 단어 하나만 나오면 학생들 머리에 넣어줄려는 마음에서  

이런저런 예를 들면서 손짓발짓 무진 애를 쓰는 모습이 안쓰럽다.

천생 선생님으로 태어난 사람 같다.

예술인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신들린 사람같이 영혼에 푹~빠져 행동하듯이

우리 선생님도 teaching에 꼭 신들린 사람같아 보인다. 

시간만 때우고 월급만 받아가려는 그런 선생님이 아니다.

대학교때 유학생으로 미국와 

두 아이 키우며 돈까지 벌면서 어떻케 박사학위까지 딸수가 있었을까?

그냥 선생님이 아니라, 

최고의 선생님이 되고싶은 꿈과 욕망에,

착한애들, 남편의 헌신적인 도움이 어울러져 그리될수가 있었단다.

방학이 되면, 

다른나라에 가서 가난한 학생들에게 

 자기 주머니 털어 밥 먹이고 학용품 사주며 가르치는데서

큰 행복감을 느낀다는 mother 테레사같은 마음을 갖은 

우리 beautiful teacher!!

맨션, 럭서리 차, 명품, 보석등등 물질에 행복을 느끼며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가끔은 우리 선생님과 같은 사람들도 있는가 보다. 

이 할매는 그렇케 못해서 그런지몰라도 

 몸과 키가 쬐끄만 우리 선생님이 

어마어마하게 크고 아름답고 훌륭해 보여 고개가 절로 숙여진다.

배움, 가르침, 베품, 희생을 중요시 여기는 

 신들린 사람같은 우리 beautiful 선생님!!!

가르침에 신들린것 같은 그런 선생님을 갖은 복도 모르고, 

이 할매는 10을 가르치시면 5도 취하질 못하는게 안타깝고 챙피하다.

교실에선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문 밖에만 나가면 도루아미타불....ㅎ

혼신을 다해 가르치신 문법을 뒤죽박죽 다 빼먹고 말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그렇케 됨을 어찌하랴......

그러나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입이 달토록 주입시켜 주는 말씀, 

I can do it....      Don't give up....을

 생각하며 끈을 놓치 않으려고 애써 보는 들꽃할매ㅋㅋ

봄 학기말 시험이 곧 닥쳐오지만,

시험에 pass 하면 좋고, pass 못해도 좋다는 심정이다.

I can do it....  Don't give up.....이 더 중요하다는 

우리 beautiful 선상님의 말씀을 믿어야지 

별 선택이 없는 처지에 놓인 들꽃할매..ㅎㅎㅎ

 들꽃



이 블로그의 인기글
1 ㆍ 2 ㆍ 3 ㆍ 4 ㆍ 5

GCC 봉숭아 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