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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정남(jny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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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렀지만  | 수필
09/21/2017 05:09
조회  285   |  추천   6   |  스크랩   0
IP 99.xx.xx.32

.

2017 년  9 월

 

여러분의 사랑 때문에

 

저는 이제 1942 년생으로 75 세의 나이가 되었고

1977 년 카나다에 이민을 와서 40 년이란 세월이

지났읍니다

그리고  35 살에 한국을 떠나 이민생활 40 년이니

한국에 산 세월 보다 이민 생활이 5 년이나 더

많아 졌읍니다

이제 75 세 황혼의 길에 들어 섰읍니다

아무리 100 세 시대라지만 한국인 남성 평균 수명이

83세 라고 하니 적지 않은 나이라 듭니다

요사이 가끔 저에게

어떻게 더 젊어 지신거 같에요 ?

하고 묻는 이가 있읍니다

세월이 흘렀는데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레도 그소릴

들을적엔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나는 대답을 합니다

여러분의 사랑 때문이지요

이건 진정한 나의 대답입니다

정말 나는 여러분의 사랑 때문에 행복 했고

여러분의 사랑 때문에 보람 있었고

여러분의 사랑때문에  회망에 부풀고

여러분의 사랑 때문에 오늘도 활기 넘처나고

그리고 여러분의 사랑 때문에 고마움이 가득한

오늘을 살고 있읍니다

그래서 저는 혹시 젊어 진지도 몰라 착각에 빠저 들기도

합니다

여러분 !

사랑해 주신 여러분 !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에 실망하지 않도록 더욱 힘차게 살아

가겠읍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아름다운 인간으로 남도록 열심히

살아 가겠읍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2017 년 9 월 20 일 75 세를 맞으며 .

 

 

..


2002 년 9 월

..


세상에.인생. 좋은글.명상.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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