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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로 만들어본 콩비지탕
08/23/2019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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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갈비로 만들어본 콩비지탕 )


아침 자고 일어나

창밖을보니 비가 부슬부슬 

 창밖 비 구경하다

오늘은 또 뭘 만들어 올리나 고민 하든중,

콩국수 만들고 남은

냉장고의 불린콩 생각이 났어요

 비오는날 좋은 메뉴라

생각하면서 만드는중에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날이 되 있네요

켈리의 비구경

 쉽지가 않지요.




작은 사이즈의

갈비가 좋겠어요

좁은 뚝배기안에 속 들어가 좋거든요



어차피 물에 데쳐 줄꺼라

핏물 안 빼어도 괜찮아요

물에다 한번 헹궈만 주셔요




짜투리 채소들과 파

흑마늘이 들어 갔어요

흑마늘은 꼭 들어가는 좋겠고요

향신채소들 향이 어느정도 우려나오면

그때 씻어둔 갈비 넣어

 데쳐 내시는게 더 맛있어 집니다




여기서 갈비는

 완전히 익혀 놓아야 하고요


다른것 준비 하실동안

이 상태로 그냥 좀 담궈 두는것이 더 좋고요




콩국수하고 남은

불린콩




일인분정도

양이라 생각 하시면 되겠어요

여기서 완전콩은요

질려서 많이들 못 드시고

배탈나기가 쉬운데요

반정도는 두부로(생식용) 한번 넣어 보셔요

  부드럽고도 더 고소하며

맛있답니다




콩과 두부 반반

 믹서로

부드럽게 만들어 준비 해 둔것이고요

여기서

고기류도 귀찮고 어렵다 싶음요

약불에서

시간을 좀 갖고 끓인후에

양념장만 곁들여 드셔도 좋아요




이젠 여기서가 중요한데요

고기는 뭐 대충 정해 담고

약간의 육수만 부어주고 육수물이

 끓어오르면,


그때에,




콩물을 적당량 넣어주고

중약불에서 서서히 끓이시면 되는데요

끓고있지않은  육수물에

콩물이 들어가면

계속 저어가면서 익혀야하는 번거로움이 크지요

뚝배기나

냄비도 똑같아요




그리고 지키고 서 있어면서

불조절 해 주지않음

 아까운 콩물이 다 넘쳐 버리고

 양도 훅 줄어 들어요

여기서 마늘/1/2T와 새우젓과 약간의 천일염으로 간 하시고요

뭔가 맛없어

할경우엔 소고기 다시다로 맛을 내 보시고요

마늘이 들어가기 전인데도

전 맛있었어요



당뇨식단이나

다이어트나

입맛 없을때나

 밥없이 그냥 한뚝배기로 드시면 좋을것 같네요

완전 건강식이 네요


아님

밥에 비벼서

잘 익은 김치와 먹어도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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