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nie0307
아리아(jeannie0307)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1.12.2013

전체     184731
오늘방문     41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칠월에 / Fullerton Arboretum  | 풍경
07/12/2018 17:49
조회  647   |  추천   3   |  스크랩   0
IP 47.xx.xx.201





Fullerton Arboretum



요즈음


이른새벽의 하늘은

온통의 회색빛 구름으로 한가득이다.

잠시후, 그들을 모두 걷어내어 매꼼히 내미는 따가운 햇살 !


습관이 되어버린탓에 언제나 이른아침이면

매일을 알람처럼 생각보다, 몸이 먼저 일으켜 세워진다.







7월의 햇살은

감히, 바라보지도 못하는 후끈한

그대의 심장 같다.


조금이나마, 무더운 몸을 식히고 싶은듯

자연은 맑간 호수위로 자신들의 몸을 헹군다.








으음 ... 보리수" 지 아마 ?

나뭇 이파리가 은근히 특이한 매력

햇살을 등뒤로, 나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아름답고 은은한 색감과, 향그런 꽃의 자태에 매료되어 있을 무렵

어디선가 날아드는 벌들의 잔치에 꽃은 자신의 몸을 맡겼다.


꽃은 모두가 같은 꽃이로되

꽃은 아주 많은데 ..

은근히, 맛난 꽃향이 있나보다.













나의 시선은 또다시 멈추게 한 새"

가슴의 무늬가 참으로 특이하다.


이름 모를 새

나뭇가지를 움켜쥔 발자취

참으로, 눈매가 그윽한 새인듯

웬지 모르게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형형색색


날아드는 나비들의 조화가 참으로 인상적인 하루다.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것이 없다.


그들은 그들나름의 생각과 행위로 표현을 해대는 자연들

그것을 지켜볼수 있다는것

이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오늘 하루도 처음처럼

내일도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레임으로

그것들에 모두 감사하며 살아가자.




First Touch / Yanni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블로그의 인기글
1 ㆍ 2 ㆍ 3 ㆍ 4 ㆍ 5

칠월에 / Fullerton Arboret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