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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 (양평)
12/06/2019 04:51
조회  537   |  추천   1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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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시차적응이 안되었나 ?

된듯, 안된듯

되었나 ... 프면 아니고

아닌가 ,,, 프면 된것 같고


수시로 날씨 첵을 하던중

눈소식이 있다는 기상청의 예상은 완전 적중을 했다.


커다란 유리창 밖으로 솔솔 뿌려지기 시작한 눈 !!!

도시에서 처음 만나는 첫눈이었다


앗 ! 싸 !!

서둘러 유리창안에서 그칠듯, 말듯

놓칠새라 전화기 카메라로 ...... 인증샷 ..... ㅋㅋ





어디를 가고 싶으세요 ??? (작은올케의 질문)

하지만, 뭘 알아야 어딜 가자 하던지 말던지 하지 ???


세군데를 말하며 골르라는데

익숙했던 이름 "두물머리"

우리는 눈길을 헤치며 내달렸당 ~~


가는동안 눈은 그쳐있었고

그곳은 눈의 흔적조차 없었다는 ... ㅋ






나부대던 나뭇잎 모두를 털어낸

겨울을 재촉하는

쓸쓸한 나무들의 행렬

분위기가 나름의 삼삼함을 자아내고 있다.







금강산 구경도 식후경 ?


이곳에 들르면 연핫도그는 필히, 꼭, 먹어봐야 한단다.

어찌나 크던지 아침도, 점심도

하도 커다란 싸이즈 ~ 하나에 배고픈줄 모르고 (참, 맛남 !!)

시린손 조차도 잊어가며 분위기를 즐겼다.



         


배가 든든해서인가 ?


양볼사이를 비집고 스미는 갈바람

손가락 사이로 시린바람이 솔솔 제집 드나들듯

하지만, 추운줄 모르고 걷는 내내 그져, 웃음만 지어진다.





작은 올케의 작품이다



  


나는 지금 한국에서 겨울나기 중이다.

일상에서의 탈피를 한 여행중이다.


가끔은, 지루했던 하루 24시간의 시간들

그곳에서 벗어난 ,,, 아주 아주 오래전의 기억들은 사라지고

지금" 을 위한 여행중이다.


- 오롯이 "나" 만을 위한 -



두물머리는 일반적으로 두 강물이 머리를 맞대듯이 만나

하나의 강으로 흐르는 곳의 지명으로 사용되는데,

합수머리, 두머리, 이수두(二水頭), 양수두(兩水頭) 등으로도 불린다.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양수리(兩水里)에 위치한 북한강 남한강

하나의 강으로 합쳐지는, 한강으로 흐르는 지점을 뜻하기도 한다.




Silent [Tinh Mich - Sao Tru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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