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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 Park  | 풍경
02/19/2018 05:36
조회  147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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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o Park



하루의 중간즈음

여유와 낭만을 즐기는 사람들 틈사이에서

나도 어느덧 낭만을 즐겨보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이리 저리로 바람이 부는대로

흔들리며 솟구치는 물길은 꺽이지 않고

마치, 하늘을 얼마나 높은지 키재기를 하는중인듯




 









마치, 물위를 걷고 싶기라도 하듯

눈부시게 빛나는 호수의 물위를 가름질 하듯 .. 두갈래로 가르며

먹이를 주겠다는 사람들의 손짓에 쏟살같이 물위에서 뜀뛰기를 하는

물새들의 모습은 바라보는 내내 나의 재미를 돋구워 준다.










저분은 아가들의 아빠 ?

아니면 멍멍이 아파트의 주인 ?

갑자기 멈춰선 내발걸음 잡고선, 궁금해진다 ... ㅎ







수영을 지금 막 마쳤습니다 ~~~

날개를 훌 ~ 후울 ~ 흔들고 털어대며

물에서 지금 막 ~~ 담금질을 마쳤습니다 ~~~ ㅋㅋ


음 .......... 사랑을 나누고 있는 하얀비둘기와 잿빛 비둘기

19금을 살짝 엿보앗다 ~

얼결에 영상으로 담기는 했지만 ,, 올리기는 ,, ㅎㅎ












이분은 엄청 음악을 즐기는 분같다.

스테레오 까지 어깨에 짊어지고 즐기는 낭만파 ? 의 아저씨 !!











물속에서 뿌리를 내리는 수련은

넓다란 잎사귀 사이로 빼꼼이 한창의 몽오리를 밀어내고 있었다.









잠시를 멈춰섯던 내발걸음을 또다시 멈추게 했다.

지나치던 사람들이 말해준 ......... 여기보다 저어쪽이 더 배경이 좋아 ~~~

그랬다... 내가 바라보는 것보다, 다른이들이 바라보는 것이 더 멋질수도 있다.

그래서 그것을 말해주고, 듣고 .. 그것이 바로 서로에 대한 마음의 표정 아닐까 ?









나는 지금보다 훨씬 전에도

그쳐 멈춰선 발걸음에도

하루 왼종일은 그자리에 있어도

사람들의 표정속에서 즐겨지는 나의 기분이,, 나는 참좋다.


그져, 지나칠때는 보이지않던 것들은

멈춰서면 보이듯


잠시의 멈춰선 생각에서

보이는 생각들이 참 많더라 ..




Dream Weaving / Conni Ellis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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