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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이 되려거던 자연으로 가세요  | 태산의 산행기 (California)
06/19/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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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9/2018


착한 사람이 되려거던 자연으로 가세요


주말에 구룹 산행을 나가보면 많은 사람들을 봅니다

오늘도 벨리산악회원 56명이 소구룹으로 분산 조를 이루고

엔젤스 국유림 베덴포웰 9,399피트 고지를 올랐습니다

오늘따라 산세따라 불어오는 청량 바람이 몸을 쉬게 합니다

내가 곳을 십번 등산했는데 오늘이 1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더욱히 반가운 일은 온라인에서 알고 지내던 선생님을 뵙고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세상은 넓고도 좁다고들 합니다

산을 오르다보면 정상 바로 아래 1,500 수목 한구루가 

기념 싸인판을 곁으로 오고가는 사람들의 소망을 들어주고 있지요

다들 속으로 나도 소나무와같이 오래도록 건강하게 살게 하소서!


빌겠지요, 그런데 나는 어떻게 소원 했을까요 ㅎㅎㅎ

나도 빌었지요, 이렇게요, 언제까지 내가 여기 다시 있을까요?

오늘이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 조금 오래도록 바라 보았습니다

속에 가슴 속에 깊이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셀카를 여러장 눌렀습니다다시 오고파요총총히 하산 하였습니다


"자연은 사람을 선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복음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43-4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3 “‘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원수는 미워해야 한다.’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4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45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있다.

그분께서는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당신의 해가 떠오르게 하시고,

의로운 이에게나 불의한 이에게나 비를 내려 주신다.

46 사실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그것은 세리들도 하지 않느냐?

47 그리고 너희가 자기 형제들에게만 인사한다면,

너희가 남보다 잘하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런 것은 다른 민족 사람들도 하지 않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의 너희 아버지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너희도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하느님의 정의는 무섭습니다. 나봇의 피를 흘리면서 포도밭을 차지한 아합 임금과 이제벨 왕비에게 내린 하느님의 처벌은동태 복수법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엘리야를 통해 아합 임금에게 말씀하십니다.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던 바로 자리에서 개들이 피도 핥을 것이다.” 주님께서는 이제벨에게 말씀하십니다. “개들이 이즈르엘 들판에서 이제벨을 뜯어 먹을 것이다.” 그러나 회개하여 단식하는 아합 임금에게 하느님께서는 자비를 베푸십니다. 그에게 내리려던 재앙을 거두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예수님께서는 완전하신 하느님을 섬기는 자녀들이 다다라야 사랑의 기준을 제시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악인과 선인을 구별하지 않으시고 은총의 비를 내려 주시는 하느님을 본받아 용서하는 삶으로 초대하십니다.  


인간은 불완전합니다. 우리가 억울한 일을 당할 , 미운 사람을 만날 , 우리는 외면하고 피하고 싶습니다. 인간의 감정은 사랑할 대상에게 한계와 조건을 설정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묻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느님처럼 절대적인 사랑을 이웃에게 베풀 있습니까


자신의 약점과 죄악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사람, 인간의 증오를 넘어서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체험한 사람은 원수를 사랑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매달려 계시면서 원수를 사랑하시는 표양을 보여 주십니다. 제자인 우리가 가야 길을 몸소 보여 주시니 우리가 다른 길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착한 사람이 되려거던 자연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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