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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10/14/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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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2018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세상에서 1 꼽으라면 자선 행위입니다

남을 돕는 것이 쉬운 같아도 어렵지요

가지면 가지고 싶어지고 욕심이 더해가

점점 인색해 진다는 말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것을 남에게 배푸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실제로 나도 한번 실천해 보고 싶었습니다

아주 작은 일을 작정해 놓았지요

운전하고 다니다가 후리왜이 나들목에서 

홈리스들이 구걸할 때마다 1불이라도 주기로

마음을 작심하고 실천해 보려는 마음이었지요


그런데 쉽지가 않았습니다

그들이 눈앞에 보이면 지갑을 열어서

돈을 챙기다가 뒷차가 빵빵거려

실패를 몇번이나 하였습니다

생각끝에 아에 1불짜리 몇장을 


꺼내서 보이는 쉽게 쥐어 있는 곳에

두고 대기중인데 이번에는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마음 먹기 전에는

그렇게도 많던 홈리스들이 어디로 갔을까요

정성이 모자란 결과였습니다


남을 돕는다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섬기는 정성으로 준비해야 같습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홈리스를 사랑할

내가 선행할 있도록 분들이 보입니다

아무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1불짜리를 준비 하겠습니다


작은 선행의 기회도 기도해야 이루어 집니다


복음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복음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30

그때에 17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어떤 사람이 달려와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하느님 외에는 아무도 선하지 않다.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된다. 간음해서는 된다. 도둑질해서는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된다. 횡령해서는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20 그가 예수님께

스승님, 그런 것들은 제가 어려서부터 지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보시며 이르셨다.

너에게 부족한 것이 하나 있다.

가서 가진 것을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차지하게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22 그러나 그는 말씀 때문에 울상이 되어 슬퍼하며 떠나갔다.

그가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23 예수님께서 주위를 둘러보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분의 말씀에 놀랐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거듭 말씀하셨다.

얘들아,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기는 참으로 어렵다!

25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는 것이 쉽다.”

26 그러자 제자들이 더욱 놀라서,

그러면 누가 구원받을 있는가?” 하고 서로 말하였다.

27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바라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그렇지 않다.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28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때문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지혜를 왕홀과 왕좌보다 좋아하고 지혜에 비기면 많은 재산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 솔로몬은 주님께 칭찬받는 임금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의 성전을 완공하여 봉헌하고 이스라엘을 부강하게 힘은 그가 받은 하느님의 지혜로부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부자 청년에게, 재물보다 귀한 제자의 길을 제시하십니다. 재물에 집착한 부자 청년은 결국 예수님의 곁을 떠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셈법과 인간의 셈법이 다름을 기억해야 하겠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판단은 인간의 욕심과 속임수를 드러내고 세상을 초월하는 가치를 보여 줍니다. 어떠한 피조물도 하느님을 기만할 힘과 지혜가 없는 것입니다.  


유한한 재물과 명예를 움켜쥔 인간의 시야는 너무나 좁고 어두워서 빛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하늘 나라에 보물을 쌓는 지혜는 하느님을 깊이 체험한 사람이나 지고한 빛에 조명을 받은 사람에게 주어집니다. 


남을 돕고 자선을 베푸는 행위는 사람의 시야를 넓혀 줍니다. 세상의 부귀영화를 초월하는 세계를 바라보게 만듭니다. 자신의 욕심을 버리고 영원한 가치에 마음을 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영광과 존귀함은 하느님 대전에서 비천하고 비참함으로 바뀝니다. 영혼의 눈멂을 일깨우는 천상의 빛이 하느님의 지혜입니다. 하느님을 얻은 영혼은 다른 어떠한 피조물도 그분을 대체할 없음을 압니다. 하느님의 지혜를 받은 사람은 세상의 왕홀과 재물은 허공에 사라져 없어지는 연기임을 깨닫게 됩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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