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angpark
태산(jarangpark)
California 블로거

Blog Open 10.13.2010

전체     969560
오늘방문     47
오늘댓글     0
오늘 스크랩     0
친구     0 명
  친구 새글
등록된 친구가 없습니다.
  달력
 
오늘의 묵상 : 하늘 문이 열렸다
01/13/2019 04:00
조회  1064   |  추천   1   |  스크랩   0
IP 108.xx.xx.239

01/13/2019


오늘의 묵상 : 하늘 문이 열렸다

 

세례를 통하여 모든 신자는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하느님의 자녀임에도 하느님의 자녀처럼 살지 못하는 이유는, 세례를 물로만 받고 성령으로는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령은믿음 선물합니다


내가 하느님의 자녀임을 믿어야 하느님의 자녀가 됩니다. 늑대에게 키워진 아이는 자신이 늑대라고 믿을 것입니다. 자신이 늑대라고 믿으면 사람처럼 발로 걸어 다닐 수는 없습니다. 아이가 사람이 되려면 자신이 사람임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은 믿는 대로 되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하늘에서 들려오는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라는 소리를 들으십니다. 세례는 이렇듯 정체성이 사람이 아니라하느님의 자녀’, 하느님임을 확고하게 믿게 만드는 예식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은 하느님입니다. 사람의 자녀는 사람으로 살고, 하느님의 자녀는 하느님으로 삽니다. 사람의 자녀는 세상에 집착하며 살고, 하느님의 자녀는 하느님 뜻에순종하며 삽니다. 그래서 하느님의 자녀는 또한이기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순종하는 자녀를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시고 하느님의 자녀로서 하느님께 순종하시어, 오늘 증언하는 것처럼, 세상을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많이 하셨습니다. 사람이 사람임을 믿으면 발로 걷지 않을 없는 것처럼,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본성상 사랑을 실천하지 않을 없습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복음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렸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5-16.21-22

그때에 15 백성은 기대에 있었으므로,

모두 마음속으로 요한이 메시아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였다.

16 그래서 요한은 모든 사람에게 말하였다. “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나보다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릴 자격조차 없다.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21 백성이 세례를 받은 뒤에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리며 22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 하늘 문이 열렸다
이 블로그의 인기글
1 ㆍ 2 ㆍ 3 ㆍ 4 ㆍ 5

오늘의 묵상 : 하늘 문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