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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사람들
12/14/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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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2018


새벽을 여는 부지런한 사람들


새벽 5시면 문을 여는 헬스장

부지런한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건강은 저절로 오지 않습니다

노력과 함께 정비래로 결과를 갖습니다

얼마나 부지런하고 노력 하느냐 결과물입니다


물론 나도 5시면 어김없이 헬스장

정문 앞에서 문이 열리기를 기다립니다

물론 나보다 훨신 젊은 사람들이 많지요

그러나 안에 들어가면 많은 운동 머신에 

매달려 근력 증강에 열중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합니다

나도 내게 알맞는 무계의 머신을 돌면서

2시간정도 근력을 다지고 있습니다

여기저기를 둘러보면 남녀노소 색갈 구별없이

열심하는 것을 보노라면 저절로 힘이 나네요


이렇게 열심히 새벽을 여는 사람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육체가 건강하면 정신도 함께 건강합니다

건강한 사람이 직업도 사업도 인생도

성공의 확률이 높기때문입니다


근면으로 심신의 건강을 찾으십시요


복음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16-19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16 “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

장터에 앉아 서로 부르며 이렇게 말하는 아이들과 같다.

17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

18 사실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자,

저자는 마귀가 들렸다.’ 하고 말한다.

19 그런데 사람의 아들이 와서 먹고 마시자,

보라, 저자는 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다.’ 하고 말한다.

그러나 지혜가 옳다는 것은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이스라엘 백성이 겪는 유배는 주님의 법을 경시하여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졌음을 나타내는 상징이었습니다. 반면에 백성의 축복은 하느님과 맺은 계약을 충실히 따르고 불순종과 교만을 고집하는 온갖 변명을 저버릴 흘러넘치게 됩니다


엄한 금욕 생활과 단식으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던 세례자 요한이 왔을 , 사람들은 마귀 들린 사람이라고 하면서 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이처럼 먹고 마시며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과 메시아 행복을 전하는 예수님께서 오시자, 백성의 종교 지도자들은 그분을먹보요 술꾼이며,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라고 비난합니다


장터에서 노는 어린이들의 비유는 히브리인들이 세례자 요한뿐만 아니라 예수님도 이해하지 못하였음을 보여 줍니다. 요한과 더불어 그들은 죄를 회개해야 하였습니다. 예수님과 더불어 그들은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의 나라가 시작되기에 회개의 기쁨을 드러내야 하였습니다. 그러나 세대는 주어진 순간에 해야 바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엄격한 참회를 외친 요한과 따뜻한 인성을 지니신 예수님께서는 매우 다른 삶의 양식을 지녔지만, 마음으로 회개하지 않는 이에게는 죄로 말미암아 똑같은 부정적인 결과를 맺게 것임을 보여 줍니다


그러나 이런 나쁜 뜻에도지혜가 옳다는 것은 지혜가 이룬 일로 드러났습니다.” 하느님의 지혜는 요한의 행실에서든 예수님의 인격에서든 보이는 행실을 통하여 신뢰를 얻었습니다. 그분의 가르침은 제자들과 하늘 나라와 그분 안에 있던 신적 능력의 표징들인 그분의 기적들로 드러나게 됩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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