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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몰아닥친 폭염
07/17/201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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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2018


지구상에 몰아닥친 폭염


세계가 놀라고 있습니다

아니 경악을 금치 못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미국 켈리포니아

폭염은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114 화씨 날씨에 골프를 첫습니다


머리가 띵하기도 하고

고개가 굳어 오기도 하였습니다

온도가 오르니 정신이 멍하기도 하였네요

무서운 폭염입니다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더위가 지구촌을 누르고 있습니다


노약자들이 피해가 속출합니다

땅이 꺼지고 화산이 터지고

난리로 땅위를 쓸어버리고 있습니다

온통 지구가 난리북새통입니다

우리 모두 폭염에 대비합시다


복음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0-24

20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21 “불행하여라,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22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23 그리고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24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활동하시던 코라진과 벳사이다, 카파르나움을 꾸짖으십니다. 코라진과 벳사이다는 종교 도시로 종교 교육이 이루어졌던 곳이고, 카파르나움은 교통의 요충지로 상업이 번성하고 경제적으로도 부유한 곳이었습니다.


이들 도시들은 인간의 집단적 욕망이 죄로 이어진 세상을 반영해 줍니다. 그들은 분이신 주님을 믿고 그분 안에 굳건히 서기보다는 눈앞의 이익과 복을 얻으려고 우상 숭배를 일삼았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풍요 속에서도 공정한 분배나 정의보다는 탐욕과 이기적 소유욕으로 가득 인간의 민낯을 보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받게 심판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고 경고하십니다. 그리고 유다 사회에서 가장 부패한 도시로 꼽는 티로와 시돈은 물론,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라고 하시며 그들의 회개를 강하게 촉구하십니다.


개인의 능력이나 가치관은 사회의 영향을 받습니다. 사회가 부와 권력, 편견과 교만으로 가득 사회의 구성원들이 추구하는 집단적 욕망도 커집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갈수록 하느님의 흔적을 지우고, 그분의 목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결국 없는 유토피아의 세상을 꿈꾸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피할 없는 죄와 고통, 죽음의 숙명을 벗어나지 못하는 나약한 존재입니다. 내가 집단의 잘못된 가치에 휩쓸리고, 세상의 악행에 침묵하거나 동조하는 순간, 삶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음에 빠질 있습니다. 


우리 시대는 이전보다 훨씬 악과 쉽게 타협할 있는 세상이기에, 때로 냉철하고 상식적인 이성을 통해 하느님의 표징을 올바르게 읽어 영적 감각이 필요합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물을 때입니다. (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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