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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즐길줄 알면 행복합니다
09/17/201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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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2018


스스로 즐길줄 알면 행복합니다


사람들은 행복이 어렵고 먼데 있는줄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아주 쉽고 가까운 곳에 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이유는 행복은 자기가 만들기때문입니다

사사건건 행복으로 엮을줄 알면 아주 간단합니다

그래서 자기 스스로 즐기는 방법을 찾아 보십시요


그러면 태산은 어떤 방법으로 즐기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나는 우선 살아 있는 것이 첫번째 조건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햇살이 눈에 비칩니다

사람들의 소리가 들리네요, 자동차 소리도 들리고

엠브런스가 꽤꽤 소리를 질러대며 질주하는 소리도 들려요


그러면 내가 살아있음이 확인되는 순간 행복합니다

밥을 먹고 산으로 갑니다, 산길따라 오르내리면서

혼자 중얼거리는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이것이 즐거움입니다

그래서 몇번이고 반복합니다, 어쩔땐 입이 마르는듯 합니다

자기 스스로 즐기는 묘수를 찾아 보십시요


행복을 드립니다


복음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일이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3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일을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런데 백인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

백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뢰었다.

주님, 수고하실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종이 낫게 주십시오.

8 사실 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만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군중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한 몸이 되어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복음을 보면 어느 백인대장이 예수님께 자신의 노예를 살려 달라고 청합니다. 당시 명가량의 군사를 이끄는 백인대장이라면 유다인들에게는 정복자이며 이방인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예수님께 유다인의 원로에 이어 친구들까지 보내 예를 갖춥니다. 


이를 통해 그의 진심을 있지요. 무엇보다도 자신의 노예를 살리겠다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간절함이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인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청을 드릴 얼마나 간절하게 기도하는지 성찰해야 하겠습니다.


노예 하나에도 정성을 다하는 백인대장을 통해 그가 평소에 자신이 데리고 있는 사람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충분히 짐작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바로 이런 겸손한 이들과 함께하신다는 점을 오늘 묵상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나와 함께 일하고, 함께 활동하는 사람들도 참으로 귀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깨달아야 하겠습니다.


당시 유다인들은 이방인의 집에 들어가면 부정을 탄다고 여겼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이방인인 백인대장의 집에 들어가기를 주저하지 않으셨지요. 백인대장의 믿음과 겸손함에 감탄하셨기 때문입니다. 원로들까지 그를 칭찬하였지요


우리는 주변의 사람들을 이방인처럼 대하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봅시다. 혹시라도 나와 종교나 재력, 신분이 다르다거나 상대방의 외양만 보고는 그를 마치 이방인 취급하며 소외시키지는 않는지 돌아보아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어려운 지역에서 외국인 노동자들도 하느님의 자녀로 받아들이며 따스하게 대해야겠습니다.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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