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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순례길이라!
06/05/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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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2017


인생은 순례길이라!


정답인 같습니다

어디에 머물다 어떻게 머물다

어떻게 가는 것이 옳은 길인가 

인간의 숙제입니다


오늘은 그리운 산우들 50명과 함께

산타 아니타 계곡 11마일을 산행 하였습니다

언제나 산은 싱그럽고 울창하며

쾌청함으로 나를 품어 줍니다


하산하여 젊은 산우님들 13명이 어울려

큰형님의 생일 축하 모임을 이탈리아 피자집에서

스텔라, 805 비어와 특유한 이탈리안 피자를 겯들어

마시면서 정담으로 유수같은 세월속을 산책합니다


내가 돈을 지불하려 하였더니 아니라네요

사다리타기 께임같은 술법을 작동합니다

나는 처음 보았지만 젊은이들의 세계를 엿볼 있었고

300불의 회식비가 사다리 길따라 정해진데로 결제 되었습니다


이렇게 세상은 모두가 변하고 있습니다

가만이 집에만 머물면 아무 것도 모릅니다

밖으로 나가면 천지가 교육자료입니다

장수의 비결도 지식으로 얻습니다


복음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에게 1 비유를 들어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어떤 사람이 포도밭을 일구어 울타리를 둘러치고 포도 확을 파고 탑을 세웠다. 그리고 소작인들에게 내주고 멀리 떠났다.

2 포도 철이 되자 그는 소작인들에게 하나를 보내어, 소작인들에게서 포도밭 소출의 얼마를 받아 오라고 하였다. 3 그런데 소작인들은 그를 붙잡아 매질하고서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4 주인이 그들에게 다시 다른 종을 보냈지만, 그들은 종의 머리를 쳐서 상처를 입히고 모욕하였다. 5 그리고 주인이 다른 종을 보냈더니 종을 죽여 버렸다. 뒤에 많은 종을 보냈지만 더러는 매질하고 더러는 죽여 버렸다.

6 이제 주인에게는 오직 하나, 사랑하는 아들만 남았다. 그는 마지막으로 아들이야 존중해 주겠지.’ 하며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 7 그러나 소작인들은저자가 상속자다. , 저자를 죽여 버리자. 그러면 상속 재산이 우리 차지가 것이다.’ 하고 저희끼리 말하면서, 8 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9 그러니 포도밭 주인은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돌아와 소작인들을 없애 버리고 포도밭을 다른 이들에게 것이다.

10 너희는 성경 말씀을 읽어 적이 없느냐? ‘ 짓는 이들이 내버린 ,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 11 이는 주님께서 이루신 , 우리 눈에 놀랍기만 하네.’”

12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을 두고 비유를 말씀하신 것을 알아차리고 그분을 붙잡으려고 하였으나 군중이 두려워 그분을 그대로 두고 떠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신앙인은 삶의 여정을순례의 이라고 묵상합니다. 하느님에게서 생명을 받은 우리는 여정을 마치면 다시 하느님의 나라로 돌아가게 것입니다. 땅에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주님의 포도밭이며, 우리는 소작인일 뿐입니다. 이승의 짧은 삶을 마치고 나면, 빈손으로 떠나는 것을 우리는 주변에서 생생하게 목격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매순간 주머니 안에 있는 것을 생명처럼 지키며 살아갑니다. 그것의 진짜 주인이 내가 아님을 알면서도, 마지막에는 아무것도 챙기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손에 움켜쥔 것을 놓지 못하는 것은, 어쩌면 의지보다 강한 본성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본성은 것을 지키려고 포도밭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보내신 종들뿐만 아니라, 주인의 아들까지 알아보지 못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본성은 반대인가 봅니다. 포도밭 소출을 받아 오라고 보낸 종들을 매질하고, 모욕을 주고, 죽여 버리는 소작인들에게도 계속해서 기회를 주십니다. 


마침내 당신의 아들까지 보내시는 하느님께서는, 자식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받아들이시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우리가 아버지의 깊은 사랑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는 순례의 길이라는 우리의 생애가 필요한가 봅니다. (이정주 아우구스티노 신부)


 



인생은 순례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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