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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리산악회 주말 산행기
04/23/201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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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2018


벨리산악회 주말 산행기


몇달만에 합류하였더니 새로 오신분들도 계시고

오랜만에 뵈온 산우들이 무척 반가워 하였습니다

지인들을 만난다는 것은 항상 즐겁지만 같은 취미에

함께 즐기는 것은 더욱 반기고 즐거운 하루입니다


오늘도 우리 벨산 대원 54명은 행복한 하루의 산행으로

주간에 쌓였던 고민과 답답함을 털어내는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산악회에 조인하여 산행하는 것은 혼자 외롭게

즐기는 몇배의 기쁨이 심신을 달래주고 있습니다


사이트에 www.valleyhikers.com 클릭 하시어

산행계획과 조인의 장소를 얻으시어 주말 하루를

몸에 좋은 음이온. 피톤치드. 각종 미네랄 넉넉히 받으십시요

사람들은 나에게 건강비결을 자주 묻습니다, 답은


산을 오르십시요, 나는 68 동안 산을 오르내렸습니다


복음

<나는 양들의 문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1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2 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들의 목자다.

3 문지기는 목자에게 문을 열어 주고, 양들은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그리고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4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양들이 그의 목소리를 알기 때문이다.

5 그러나 낯선 사람은 따르지 않고 오히려 피해 달아난다.

낯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께서 자기들에게 이야기하시는 것이

무슨 뜻인지 깨닫지 못하였다.

7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양들의 문이다.

8 나보다 먼저 자들은 모두 도둑이며 강도다.

그래서 양들은 그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9 나는 문이다. 누구든지 나를 통하여 들어오면 구원을 받고,

드나들며 풀밭을 찾아 얻을 것이다.

10 도둑은 다만 훔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뿐이다.

그러나 나는 양들이 생명을 얻고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묵상

 

요한 복음은 목축업에 익숙한 유다인들에게 친근한목자 라는 표현을 통해, 착한 목자이신 예수님께 속해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람들과 착한 목자에게 속한 적이 없어 예수님께 응답하지 않는 부류의 사람들을 묘사합니다. 


목자에게 속한 떼는 그의 목소리를 알아듣고, 목자가 인도해 주는 문으로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목소리를 듣지 않아 목자의 인도를 따르지 않는 떼도 있고, 떼를 지키지 않고 오히려 훔치고 죽이려는 이들도 있음을 비유적으로 묘사합니다


예수님의 복음은 언제나 선택과 결단을 요구합니다. 유다인들 가운데 하느님 나라의 도래를 알리는 복음에 공감하고 기뻐하며 예수님을 따라 나선 제자들이 있었는가 하면, 그분의 가르침을 왜곡하고 이단시하며 그분을 거짓 예언자로 몰아가던 군중과 유다 지도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예수님을 위선자이자 거짓 예언자로 몰던 자들의 승리처럼 보였지만, 그분의 부활과 승천, 그리고 성령 강림을 체험한 제자들의 복음 선포를 통하여, 이는 참된 목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궁극적인 승리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임이 드러났습니다


베드로가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 출신의 신자들을 만나 율법에 금지되어 있는 음식을 먹었다며 논쟁에 휘말렸을 , 그리스도의 구원은 유다 민족에 국한된 율법 전통에 매인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들의 거룩함과 선함, 아름다움을 깨달은 모든 이에게 열린 것임을 환시를 통하여 보여 줍니다. 


하느님께서 깨끗하게 만드신 것을 속되다고 하지 마라.” 말씀처럼, 자기 편견의 잣대로 사람들을 판단하고, 단죄하는 것은 성령을 거역하는 것입니다. 이방인들에게 내린 성령 세례는 하느님의 보편적인 구원의 위대함을 일깨워 주는 표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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