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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로에서 송림욕
07/31/2017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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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1/2017


치유로에서 송림욕


모처럼 치유로 산행에서 송림욕을 하였습니다

엔젤스 국유림에서 소나무가 욱어진 유명한 등산로

왕복 7마일 거리는 짧지만 하늘을 뒤덥흔 울창한 소나무들

등산로 송림에서 품어준 피톤치드 면역력을 흡인합니다


Waterman Mountain 내가 검색하기론

세계의 명산중 하나임에 틀림 없습니다

벨리산악회원 55명의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한발 두발자욱

옮기는 모습들을 뒤따라 가면서 바라보는 마음은 매우 기뻤습니다


행복이란 저런 모습들이 화모니를 이루니 평화로다

맑은 하늘에서 내려 쪼이는 햇살에는 원적외선이 넘실거리고

땅과 송림에선 각종 미네랄과 음이온 피톤치드로 산을 채웠으니

마치 약수통에 몸을 잠긴듯 만병이 달아나는 같았습니다


나보고 사람들은 건강비결이 뭐냐고 묻습니다

산을 오르세요정답입니다  오늘은 김성현 산악회장님의 주선으로

서로간에 자기 소개의 시간이 주어젔는데 차례가 왔네요

6.25 한국전부터 시작한 67년간의 산행이 오늘의 나입니다


! 박수 소리가 솔잎과 통나무를 흔들고 있네요


복음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가지에 깃들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31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다. 32 겨자씨는 어떤 씨앗보다도 작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도 커져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와서 가지에 깃들인다.”

33 예수님께서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루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34 예수님께서는 군중에게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들지 않고는 그들에게 아무것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35 예언자를 통하여나는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리라. 세상 창조 때부터 숨겨진 것을 드러내리라.”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오늘 1독서를 보면 모세는 하느님으로부터 십계명이 담긴 돌판을 받아들고 산에서 내려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은 수송아지를 만들어 우상 숭배를 하는 것입니다. 화가 모세는 돌판을 던져 버립니다. 심정은 어떠하였겠습니까?


그렇지만 모세는 다시 하느님께 기도합니다. “이제 그들의 죄를 부디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시지 않으려거든, 당신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제발 저를 지워 주십시오.” 이런 모세의 기도를 어찌 들어주시겠습니까?


우리도 기도를 하고 있지만, 나를 위한 기도보다 다른 이들, 특히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들을 위한 기도가 중요함을 묵상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늘 나라를 겨자씨에 비유하십니다. 작은 겨자씨가 크게 자라나 새들마저 깃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겨자씨가 나무가 되듯이 우리의 조그만 선행과 사랑이 이웃에게 퍼지고, 더욱 확산하여 사랑의 공동체가 형성되어 나갈 것입니다. 따라서 눈앞에 보이는 작은 일부터, 사랑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해야 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각자는 조그만 변화, 겨자씨와도 같은나의 작은 변화 발견해 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잘못과 실패를 되풀이하고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도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하느님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지요. 그러기에 되풀이하는 실수와 잘못에도 희망을 품을 있지 않습니까? (김준철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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