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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사관학생들 모습 스케치
05/01/2012 22:06
조회  3522   |  추천   1   |  스크랩   0
IP 72.xx.xx.220
 
 
 
 
 
 
Washington DC
Cherry Blossom 100th aniversary Festival 구경을 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Thomas Jefferson Memorial 앞에 많은 군인들이 모여 있는 게 보였다.
무슨 행사가 있나 해서 들러보았더니 막 끝나가는 분위기다
주위 사람에게 물어 보니 5개 사관학교 학생들의
의장대 경연이 방금 끝났다고 한다.
 
어휴 ~~ 좋은 구경꺼리를 놓쳤네.....
그러나 아직도 경연대회의 열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몇 몇 커트를 담아 보았다.
 
 
 
 
 
 
 
 
Thomas Jefferson Memorial
 
 
 
 
 
 
 

해군사관학교 (US Naval Academy)
 

미 해군 또는 해병대에서 근무할 장교를 양성하는 학교로 지난 1845년에 설립됐다.

'야드(Yard)'라는 별칭으로 불리는 캠퍼스는 메릴랜드 주 애나폴리스에 위치하고 있다.

생도 수는 4천여명.

해사 생도는 특별히 '미드십맨(Midshipman)'이라 불린다.

졸업생들은 해병대 소위 혹은 해군 소위로 입관되며, 육사와 마찬가지로 5년간 의무복무를 마쳐야 한다.

 학비 전액을 연방정부에서 보조받고 매달 700달러 가량의 생활비도 지급받는다.

여자생도 비율은 15~17% 안팎이며 한인 학생은 30~40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설립연도가 무려......
 
 
 
 
 
 

 

 
제 눈엔 여자생도들이  신기하게 보입니다
저도 저 만한 딸들이 있는지라....
어떻게 저렇게 힘든 생활을 견뎌낼 수 있을까하는.......
 
 
 
 

 
 

이제, 아주 익숙한 모습이지요
행사가 끝나자 이 곳 저 곳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에 여념이 없네요
 
 
 
 
 
 
 

 

인솔자 지휘관
근엄한 표정을 풀지 않는군요

 

 

 

 

 

 




 이 분들도 인솔자 장교같은데

저 어깨위에 달린 별 두 개가 진짜일까요?

미군 계급장 체계를 몰라서 해 본 소리입니다

 

 

 

 

 


머리를 저렇게 짧게 깍나하는 궁금중이 듭니다
가위로는 저렇게 못 자르지요
바리깡인가 뭔가 하는 기계를 사용했는듯 합니다
 
 
 
 
 

 

육군사관학교 (US Military Academy)
 

소재지의 주소(West Point, NY)를 학교 이름 대신 부르는 관행에 따라 '웨스트포인트'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매년 1,000여명의 새로운 소위를 배출하여 미군 각 부대에 배치한다.

1802년 설립된 이후 아이젠하워 등 기라성 같은 명장들을 위시하여 모두 5만여명의 인재들을 배출했다.

현재 4천4백여명의 재학생 중에는 1970년대 중반부터 입학이 허락된 여자생도의 비율도 15% 가량 차지하고 있다.

한인 생도는 대략 80~100여명 정도로 추정된다.

 

육사 생도들은 기초군사훈련과 체력훈련 뿐 아니라 인문학과 과학 분야의 31개 과정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졸업생들은 과학학사(Bachelor of Science) 학위를 받으며 5년간 의무 군 복무를 마치고, 3년간 예비역으로 근무한다.

웨스트포인트의 훈련과 공부는 고되기로 유명하다.

신입생 1천500여명 중 4년 후 1,000여명만 졸업하고 나머지는 중도탈락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학비는 연방정부가 전액 부담하며, 연간 6천500달러의 생활비가 따로 지급된다.

사관학교 졸업생들은 취업률 100%이며, 민간기업들로부터도 환영받는다.

 
 
 
 
 
 



 

(이미지 차용하였음)
 
 
 
 
 

 

모든 게 다 번쩍 번쩍 합니다
 
 
 
 
 

 

왜 이 여자생도를 보곤
그 예전에 보았던 "사관과 신사" 영화 생각이 났는지 모릅니다
리차드 기어가 참 멋지게 나왔었지요
주제가 생각도 납니다
Up where we belong ~~
 
 
 
 
 

 

역시 여자분인데
다 위장을 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의장대 구성원 대부분 백인으로 구성되었지만, 가끔 유색인종도 눈에 띕니다

 

 

 

 

 

 



 
왜 의장대들은 구식 총으로 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저거 M1 소총이지요
무겁습니다
 
 
 
 

 

해사생들 도열 모습
칼자루가 예리하지 않나 봅니다

 

 

 

 

 



공군사관학교 (US Air Force Academy)
 
공군에서 근무할 장교를 양성하는 학교로 1954년에 설립되었다.
육사처럼 군인을 양성하는 사관학교이기는 하지만 명문대학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여서 경쟁이 아주 치열하다.
 
학교는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북쪽 8마일 로키산맥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총 생도 수는 4천여명. 매년 신입생을 1천100명 내외로 뽑는데 경쟁률은 약 7대1 정도 된다.
여자생도 비율은 15% 선. 한인 학생은 30~40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이 번 경연대회에서 우승을 했답니다
다들 선글래스를 썼고요, 키가 균일합니다
 
 
 
 
 
 
 
 
 
 
 
 
캠퍼스 풍경
(이미지 차용하였음)
 
 
 
 
 
 
 
 


해양사관학교 (US Merchant Marine Academy)

 

상선 및 해운산업의 인재를 키워낼 목적으로 1943년 세워진 학교로 해양운송, 해양공학, 해양공학시스템,

해양공학 및 조선소 경영, 해상무역운영 및 기술, 협동일관수송 등을 가르친다.

졸업 후 진로가 분명한 육사, 해사, 공사와 달리 이 학교는 다양한 선택이 기다리고 있다.

육해공 3군이나 해병대, 해안경비대 장교로 입대할 수 있고, 미 정부의 선박이나 일반 상선을 탈 수 있다.

뉴욕주 킹스 포인트에 있으며 생도 수는 950명. 한인 학생은 약 10명 정도 된다.

매년 275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합격률은 30% 정도로 다른 사관학교에 비해 다소 높다.

연방정부가 학비를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시민권자이지만 외국인 학생도 30명까지 입학을 허용하고 있다.

 

눈에 확 띄는 여학생이 보였다.

키가 한 150cm 나 될려나 ?

당당하게 한 몫을 하는 게 갸륵하게 보였다

더구나 아시안이라서 그런지.....

 

 

 

 

 

 

USMMA LOGO

 

 

 

 

 

 



이제 그녀에게 물었다
힘들지 않느냐고 ?
그냥 웃음으로만 대답을 해줄 뿐이다
고향이 어디냐고 물으니 미얀마란다
아웅산 수치여사가 떠 올랐다.
나중에 조국에 가서 큰 일꾼이 되어 주길 바란다.
 
 
 
 
 
 

 

 
요즘은 디지탈 카메라가 필요 없는 세상이 되었다.
스마트폰이 대세.....

 

 

 

 

 

 



해양경비사관학교(US Coast Guard Academy)

 

해안경비대에서 근무할 장교를 양성하는 기관. 5개 사관학교 중 규모가 가장 작은 편이다.
또 다른 사관학교와 달리 추천제도가 없다.
 
생도 수는 총 900여명이며 이 중 여자생도가 약 30%를 차지한다.
 
한인 학생은 한 학년에 1~2명 정도로 많지 않다.
 
1976년부터 외국인 학생도 지원을 받아 현재 십 수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 중이다.
졸업생들은 과학학사 학위를 받으며 졸업생의 약 80%가 해안경비사관학교의 지원을 받으며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 합격자는 입학시 입학비용으로 약 3천달러를 내야 하는데, 이는 노트북 컴퓨터, 유니폼, 필수품 등을 사기 위한 비용이다. 이 비용을 제외하고는 4년 전액 학비를 연방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해양경비대
(이미지 차용하였음)
 
 
 
 
 

 



또 하나의 여학생을 발견했다
지나 가는 남자 역시 나처럼 좀 생소한 표정 ^&^

 

 

 

 

 

 



티비 방송국 등 매스컴에서 취재를 나왔는데...
공사 대표의 인터뷰 장면
공군사관학교가 우승하였으니...
 
 
 
 
 
 

 

햇빛에 눈이 부신 한 생도
 
 
 
 
 
 

 
 
중국 단체관광객들
 
흔치 않은 기회니 잽싸게 한 방 철 컥 ~
 
 
 
이 곳 워싱턴 디씨에서도 이제는 중국 단체관광객들을 자주 만날 수 있다
한 해가 다르게 소득이 높아 지는 중국의 위상이 드러난다.
옷차림이랑 뭐 그런 게 조금 촌티가 나지만...
 
중국의 부상이 실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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