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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insunr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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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4/2020 20:34
요즈음 코로나 19를 인한 Stay Home 명령 때문에 집안에 주로 갇혀 있자니 무료하기에 이런 저런 궁리를 해 본다.뉴스와 유투브를 너무 많이 보고 있노라면한치 앞 장래를 알수 없는 불안과 걱정, 두려움이 몰려 와서 숨이 막힐 때도 있지만궁리를 하다보니 이번 사태가 꼭 나쁜 것만 있는 것이 아닌 긍정적인 면도 조금은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첫째는 공해가 많이 줄어든단다. 중국발 공해때문에 한국의 미세먼지가 많았는데 지금은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둘째..
04/01/2020 21:40
생각만 하면 가슴이 따뜻해지는 만년소녀 내 친구 은희,그녀가 4 박 5일 일정으로 왔다가 갔다. 7 년만인가, 아주 오랜만의 해후이다.내 인생길에서 만난, 가장 오래되고 좋은 인연인 그녀는 나와는 양곡초등학교 동기 동창이요,대학도 동기 동창이다.시골 동네 소꼽 친구이니 우리들이 만약 다섯살쯤에 처음 만났다면 60년지기라는 말.나만 이런 특별한 보물단지 친구를 가졌나 싶게 큰 기쁨이요, 자랑이 되는 친구이다.친구는 남매를 최고로 잘 키워서..
04/01/2020 12:01
저의 수필 집 "피닉스의 작은 샘" 이 이제 몇권 안남았습니다,그동안 가까이서 멀리서 성원해 주시고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함께 울고 웃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요즈음 집에 들어 앉아서 무료할 때 읽으시면 괜찮으실 거에요.미국내 송료 포함 20불 이고요, 한국에는 남아 있지 않아요. 죄송합니다.주문은 602 705 5856 으로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03/28/2020 21:23
1.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갑자기 무료해진 나날들...아무도 만나자는 사람도 없고 갈 곳도 없어 방콕이다.낮잠도 실컷자고 나서 할일이 없으니 뒷뜰로 앞뜰로 나간다.제초작업을 날마다 자주 하니 눈을 부릅뜨고 찬찬히 보아야 잡풀 서너개만 뽑아 줄수 있다. 사람 손이 얼마나 무서운가. 자주 온 봄비 덕분에 우후죽순으로 잡풀이 끊임없이 나와도 다 평정이 되는 것이다. 게으름을 갑자기 너무 부리는 것도 미안해져서 차라리 지나간 영화를 한편 보자 ..
03/19/2020 17:33
오늘 나가보니 은행도 문닫은 데가 많고, 레스토랑도 앉아서 음식을 먹지 못하게 한다.일상이 무너지니 불안한 마음이 안 들수가 없다. 우한 폐렴 사태와 더불어 온 우울한 소식이 가득한 세상에 어제는 오랜만에 정말 정다운 이야기를 들어서 소개하며,아직도 살만한 세상임을 확인하고 싶다.내가 사는 이 동네 바로 이 구역에 그분들이 우리보다 먼저 이사와서 15년이나 살고 계신 줄은 처음으로 알았다. 걸을만한 거리인데!65세 메디케어 카드를 받으셨다고 해서 만나 뵈..
03/11/2020 11:06
사흘 전 딸이 전화를 했다."엄마, 나는 보나마나 우한폐렴에 걸릴거야!"나는 갑작스런 이야기에 너무 놀라고 당황했다."뭐라구?" "나는 우한폐렴에 걸릴꺼야." 딸은 또 말하기를 "매튜도 걸릴꺼야."두 아이가 다 최전방에서 일하는 의료인들이니 가장 먼저 해를 받을 것이라는 말이다.얼마나 생각만 해도 기가 차고 힘든 말인지 화를 내며 반박했다."아냐, 그렇게 말하지 말아! 안 걸릴꺼야!"라고  그래도 딸은 같은 말을 서너번이나 반복하여&nb..
03/09/2020 16:08
오늘 아침에 4시 반에 일어나니 한숨이 나왔습니다.이렇게 많이 자면 어떻게 해? 하는 생각이 올라왔기 떄문이었습니다.오후 4시도 아니고 새벽 4시에 왜 그러냐고 하실테지만 어제 교회 다녀 온 후 오후에 낮잠을 자고 또 자고 낮잠을 몇시간을 잤는지 모르는데 또 밤 9시부터 잠을 자기 시작하여 그 시간에 일어났기 때문이었습니다.이렇게 뒤숭숭한 세상에 기도하지 않고 잠만 잔 것이 한심하여몇시간 잤는지도 세어보기 조차 싫었습니다.요즈음은 특히나 낮잠을 ..
03/07/2020 20:39
오늘은 메디케어와 메디케이드 두가지 다 혜택이 되어 듀얼 플랜을 가지고 있다가 취소되는 한 멤버의 문제를 도와 드렸습니다. 의사비가 171불이 나왔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이분의 경우는 작년 12월에 대장검사를 받은 비용으로 병원비와 의사비가 청구되었더랍니다.듀얼플랜을 가진 분에게는 전혀 아무 것도 청구가 안 되어야하는 검사이거든요.어찌해서 이렇게 되었는가 즉시 알아 보셨어야 하는데 돈을 내라고 하니 그냥 얼마를 내고 시간은 끌고 하는동안 의사 비용이 다시..
02/23/2020 18:45
그해 시카고의 겨울은 몹시 추웠다. 우리의 영혼도 많이 추웠다.그당시 오랫동안 다니던 선교센터를 그만두고 교회에 적응을 하려니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다.우리는 무조건 집에서 가까운 교회를 다니겠다 생각하고같은 동네에 있는 작은 교회에 적을 두게 되었는데그 교회는 자리잡고 잘 사는 의사 가족들이 대부분이었다. 문제는 픙족한 생활에 이미 길들은 분들이어서 모이면 어디에 뭐가 싸다는 세상이야기가 주요 토픽이었고 영적인 일은 관..
02/16/2020 19:57
어제, 건강하신 모습을 뵈어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 1988년 피닉스에 이사온 후 많은 한인모임에 참석했었습니다.그중 소정 이인선 권사님의 출판기념회는 가장 품격이 높았으며 내노라하는 피닉스의 저명인사들이 모두 모이셨더군요 . 한가지 아쉬운 것은 제가 독후감을 말씀드리려고 준비했는데 기회가 없더군요. 그 독후감은 차차 기회 있는대로 들려드릴께요. 그리고 '구원의 남성상'을 세번 읽었습니다 . 많은 감명을 받았고 앞으로 몇날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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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의 작은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