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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신앙고백  | 기본폴더
02/17/2020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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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의 신앙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마16:13-20)

13예수께서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14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15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16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17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18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20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에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 베드로가 신앙 고백한 사실과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예수께서 칭찬하신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아는 대로 기독교 신앙에서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 그리스도인으로 여기에 모여 있습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어떤 사람들인가 하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들입니다.

이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셔야 합니다. 이제 십자가를 지시기 위한 본격적인 예루살렘을 향해 나가실 겁니다. 이제 제자들은 더 강해져야 합니다. 그런데 이 일에 무엇보다도 우선해야 할 일은 그들의 신앙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해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이것을 확인해 주십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우리는 먼저 우리의 신앙이 세상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13-14절에 보면 제자들에게 예수께서 하신 첫 질문과 제자들의 답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고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우리가 여기서 먼저 알고 나가야 할 것은 예수님은 사람들의 생각을이미 아십니다. 세상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예수님은 아십니다. 몰라서 하시는 질문이 아닙니다.

그럼, 왜 이런 질문을 제자들에게 하시는 걸까요? 지금 예수님이 지금 생각하시는 것은 제자들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제자들이 바로 알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물으심으로 예수님이 세상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를 제자들이 생각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씀드렸습니다. 14절에, 사람들이 더러는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라고도 하고, 더러는 엘리야라고도 하고, 또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에 하나라고 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이러한 평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이 바알세불과 같은 편이라고도 했습니다. 제자들은 부정적인 말들은 드리지 않고 그래도 좋은 것만 말씀드렸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세상이 예수님을 어떻게 보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예수님께 대한 가장 심각한 오해가 무엇인지를 보게 됩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어떻게 보는가? 예수님을 아무리 좋게 보아도 인간 이상으로 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예수님을 좋게 볼 수 있습니다. 당시 유대인들도 예수님을 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많은 병자를 고치셨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많은 무리를 먹이셨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듣지 못하던 놀라운 말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위대한 선지자로도 생각하고 또 선생으로도 생각했습니다. 이 사람을 우리의 왕으로 삼아도 되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예를 들어, 류현진선수 아시지요? 그는 작년에 메이저리그 방어율 1위에 사이영상 2위에 오른 말 그대로 최고의 투수입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류현진 선수 공 던지는 것을 보고 당신 공 잘 하는데 우리 동네 팀에 와서 던지면 에이스가 될 것 같다고 하면서, 당신 공 정말 잘 던진다고 칭찬하면 그것이 칭찬입니까? 그것이 맞는 말입니까?

세상이 예수님을 이렇게 생각합니다.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참 위대한 선지자라고 합니다. 참 좋은 선생이라고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대로 좋은 평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사실 그것은 예수님께 칭찬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위대하다고 훌륭하다고 말하는 것은 사실상의 모욕인 겁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이 사실을 먼저 확인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길에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알아야 하는 것은 세상은 예수님에 대하여 우리와는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제 바로 예수께서 두번째 질문을 제자들에게 하십니다. 15절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고 물으십니다.

첫 질문이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 하느냐입니다. 두번째 질문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제 제자들의 생각을 물으십니다. 세상은 나를 그렇게 생각하는데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고 물으셨습니다.

 

중요한 것은 너희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제자들입니다. 예수님은 내가 지금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은 세상 사람이 아니라 너희라는 겁니다. 예수께서 이 질문을 통하여 제자들을 사람들을 의도적으로 구분하십니다. 이렇게 하시는 이유는 제자들이 세상 사람과 다른 것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이 다름이 베드로의 신앙고백에서 드러납니다. 베드로가 제자들의 대변자가 되어 예수님께 말씀드립니다. 무엇이라고 합니까? 16절에 볼까요? 참으로 놀랍고 신비로운 고백을 보십시오. 16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 예수께 말씀드렸습니다.

제자들은 다른 자들입니다. 제자들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압니다.

이것이 절대적으로 다른 겁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안다는 것은 그를 메시야로 아는 겁니다.

그리스도라는 호칭은 예수님이 어떤 사람과도 전혀 비교 될 수 없는 분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호칭입니다.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말합니다. 이스라엘에 왕, 선지자, 제사장이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모두 오실 메시야에 대한 예표입니다. 그들은 진정한 왕, 선지자, 제사장이 될 수 없습니다. 그들은 임시적인 자들이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도 그리스도일 수 없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일 수 없습니다. 위대한 선지자나 선생이나 선각자는 될 수 있어도 그리스도가 되지는 못합니다.

우리의 참 왕, 참 선지자, 참 제사장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바로 이러한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 이것이 복음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핵심입니다.

이 일에 준비되기를 원하십니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 물음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에 대한 분명한 고백이 모든 우리의 신앙의 근거요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네가 복이 있도다

17절에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고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베드로의 상태가 지금 복되다는 겁니다. 베드로가 복된 존재라는 뜻입니다. 참 놀랍고 신비합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복이 있다고 그 복됨을 선언해 주시는데, 그 이유가 다른 것이 아니고 신앙 고백입니다. 베드로가 무슨 선한 일을 한 것도 아니고, 베드로가 무슨 복을 받을 만한 일을 지금 한 것도 아닙니다. 그가 한 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십니다라는 고백입니다.

참 놀랍지 않습니까?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고백할 수 있는 것이 복이라는 겁니다. 이것이 복의 근원이라는 겁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아는 지식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그럼, 예수를 그리스도 아는 것이 복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17절에 보겠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는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라는 겁니다. , 베드로 네가 깨닫아 안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네가 남달라서 무슨 종교성이 있고, 기도 많이 하고 그런 것이 아니고 그 원인이 하나님이 알게 해 주셨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것이 복인 것은 우리 스스로는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쓰고 애써도 알 수 없는 겁니다. 세상의 어떤 지혜를 동원하고 철학을 동원하고 종교를 동원하고 수련을 해도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아는 지식을 얻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교회의 기초이다.

예수를 그리스도 아는 것이 복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교회의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18절을 보겠습니다.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고 말씀하십니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신다고 말씀합니다. 이 반석이란 여기서 베드로를 가르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만을 특정해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이들은 베드로를 특정화해서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첫째 교황으로 삼으셨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완전히 이 말씀을 오해하고 있는 겁니다.

이 말씀은 베드로에게 한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 신앙고백은 가진 모든 그리스도인이 입니다. 여기에서 반석이 되는 것은 베드로가 아니고 베드로가 가진 신앙 고백입니다. 그것이 곧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여기에서 주체가 되는 신앙 고백입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신앙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가 반석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가진 자가 반석입니다. 이 반석 위에 주님의 교회가 세워진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즉 무엇으로도 이 반석 위에 있는 교회는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교회는 이 건물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도의 모임이 교회입니다. 그것을 없애지 못한다는 겁니다. 이 건물이 없어진다고 교회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 자라면 어디에 가든 어디에 있든 교회는 세워지는 겁니다. 이것이 여러분의 복입니다. 어떤 세력도 이 교회를 무너뜨리지 못합니다.

 

예수님을 그리스도 믿는 자들에게 천국 열쇠를 주셨다.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아는 지식이 복이 있는 이유는 예수님을 그리스도 믿는 자들에게 천국 열쇠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19절에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예수께서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천국 열쇠를 주신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게 무슨 뜻입니까?

천국 열쇠라는 것은 천국을 여는 열쇠입니다. 그럼 그리스도인에게 천국 열쇠가 있습니까? 그 대답은 놀랍게도 맞다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복음을 증거하여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할 사명을 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복음을 전할 때에 그 복음을 받아 드리고 믿게 되면 그 믿는 자에게 천국 문이 열리고 이 복음을 전할 때에 그것을 거부하고 믿지 못하는 자에게는 천국 문이 닫힌다는 겁니다. 이것이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푸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는 말씀의 의미입니다.

 

또 하나의 중요한 뜻은 권징을 시행하라는 겁니다.

교회가 해야 할 중요한 역할에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권징입니다. 교회는 신자들을 위한 권징을 실행해야 합니다. 교회는 성도들이 진리에 근거한 바른 신앙을 할 수 있도록 성도들을 말씀으로 권하고 또한 징계하여 하나님께 바로 서게 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교회는 예수를 그리스도라 믿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집니다. 교회는 복음을 증거하고 가르치는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바른 말씀을 통하여 성도들을 권면하고 합당한 징계를 하여 하나님께 매인 것이 없게 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세우신 우리 교회가 이러한 사명들을 감당하는 교회로 성숙해지도록 기도합시다.


미주서부교회, 김인식 목사

Fullerton, California. www.seoboochurc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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